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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결승 올라, 상대는 서울고
배재고 결승 올라, 상대는 서울고
6일 오후 11시, 결승 1국 바둑TV 방영
[YES24배] 오로IN  2018-01-06 오후 04:0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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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가 결승에 올라 선착해 있던 서울고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5일 바둑TV에서 방영된 제11기 YES24배 고교동문전 준결승 2경기 배재고 대 경북고 2국(페어대국) 배재고가 경북고를 흑불계로 꺾으면서 종합전적 2-0으로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1국(릴레이대국)에선 배재고의 손봉민·김좌기·서정만이 초·중·종반을 차례로 맡아 경북고의 조병탁·정재홍·최재훈을 흑8집반으로 눌렀다.

경북고의 에이스는 조병탁이며 그와 더불어 김유선이 실력자인데, 경북고는 페어대국에 집중하기 위해 김유선을 1국에 내보내지 않는 등 페어대국에 집중하고자 하는 전략을 폈다. 경북고의 조병탁·김유선 조는 페어대국으로 펼쳐지는 2국에서 중앙 대세력 작전에 성공하면서 전략이 빛을 보는 듯했으나 배재고의 손봉민·김좌기가 대마 타개에 승부를 건 뒤 중앙에서 크게 터를 잡으면서 역전했다.

준결승 2경기
1국(릴레이대국) ○경북고 : ●배재고
(초반) 조병탁-손봉민
(중반) 정재홍-김좌기
(종반) 최재훈-서정만
결과: 배재고, 흑8집반승

2국(페어대국) ○배재고 : ●경북고
손봉민·김좌기-조병탁·김유선
결과: 배재고, 백불계승

▲ 경북고는 페어바둑에 힘을 기울이기 위해 김유선을 아껴두었다가 페어바둑에 투입했다. 초중반도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뒷심 부족으로 배재고에 결승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 2국 페어바둑의 결국 배재고의 불계승으로 끝이 났다. 대국 초반 근심 가득했던 배재고의 손봉민·김좌기 조는 표정이 밝아졌다.

▲ 준결승 2경기 2국 페어바둑이 종료된 뒤 선수들이 바둑을 되돌아 보고 있다.

결승1국은 6일 오후 11시부터 바둑TV에서 중계된다. 서울고는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고 배재고는 이번 결승 진출이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다.

고교동문전 바둑TV해설위원 윤현석 9단은 “이번 고교동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팀 치고 페어바둑에 약한 팀이 없다. 배재고와 서울고가 치를 결승전도 페어대국이 우승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교동문전 출전자격은 ‘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6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교동문 기우회팀’이다. 연구생 출신도 출전이 가능하지만 197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1명까지만 허용된다.

본선 매 경기 3판2선승제로 승리팀을 가리며 1국 릴레이바둑, 2국 페어바둑, 3국 릴레이바둑으로 구성된다. 고교동문전 릴레이방식은 3명의 선수가 초반ㆍ중반ㆍ종반을 나누어 맡아 한 판의 벌이는 방식을 취한다. 1국과 3국은 타임아웃제(35분)와 페널티 3분을 적용하고, 2국은 각팀 제한시간 10분에 매수 10초를 추가하는 피셔방식을 적용한다.

▲ 릴레이바둑으로 펼쳐진 1국 진행 모습. 기선 제압을 위해 각팀의 강력한 선수들이 초반전을 맡았다.

YES24 주식회사가 후원하고 교동문전'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YES24가 후원한다. 1999년 4월 국내 최초 인터넷서점으로 출발해 시장을 선도해온 YES24는 최고의 도서정보는 물론,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통한 최대의 도서보유량과 과학화된 빠른 배송서비스를 자랑한다. 도서를 기반으로 음악, DCD, e-러닝, 공연, 영화예매 등 각종 문화상품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최고의 문화유통기업이다. 또한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한다.

▲ 윤현석 해설위원(오른쪽)과 김세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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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玄 |  2018-01-06 오후 11:18:00  [동감1]    
순수한 아미추어의 모임에 프로나 한때 프로를 지망했던 사람이 진짜 순수한 아마추어를 상대로 이긴 것이 자랑스러운가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않나오겠다 전직 프로기사나 프로되지 못한(자의로 포기한)인물이 나와 아마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자랑스러운가?
해안소년 세상 만사 시비하겠다고 나서면 끝이 없습니다. 순수 아마추어 대회인 올림픽에 억만금을 받는 프로 축구선수는 왜 나옵니까? 프로 골프는 왜 나와서 우승하고 국민 영웅적 대접을 받습니까? 당신은 프로축구 선수가 올림픽 나왔다고 욕하고 보지 않습니까? 프로 골퍼가 나왔다고 욕하고 TV 안봅니까? 미국의 현재 또라이 대통령은 당선 되기 전에 3,500회 법정 소송에 나섰습니다. 1900회는 다른 사람 고소한 원고였고, 1450회는 돈 떼먹고 고소 당한 피고였습니다. 그리고 150회는 파선 선고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대통령이 된 이후도 최근까지 200회가 가까운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런 더러운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한 마디로 웃기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격 없다고 연일 소리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으니. 배재고에 전직 프로가 있고, 서울고에 연구생이 출신이 있다고 해도, 대회 규정을 그렇게 했다면 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비가 온다고 시비할 수도 있고, 눈이 온다고 시비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그런데 민감하면 인생 사는 데 고롭습니다.  
해안소년 |  2018-01-06 오후 6:14:00  [동감0]    
배재고가 서울고를 이기는 필승 전략 - 심리 교란술
갱북고에 사용했던 [격장지계]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전술로 서울고 바둑 강자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서울 사람들 영악하고 무섭습니다.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아요.
물찬 제비 같고, 깍쟁이로 유명하죠.
이럴 땐 딱 한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중요한 대목에서 장고를 할 때,
낮은 목소리로 (심판이 듣지 못하게),
[김 형, 증권 투자 어떻게 재미 좀 봅니까?] 라고 툭 던져 보세요.
[바둑 두는데 헷갈리게 하지 마슈]라고 미끼를 물지 않습니다.
그때 물러나면 안되죠. [허허, 이 양반, 바둑이 밥 먹여 줍니까? 좋은 증권 정보가 있는데.]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서울 사람이,
바둑에 정신을 팔다가 돈 얘기에 화들짝 놀라면서 정신이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렇게 되면 바둑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돈, 증권, 좋은 정보 등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그때 냅다 급소로 빵 때리면 됩니다.
배재고가 서울고를 이기고 당당히 우승 하기 바랍니다.
까르피디엠 으하하, 웃겨요..  
마로니에™ 마치 培材高는 서울 사람들이 아닌듯 말하네요..  
해안소년 |  2018-01-06 오후 5:46:00  [동감0]    
배재고가 경북고를 이겼네요. 아마도 내가 귀띰한 [격장지계]를 사용해서 덕 본 것 같네요. 제
가 뭐라고 했습니까? 갱상도 문디는 한 성질 한다고 했죠? 지들끼리는 문디라고 말해도, 남이
그런 말하면 발끈하여 열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고와 대국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제가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는 서울 사람에게 [격장지계]는
무용지물입니다.
쥬버나일쨩 맞는 말씀 대구출신 박정환 9단도 그래서 맨날 중국 선수한테 중요 경기에서 판찬이 깨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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