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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끝/ 박영훈·이창호 등 韓 9명 32강 1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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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끝/ 박영훈·이창호 등 韓 9명 32강 1회전 승리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회전
| 김수광 2015-09-08 오전 11:3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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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으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 가장 많은 선수를 올렸던 한국이 선전하고 있다. 더블일리미네이션 1회전에서 한국은 9명이 1승씩을 챙겼다. 한중전은 4승6패였다.
(이하 지난 속보)
'첫 단추를 잘 꿰자'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챔피언십 본선 32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 1회전이 8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시작됐다.
사이버오로는 모든 판을 수순 중계하며 이 중 박영훈-스웨 판을 원성진 9단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변화와 혁신’의 대명사로 세계 바둑계를 디자인하고 있는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을 2-0으로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에 성공한 바 있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더블일리미네이션) 1회전 
오후 1시20분(현지시각)/ 유창혁, 커제에게 져 1패
유창혁-커제 대국이 가장 먼저 끝났다. 106수 만에 불계패했다. 좌하 대마가 크게 잡혔다.
오후 2시50분/ 박영훈, 중국랭킹 1위 스웨에게 불계승
끝내기 단계에서 반면승부를 만든 박영훈이 중국 스웨에게 17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오후 3시20분/ 박정환, 이세돌, 김지석, 변상일 승리
박정환 이세돌 김지석 변상일 허영호가 각각 요다 노리모토(일본), 이다 아쓰시(일본), 저우허시(중국), 마이차오(중국), 구리(중국)을 이기면서 1승씩 모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오후 4시15분/ 패색 짙었던 이창호, 역전 무드
대만 린쥔옌을 맞아 설욕전을 펼치고 있는 이창호는 중반까지 고전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수를 내고서 역전 무드를 타고 있다. 한편 탕웨이싱(중국)과 대국 중인 최철한은 불리하며, 샤오정하오(대만)와 대국 중인 김동호는 유리하다.
오후 4시18분/ 이창호, 역전승
이창호도 승전보를 전해왔다. 지난 6월 제20회 LG배 본선 32강에서 린쥔옌(대만)에게 당했던 패배도 설욕했다.
▲ 일찍 대국장에 도착해 자리에 앉은 박정환.
▲ 화이강 심판이 대국 개시를 선언했다.
▲ 요다 노리모토(일본, 왼쪽)과 박정환이 돌을 가렸다.
▲ 일본 노장 요다.
▲ 간쓰양(중국, 왼쪽)과 벤자민 록하트(미국). 초시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자 벤자민이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 탕웨이싱이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을 닦으며 대국을 준비했다.
▲ 최철한과 마주앉은 탕웨이싱. 지난해 삼성화재배에서도 지옥의 조에서 마주친 적 있었다.
▲ 중국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한 여자기사 위즈잉(한국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한 여자기사는 최정이다).
▲ 목진석과 대국한다. 목진석과 위즈잉이 속한 A조는 어려운 조로 분류된다.
▲ 목진석.
▲ 펑리야오(중국, 왼쪽)와 나현.
▲ 유창혁(왼쪽)과 커제(중국). 커제가 이겼다.
▲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대국에 임한 유창혁 국가대표팀 감독.
▲ 장타오(중국, 왼쪽)와 대국하는 최정.
▲ 최정과 장타오.
▲ 이세돌은 개막식 때부터 비장한 표정이다.
▲ 이세돌과 이다 아쓰시(일본).
▲ 대만 정상 샤오정하오(왼쪽)와 김동호.
▲ 이창호(왼쪽)와 린쥔옌. 제20회 LG배 본선 32강에서도 마주친 바 이다. 이번은 이창호의 설욕전.
▲ 구리(중국, 왼쪽)과 허영호.
▲ 통합예선을 통과하며 본선에 오른 시다 다쓰야(일본)
▲ 장웨이제(중국, 왼쪽)와 신민준.
▲ 변상일(왼쪽)과 마이차오(중국).
▲ 김지석(왼쪽)과 저우허시(중국).
▲ 김지석.
▲ 서봉수(왼쪽)와 시다 다쓰야(일본).
▲ 나현.
▲ 펑리야오.
▲ 구리.
▲ 대만 정상급 3총사(샤오정하오, 왕위안쥔, 린쥔옌) 중 한명. 린쥔옌.
▲ 김동호.
▲ 구리와 대국하는 허영호.
▲ 이다 아쓰시(일본).
▲ 신민준.
▲ 장웨이제(중국).
▲ 마이차오(중국).
▲ 저우허시(중국).
▲ 독특한 포석을 구사하곤 하는 간쓰양(중국).
▲ 벤자민 록하트(미국). 1패를 기록했다.
▲ 서봉수.
▲ 박영훈.
▲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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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검토진. KB바둑리그 티브로드 팀이 포함된 한국기사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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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검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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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m7235 |
｜ 2015-09-09 오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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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바둑 중 최고 대국내용은 역쉬 박영훈...
전성기 시절로 부활한것만 같은 반면 운영에 감탄하면서 감상...
그리고 또하나의 인상 깊은 대국은
중국의 실질적 1인자 커제... 그냥 무시 무시함...
과연 구리 뒤를 이어서 얼마나 클 수 있을지...
지금의 기세로는 번기에서 애를 꺾을 만한 한국기사가....
박영훈이 지금의 감각을 올해 계속 유지한다면
커제와의 번기대국 볼만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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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m7235 |
｜ 2015-09-09 오전 2: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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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바둑 중 최악 대국내용은 시다다쓰야, 유창혁, 마이차오, 미국선수...
프로와 아마 대결인줄...
특히 시다다쓰야는 상대가 환갑넘으신 서봉수인걸 감안하면 단연 워스트...
그밖에 형편없었던 바둑은 목진석, 나현, 신민준...
무기력한 바둑 그자체...
특히 나현은 한국랭킹 10위 안에 든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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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사 |
｜ 2015-09-08 오후 11: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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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의 부진이 길어지네 차세대 선두주자로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 이 무슨 실망스런 최근성적이란 말인가? 이무기로 전락해선 안된다 삭발투혼이라도 발휘해서 타도 중국의 중추역할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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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다성 |
｜ 2015-09-08 오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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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사범이 위즈잉보다 1,000배는 입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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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tbf |
｜ 2015-09-08 오후 4: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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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컨디션이 안좋은가 보네, 허영호도 요즘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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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om |
｜ 2015-09-08 오후 3: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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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에서 박영훈, 허영호 모두 승리했네요~ 패자끼리 대국에서 구리 스웨가 붙게되니 중국 입장에선 어느쪽이든 뼈아픈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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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센돌 |
｜ 2015-09-08 오후 3:3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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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형세판단 좀 올려주세요
결과야 저녁되면 뻔히 아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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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5-09-08 오후 3:2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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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승리...이 기분...내일 김지석이랑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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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hko |
｜ 2015-09-08 오후 3:2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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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각 대국의 유불리나 핵심 몇가지를
여기 뉴스나 게시판에 써 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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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파123 |
｜ 2015-09-08 오후 2: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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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기사들이 단정한 옷차림으로 대회장에 나왔는데
유창혁 사범과 요다는 차림새가 좀 그렇네.
이젠 스스로 바둑의 품위를 챙겨야 할 나이가 아닌가?
국가 대항전도 아닌데 뜬금없이 대표팀 유니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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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
｜ 2015-09-08 오후 1:2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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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유창혁 선생 승리하세요! 삼류기사 요다는 꺼져버려! 타도 니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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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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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좀 지킵시다. 국가대항전도 아닌데(국가대항전이라 해도 그렇지만), 다른 나라를 타도한다는 것도 불쾌합니다만, 당대의 초일류였던 요다 9단에게 삼류기사라니요. 역지사지하여 이창호 국수더러 삼류기사라 하면 어떻겠습니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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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t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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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는 세계대회 우승도 한 기사인데 삼류는 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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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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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기사 응원도 좋지만, 삼류기사라는등 꺼지라는등 표현은 좀 삼가합시다.
또 요다사범은 전성기시절에 세계대회까지 우승했던 기사였는데 삼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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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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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그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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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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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씨, 말 좀 조심 합시다, 가끔보면 이상한 정치 성향 글을 쓰는데 여기가 무슨 정치하는데도 아니고. . .불편해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글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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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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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萬年 社稷 大朝鮮의 國母다!! 아 또다시 凌辱을 當한 大韓民國이여!! 天人共怒할 蠻行을 저지르고도 저리 뻔뻔하단 말인가!! 아 그날에 無慘히 弑害當한 大韓帝國의 國母시여!! 아 나는 눈이 뒤집어지고 心腸이 터질 地境이노라!! 아 그날의 惡夢이 되살아나도다!! 나는 天人共怒할 産經 新聞을 糾彈하노라!! 지금 당장 削除措置하고 謝過聲明을 强力히 促求하노라!! 大韓民國의 大統領을 冒瀆한 昨今의 事態를 目睹하고도 어찌 제精神이길 바라겠는가!! 나는 차라히 漫醉한 술주정뱅이가 되겠노라!! 나는 安倍徒黨의 使嗾를 받은 産經新聞의 野蠻스런 挑發을 糾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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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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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어이없구만 원술랑같은 양반은 글쓰지마쇼 요다는 우리나라에도 좋아하는 올드팬이 많은 기사인데 단지 일본인 이라는 이유로 여기다가 대한제국을 외치고 요다는꺼져라?미치네 이런글에 동감은 또뭔가? 정신병자같은 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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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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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모독한 작금의 사태를 모독하고도 어찌 제정신이길 바라겠는
가? 이 말을 제정신으로 한거요? 내가 당신보다 형이라서 이런 말투 쓰오 어제 보
니 안창호가 아닌 이창호를 형이라고 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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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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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몇글자 알고 그걸 뒤적이는 나부랭이로밖에 보이지 않소이다 바둑룰도 모르는
양반아 한글타자치고 그걸 한자로 바꾸는 시간에 바둑한판이라도 더 둬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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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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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창호보다 더 어린 나이에 서봉수 유창혁 선생? 네가 뭐 그들 친구나 선
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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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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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식힐겸 골프 소식 하나 전하겠습니다. 다음 달 8~11일, 인천 송도의 자유경제지구(IBD) 내의 골프장 (하나밖에 없습니다)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의 국제팀 추천 케이스로 곧 입대할 한국의 배상문 프로가 뽑혔습니다. 국제팀 12명 중에서 자력으로 들어간 이진명(여덟 살에 부모따라 이민가서 뉴질랜드 국적)과 짝을 이루어 포섬과 포볼 매치 플레이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98년 호주 멜버른에서의 첫 대회(2년마다 개최)에는 당시 그곳에 살 때라 나흘 동안 로얄 멜버른GC에 아들과 가서 보았는데 처음으로 타이거 우즈의 샷을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17년만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니 골프를 좋아하시면 꼭 가서 세계 최고 골프 선수들의 샷을 구경하기를 바랍니다. 1년에 200~600억원씩 버는 이들의 샷은 볼맞는 소리부터 틀립니다. 바둑도 세계 최고수들의 수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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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5-09-08 오후 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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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창혁 감독님 커제 한 번 시원하게 보내버립시다.
박정환은 추워 보이네.
한국 선수들 건강 조심하고 전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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