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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가 프로기사 2점 접어준다? 그건 신의 경지”
“알파고가 프로기사 2점 접어준다? 그건 신의 경지”
[언론보도]  2016-09-29 오전 10:37   [프린트스크랩]
▲ 이세돌 9단


[출처: 중앙일보] 9월 29일 정아람 기자가 쓴 [“알파고가 프로기사 2점 접어준다? 그건 신의 경지”]를 옮겼습니다. ○● [중앙일보] 기사원문보기 ☜ 클릭

구글 매치 이후 6개월 이세돌 9단
가족 있는 제주, 고향 오가며 지내
프로기사회 탈퇴 의사 변함없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끝난 지 6개월이 흘렀다. 이후 이세돌 9단은 지난 5월 프로기사회 탈퇴서를 제출해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의 근황이 궁금했다. 이 9단을 지난 24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Q: 요즘 어떻게 지내나.

“한가롭게 지내고 있다. 딸 혜림이가 제주도 국제학교에 입학해서 제주도에 왔다갔다 하고 고향인 신안 비금도에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다. 고향에 머무르고 집밥을 먹으면서 살도 좀 쪘다.”

Q: 지난 5월 프로기사회 탈퇴서를 제출한 이후 달라진 것이 있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프로기사회의 불합리한 조항에 따를 수 없다는 내 입장은 변함없다. 판도가 달라질 만한 일이 생기면 결단을 내려야겠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Q: 프로기사회에 실망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2009년 프로기사회에서 나에 대한 징계안을 결의한 것은 잊기 어려운 상처다(당시 랭킹 1위 이세돌은 바둑리그 불참을 선언했고 대회 운영에 큰 차질을 초래했다고 판단한 프로기사회는 투표로 이세돌을 징계했다). 프로기사회의 규정이 불합리한 부분이 있고, 또 프로는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인데 일부 프로기사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Q: 최근 구글이 알파고가 프로기사를 2점 접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그러한 주장은 알파고가 신의 경지에 들었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나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기계의 측정과 인간의 바둑은 다르지 않나. 인간과의 대국으로 증명해 보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재 구글 측에서 마땅한 상대를 고르긴 어려울 것 같다.”

Q: 알파고의 상대로 거론되던 커제도 기세가 주춤한 것 같다.

“커제가 바둑 매너나 인터뷰 태도 등에 대해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조차 건방지다는 여론이 많다. 중국 바둑계는 보수적이라 커제의 태도에 대해 중국 바둑계 원로들의 지적이 있었을 거다. 이런 상황이 커제의 기세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커제는 기재가 대단하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 기회를 통해 장기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도 있다고 본다.”

Q: 중국도 압도적 1인자가 잘 안 나오는 것 같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 공유의 시대가 되다 보니 앞으로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압도적인 1인자가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바둑도 공동 연구를 하고 새로운 수가 나오면 인터넷으로 바로 공유된다. 그러다 보니 남과 다른 특출 난 생각을 하기 어려워졌다. 이는 바둑계뿐 아니라 정치·종교 등 사회 전반적인 현상인 것 같다.”

Q: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

“응씨배는 아쉽게 됐지만 올해 마무리되는 마지막 대회인 삼성화재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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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hooo |  2017-01-26 오후 2:25:00  [동감0]    
정상적인 세계대회가 열린 후로부터 세계1인자를 논하자면, 이창호를 빼고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16년간 세계대회 최다 타이틀을 놓친 적인 없는 인물로서 유일하다는 것이 그 사실을 뒷바침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이세돌 역시 한세대를 풍미한 기사일 수 있지만 타이틀 홀더였을 뿐, 해를 거듭하여 세계1인자 반열에 올라간 적이 없기에, 이창호 사범님에 근접할 뿐, 이창호 사범님이 넘볼수 없는 기재였다고 생각한다.
벽운선생 |  2017-01-09 오후 2:43:00  [동감0]    
돌아보면 서푼어치 바둑인 것을...
홍따 |  2016-12-23 오전 11:38:00  [동감0]    
만약 알파고가 세계최고수에게 2점놓으라면 두자고할 기사가 있을까?
아무리 강심장이고 우승상금이 많다해도 없을걸로 생각됨,,,
홍따 |  2016-12-23 오전 11:32:00  [동감0]    
바둑의 신은 정상급프로에게 석점접어주지 않을까요??
홍따 |  2016-12-23 오전 11:32:00  [동감0]    
바둑의 신은 정상급프로에게 석점접어주지 않을까요??
홍따 |  2016-12-23 오전 11:28:00  [동감0]    
어쩌면 바둑의신은 프로기사를 석점 접어주지 않을까??
태극초끈 |  2016-10-23 오후 5:23:00  [동감0]    
제2의 한국기원을 만들어 나오는게 답이다.
drosi |  2016-10-03 오후 5:29:00  [동감1]    
커제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때 ᆢ 중국기원과 원로들은 바로 지
적을 하고 개선시킵니다 ᆢ 이세돌이 유사한 행동을 할때 아무도 지적
하지 않습니다 ᆢ 천재천재 하시는데 ᆢ 오만함을 부치기는 것입니다
ᆢ 이 세상에 천재는 없습니다 ᆢ끊임없이 단련하고 단련해야 합니다
ᆢ 동료와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줄 알아야 합니다 ᆢ 쓸데없는 말
썽을 일으켜 예민한 성격이 스스로 자극받는 모습은 안스러울 뿐입니
다 ᆢ이제라도 동료 선배를 존중하는 대인배로 거듭나고 ᆢ 스스로도
부단히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dlrbgus 어쩌면 불의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왜 세상을 시끄럽게 하냐며 욕을하는 이들과 똑같은 말을 하시는지요? 이세돌이 일으킨 일들중에 쓸데없는 것이 어디 있었나요? 모두가 다른 변화를 일으키니 않았나요? 왜 이세돌이 행동하고 나서 변화하는지 생각해보십시요, 그가 틀렸다면 바뀔리가 없을터인데 바꿨다는건 이세돌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꿔서 보자면 그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라는 증거라고는 생각지 않나요?  
tigergo 이창호 조훈현 참 좋아했었는데.. 그 2009년 프로기사회 사건 후 실망감으로 바뀌게 된 후 좋아해주고 싶어서 지금껏 기다렸는데 바뀌질 않네 바른 길 제시하고 실천하는 이세돌 화이팅  
겨울해변 |  2016-10-03 오후 1:23:00  [동감0]    
나는 바둑 맹물이지만, 오래전부터 바둑을 즐겨 두고 있다. 그리고 바둑 고수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길이며, 기전에서 우승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세돌 프로는 한국 바둑이 낳은 불출세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천재는 남과 좀 다른 면이 있다. 감성이 예민하고, 성격이 날카로우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세돌 프로를 모두 존경하고, 응원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이세돌 프로를 존경하는 것은, 그가 도덕군자거나, 예절바른 내시라서가 아니다. 그는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퍼덕거리는 생선 같으며, 늘 뭔가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모험가이다. 나는 이창호, 이세돌 이 두분에 대해선 바둑인이면 무조건 존경하고,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drosi |  2016-10-02 오후 10:20:00  [동감1]    
농심배에서 번번이 실패하는 이세돌은 동료들에게 할말이 없을것이다
ᆢ 그럼에도 동료들을 비난하거나 ᆢ 동료 선배들을 위한 기금 조성에
불만이라면 ᆢ 인성이 안좋다고 할수밖에 없다 ᆢ 담배를 즐기고 체력
관리에 실패하는것을 보면 재기는 힘들어 보인다
겨울해변 미친노무시키 - 이거 일본어랑께.  
백보궁 |  2016-09-30 오후 9:40:00  [동감2]    
이9단을 이기적이라고 비난할려면 자신은 이기적이지 않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비난해도 된다고 본다. 그리고 불법적인것에 반발하는 사람은 자신이 불법적이지 않아야 한다. 이9단은 자신이 불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백보궁 인간최고수를 두점 접는 것이 신의 경지라는 이9단의 말은 아마도 인간의 경지를 넘어섰기 때문에 신의 경지라고 말하는 걸거다. 이9단이 신의 경지를 알수는 없잖은가. 그런데 신이 아닌 알파고가 인간을 두점 접는다면 신의 경지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경지에 있는 것이다. 이세돌9단은 인간의 경지는 잘 알지만 신의 경지도 모르고 인공지능의 한계도 모를 것이다.  
춤추는인형 |  2016-09-30 오전 9:37:00  [동감1]    
운영자 삭제
동묘땅꼬마 어린너미 욕많이 배웠구나,,,,,,먼져 禮를 배워라  
유진아범 |  2016-09-30 오전 8:40:00  [동감1]    
이세돌사범님 화이팅~~~!!!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음 좋겠습니다
510907 |  2016-09-30 오전 7:27:00  [동감1]    
저같은사람은 그냥 묻어가지만 당신과 같이 좋은일도 많이하고 용기있는자에 의해서 이사회는 발전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생사지존 |  2016-09-30 오전 6:58:00  [동감0]    
악플들이 쩌는구나.. 여기 악플러들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도록...
정수42 |  2016-09-30 오후 1:41:00  [동감2]    
푸하하 이세돌사범이 알파고가 2점이 아니라 3점을 잡아준다 한들 할 말이 있을까?
도무지 질 자신이 없다고 했다가 완패한 지 얼마나 됐다고...적어도 일인자라면 알파고와 대국후 자신이 대국전에 한 말이 경솔했노라고 한마디쯤 할 줄 알았는데 매스컴 덕분에 오히려 영웅이 되었으니..참 운 좋은 기사 ㅎㅎ
dlrbgus 똑바로 말을 합시다. 알파고가 중국기사와 둘때의 실력이었을 때는 분명히 질래도 질수가 없는 수준이었지요, 그런데 그후에 알파고의 실력이 바뀐것을 두고 이세돌을 탓해야 합니까? 인간의 능력을 넘어 그 이후로 수천만판을 더 두고 나타난 알파고를 예측하지 못한건 60억 인간들 전부 아니었나요? 왜 그런 알파고에게 이세돌이 졌다고 해서 그 죄를 뒤집어씁니까? 다른 사람이 영웅으로 떠받드는건 그 이유를 알기 때문입니다, 님이 모를 뿐입니다. 님이 모른다고 누군가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그건 님이 어리석다는 것을 나타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oracle14 |  2016-09-29 오후 11:30:00  [동감0]    
대체 지금 이세돌 사범이 뭐가 오만하다는 것인지 1도 이해가 안가는데.
자신을 잘 믿는게 오만하다는 것이라면 이해되네
동묘땅꼬마 님? 오만과 자신감 국어사전 찿아보심이.......  
oracle14 최근 이세돌 사범 언행이 오만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비꼰건데유..  
탈출기행 |  2016-09-29 오후 11:17:00  [동감2]    
구버전의 알파고를 업그레이드된 알파고가 2점 접고 이겼다면 박정환이나 커제는 몰라도 이세돌9단은 2점 접고 이긴다고 봐야겠죠.
동묘땅꼬마 |  2016-09-29 오후 8:52:00  [동감1]    
이세돌 형님? 기금 일단 삼성화제배 우승묵고,,, 실력으로 보여 줍시다,,,,,,,그리하면 아그덜,,모조리 무릎꿀을 것이에요,,, 힘네요..
18센티 |  2016-09-29 오후 7:32:00  [동감1]    
운영자 삭제
동묘땅꼬마 글쓴이 삭제
절대팻감 |  2016-09-29 오후 7:03:00  [동감2]    
이세돌 초기에는 커제 저리가라 할정도로 오만방자함의 극치였음을 모리시나? 새삼스럽게..
절대팻감 특히 16년간 세계를 평정한 이창호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대목에선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단 1년간도 세계를 평정하지 못한 선수가...  
高句麗 |  2016-09-29 오후 6:28:00  [동감2]    
가만히 말하는거 보면 커제보다는 이세돌이 더 건방지다
커제도 이세돌에 비하면 애교정도 아닐지
이세돌의 인격에 정말 실망이다
영현바둑짱 세돌이 싸가지 없는 건 바둑계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라네요.. 이창호의 발톱 때만큼도 이루지 못해놓고 이창호를 비판하다니..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겨울해변 이세돌이 윤리선생입니까? 기사는 바둑으로 말합니다.  
조국의별 |  2016-09-29 오후 4:37:00  [동감1]    
참나, 저 정도면 오만함도 경지네염...
동묘땅꼬마 중아일보는 기사 제목만 요란하게 하고 기사 내용은 별루드라고요,,,, 이세돌 9단 많은 이야기를 했을건데...다 쏙 빼묵고 자기들 맘에드는 기사거리만 썻네.....이세돌같은 영웅이 저리 간단히 인타뷰 했을까???  
캐쉬리 |  2016-09-29 오후 4:11:00  [동감1]    
먼 이야기가 오고갔길래 기사가 저리 짧지...
감찰어사 |  2016-09-29 오후 3:25:00  [동감0]    
중요한 것은 fact 보다는 밥그릇일 것이다. 이세돌선수도 그점을(fact - 알파고 병렬 컴퓨터
는 능력이 엄청나게 발전되었을 것) 알지만, 바둑기사로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너
무나도 자명한 이치 아닐까 싶다.ㅎㅎㅎ
동묘땅꼬마 글쓴이 삭제
비묻은바람 |  2016-09-29 오후 3:16:00  [동감4]    
이세돌사범 같은 사람이 있기에 인간이 진보를 한다. 바둑만 잘 두어도 큰 보탬이 되지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려는 당신 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세상이 좋아진다. 건투를 빕니다.
아생아생 |  2016-09-29 오후 2:23:00  [동감1]    
ㅎㅎ 구글이 2점에 둘 마땅한 사람을 구하기 힘들것 같다고?? 이세돌의 약간 이기적인 행
동이 아주 나쁘다고는 보지 않는 편이지만, 총 5판 두고, 각판당 패하면 1만불, 이기면 1백
만불 준다고 걸면, 알파고에 2점 아니라, 3점에도 덤벼들 사람 적어도 한명은 있다고 본다.
자존심 버리고, 돈을 보고 덤벼들어야, 진정한 프로인 것이고..
동묘땅꼬마 100억 걸고 2점 도전자 받습니다,,,,, 불행히도 아무도 전 못하져 표면적으로는 프로가 2점갈고 누가두냐 하지만 질확률99,9%(저는 하사비스 박사님 견해 존중함니다) 글구 알파고팀 두뇌는 다 중국사람이네...내가 보기엔 정보공유할테니 앞으로 중국바둑 이기기는 점점 어려울듯,,,,,,,  
高句麗 알파고가 정보는 중국기사에게 공개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ㄱ 되면 갈수록 중국과 한국의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거 뻔하죠 알파고와 협조하는 중국기사에게 한국에 이창호나 조훈현 천재급이 나와도 안되죠  
동묘땅꼬마 고구려님 지금 광개토 태황님의 업적비가 지금 중국 땅에서 피눈믈을 흘리고 있습니다 ,, 박정환 프로께서 그 숙원을 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원술랑 |  2016-09-29 오후 2:07:00  [동감3]    
한 인간을 총체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그것도 살아있는 위대한 인물을 평가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두부모 자르듯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선악의 이분법적 잣대로 인간의 복잡미묘한 심층심리를 죄다 이해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겉으로 드러난 것은 氷山의 一角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세돌의 돌출 행동에도 분명 문제가 있었지만 그 이후 프로기사회와 한국기원은 이세돌 탈퇴건을 해결하는 데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晩時之歎이지만 지금이라도 原點에서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프로기사회와 한국기원은 좀 더 진정성을 갖고 대타협안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아는 이세돌은 大韓棋壇 百年大計의 雄志를 품은 大人이라고 生覺한다. 盤上은 곧 方圓이 아닌가! 일개 바둑 팬의 한 사람으로서 大韓 바둑계의 一大 懸案에 대해 타협의 묘를 십분 발휘하여 昨今의 亂脈相이 개선의 길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원술랑 (아하! 그렇다! 바로 李世乭의 盤力이 全世紀를 통틀어 가장 强하다!) 盤上의 腦섹男 李世乭! 그가 드디어 第19座에 登頂하다! 勝利의 여신 니케Nike의 마음을 훔치는 데 成功했기 때문이다! 아하! 그가 바로 니케의 永遠한 男子다! (하하! 李世乭! 그의 盤力의 八割은 長髮에 있다!) 그리고 頭相부터 눈, 코, 입, 옥니에 이르기까지 天才의 華麗한 名助演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天眞爛漫한 破顔大笑는 天才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에 더해 짙은 숯검뎅이는 5千 年 바둑 歷史上 가장 魅力的이다!  
덤벙덤벙 述郞님, 반갑습니다. 골프에서 歷史上 가장 뛰어난 두 사람을 꼽으라면 잭 니클라우스(메이저 18승)와 타이거 우즈(메이저 14승)를 꼽습니다. 바둑에서 歷史上 가장 뛰어난 두 天才를 꼽으라면 우칭위안(吳淸源, 1914~2014)와 李世乭(1983~)이라고 생각합니다. 吳淸源이 1933年 新布石을 만든 現代 바둑의 創始者라면 李世乭은 21世紀 처음 10餘年 동안 世界 大會 18勝에 21世紀 最初의 10番棋(對 古力, 6勝2敗), 2016年 구글의 AI(人工知能, artificial intelligence) 알파고와의 5番棋(1勝4敗) 等 숫한 記錄을 세운 韓國이 낳은 最高의 棋士입니다. 지금은 비록 나이 때문에 朴廷桓, 柯洁에 이은 世界3位이지만 그가 지금까지 둔 天才的인 碁譜들은 永遠히 歷史에 남을 것입니다. 李世乭은 바둑에 關한 限, 韓國이 輩出한 不世出의 英雄입니다.  
분당불패 |  2016-09-29 오후 1:47:00  [동감2]    
그리고 인생 선배로서 충고하는데, 이세돌은 바둑공부보다 인격수양에 더 노력하길..
goodluck 바둑 잘 둔다는 것은... 다른 것도 잘 한다는 것이 아닐까? 인격 같은 것~ 다른 의견과 견해를 가졌다고 비난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만...  
高句麗 맞는 말씀입니다 이세돌은 인격이 모자란듯 합니다  
李幷娥 부자가 되어 보세요 돈에 대한 욕심이 더넘치지요.....정주영,이건희 김우중같은 분 빼고는요.....힌들게 번돈 공짜로 줄려면 배가 아프지요???  
분당불패 |  2016-09-29 오후 1:45:00  [동감0]    
프로 최고수들은 자기들 바둑의 경지가 아주 높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일 수 있지요. 바둑에서 아직 규명이 안된 부분도 많다고 봅니다. 알파고가 이제껏처럼 계속 엄청난 횟수의 연습대국을 하면서 최선의 수를 찾는 공부를 한다면 프로 최고수라도 2점 이상 따돌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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