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자 2명 늘어! 매년 12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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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자 2명 늘어! 매년 12명씩!
연구생 제도 유지, 입단 선발은 한번에 많이!
| 사이버오로 2010-09-13 오후 06:5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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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제도 개선안, 기사 총회 압도적 통과
내년 과도기 운영 후 2012년부터 본격 시행
‘프로기사 등용문’인 입단제도가 대대적으로 변경된다.
9월 13일 열린 2010년 정기 기사총회에서 정식안건으로 오른 ‘한국기원 프로기사 입단제도 개선 방안’이 표결에 부쳐져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총153명 투표 : 찬성 118, 반대 29, 기권 9)
이번에 통과된 ‘입단제도 개선 방안’은 지난 3월 ‘입단제도개선 소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후 공청회 및 간담회를 거쳐 나온 여론을 수렴해 수정‧보완한 안이다. 통과된 개선안은 내년 과도기적 운영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1)입단대회의 단순‧명료화 2)영재 발굴 3)연구생 제도 개선 4)지방바둑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8회 연 4회로 축소, 영재입단 대회 신설
입단제도가 개선되면서 현재 연 8회 열리고 있는 입단대회는 연 4회로 축소됐다. 반면 현재 매년 10명(특별입단 제외)씩 선발하던 입단 인원수는 2명 늘려 12명(특별입단 제외)을 선발하기로 했다.
현행 입단대회는 거의 1년 내내 벌어지는데다 매 대회마다 입단 인원수를 1∼2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최상위 실력자가 입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번번이 일어났었다.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新) 입단대회’의 정기입단대회에서는 입단자를 한꺼번에 7명 선발한다. 또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체로 인해 입단지망자 감소와 바둑영재들의 중도포기 증가를 막기 위해 만 15세 미만이 참가하는 영재입단대회를 신설하고 매년 2명의 인원을 뽑는다.
한편 기존 연구생제도는 존속시키며, 연구생 자체 입단대회 및 내신입단 등은 폐지된다(단, 연구생들은 정기 입단대회에서 본선 시드를 부여받는 것으로 개정됐다). ‘지역연구생 입단대회’와 오픈기전 포인트로 입단하는 ‘특별입단’은 그대로 유지된다.
입단제도 개선안의 시행은 바둑계의 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바둑인구의 감소와 세계 최강국 위상의 약화, 입단 병목현상 등 바둑계의 총체적 위기 국면 등을 계기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프로기사 관련 제도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고, 그 중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식된 프로기사 입단제도 개선안이 이번에 대폭 손질됐다.
○●.. 입단제도개선 요약본 [다운로드]
[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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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팅 |
｜ 2010-09-14 오후 11: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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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20명 내외 선발하고, 적체가 해소되면 그때 12명으로 하면 될것을...
답답하군요.
그야말로 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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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코사민 |
｜ 2010-09-14 오후 7: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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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로 38명의 양심적이고 한국바둑의 미래를 걱정하는 기사님들이 계시니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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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코사민 |
｜ 2010-09-14 오후 7: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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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고등에 진학할 학부형님들 마음고생 엄청나겠습니다... 현역 프로 기사 자식들이 영재입단이 못 되면 그때가서 다시 입단규칙을 고치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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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코사민 |
｜ 2010-09-14 오후 7: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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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공청회 참가했을 때 이미 감지된 느낌이 그대로 발표 되었군요... 몇 달간 민주적으로 한다고 이 사람 저사람 불러 들여서 생색만 잔뜩 내고 결론은 조삼모사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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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코사민 |
｜ 2010-09-14 오후 6: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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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종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할 겁니다. 없었던 영재 입단 대회를 만들기 위해 조삼모사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차 민수사범님 등의 혁신적인 의견은 묵사발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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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종 |
｜ 2010-09-14 오후 3: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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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동안 죽어라고 바둑만 두고 프로면장이라도 받아야 다른일이라도 하지 프로될때까지 계속 바둑공부만 하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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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종 |
｜ 2010-09-14 오후 3: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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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대회 인원 늘려서 대학이라도 가게 해줘야지 실력안되면 프로 되어도 다른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어야 하는게 순리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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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종 |
｜ 2010-09-14 오후 3: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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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할듯, 앞으로 입단대회 연령을 초등 6학년 졸업시기로 해서 입단못하면 중학교부터 공부를 하게 해야지 고등학교까지 바둑만 두게 하니 3류대학도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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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종 |
｜ 2010-09-14 오후 3: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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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리그라는게 매우 운이 작용하는 시스템인데 그걸 대회방식으로 채택해서 한번에 해결하겠다는게 얼마나 탁상행정인지 자기일 아니니까 그따위 방식으로 결정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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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종 |
｜ 2010-09-14 오후 3: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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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아닌가요, 내용도 달라진게 거의 없는데 무슨 선심쓴 것처럼, 바둑이 망해봐야 그때 개혁을 개혁답게 했어야 한다 후회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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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77 |
｜ 2010-09-14 오전 8: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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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바둑 아마추어에게도 지는 프로들은 그만 물러나셔야지~ 어린 프로지망생들 앞길 막지말고.. 대한민국바둑 말아먹지말고... 그냥 용퇴하심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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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정 |
｜ 2010-09-13 오후 10: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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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몇 번 의견을 오로광장에 건의하였는데...체육화였다면 거기에 맞게...즉...각 매체에서 하는 전국대회 우승자(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및 전국체전 우승자...대한연맹전...중고등교연맹전...초등학교대항전의 활성화를 통한 저변 확대를 위하여...우승자에게 메리트를...입단 및 점수제(기존의 세계대회 우승에 대한 점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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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국수 |
｜ 2010-09-13 오후 10: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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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내위 부부 건도 같이 심의된 걸로 아는데, 그 의안이 부결되었든 통과되었든 팬들은 결과를 알고 싶어한다. 근데 일언반구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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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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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유지되었으면 꺼리낌 없이 발표문에 동봉했을텐데,..디게 불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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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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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잘 풀리기를...잘 해결 되기만을 바랄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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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10-09-13 오후 10: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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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늘렸으면 대폭 향상된거네요...
한국기원과 기사분들의 희생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내가 프로기사라해도 신인 프로가 더많이 늘어나는것은 별로 달갑지 않을것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는 쉽게 할수있지만 막상 내가 실제 그입장이 된다면 결코 쉽지만은 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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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才英사랑 |
｜ 2010-09-13 오후 10: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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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만족합니다.
특히 정기입단대회에서 7명을 선발하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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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일기 |
｜ 2010-09-13 오후 9: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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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제도는 사족, 옥상옥으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보나, 그 정도면 적정선의 절충이라고 이해할만 하고... 장기적으로는 폐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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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일기 |
｜ 2010-09-13 오후 9: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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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보다 개선되었다고 본다.
특히 선발횟수를 줄인 것은 교육비 절감, 수험생 건강부담 감소, 다른 공부와 병행 가능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입단 인원은 더 늘려야 한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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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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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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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망치 |
｜ 2010-09-13 오후 9: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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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책입안을 할 때 외부에 용역을 주어서 연구보고서라는 것을 만듭니다.
외부 전문가에게 연구해서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 한국기원은 그런 시도를 해보셨습니까 ?
외부에서 보기에는 그런 시도가 전혀 없이 탁상공론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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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리 |
｜ 2010-09-13 오후 8: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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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보다 약한 프로가 자리를 지키며 무위도식하는 것.이를 위해 입단자 수를 제한하는 것.이게 반시장,비프로적이라는 것.이게 수보다 중요한 문제의 본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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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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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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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ns331 |
｜ 2010-09-13 오후 8: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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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건 다른 얘기지만 한국바둑리그는 중국바둑리그나 k리그(축구)배구 야구 등
처럼 기존의 선수는 남아있고 보낼 선수는 다른팀 보내고 스카웃 방식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바둑리그 할때마다 사람이 다바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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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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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KBO처럼 되고 구단을 들이자는 방식인데 50위권 밖의 프로들은 모두 반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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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咸형근 |
｜ 2010-09-13 오후 8: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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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여론을 피해보자는 속셈이것지만... 프로개방보다 시급한건 먼저 인간교육시키라는거....^^*프로시키더라도 인간안되면 소용없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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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아니다 |
｜ 2010-09-13 오후 7: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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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구는 한국의 30배 이상입니다. 좀 길게 봅시다. 중국 20명에 비해서 한국 12명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둑 인구는 눈에 띠게 줄고 있습니다. 나 있는 직장에서는 바둑대회 못 연지 1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젊은 직원 중에 바둑 두는 친구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교 동창 기우회도 55세 이상 동기들만 있습니다. 바둑 인구를 늘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프로만 많이 늘린다면 역효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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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7 |
｜ 2010-09-13 오후 7: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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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발표된 입단제도를 잘 살펴보면... 결국
15세이상 남자의 경우는 일년에 단한번 입단대회를 하는 거네요.
아무래도 봄가을 두번 정도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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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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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한 번 시험으로 결정나는 건 가혹하다고해서 일년에 두번 본다는대.... 정기입단대회가 한 번 뿐이라서... 컨디션 조절 실패하면 꽝이네요.. 일년에 2회로 나눠 치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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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7 |
｜ 2010-09-13 오후 7: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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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입단제도에다가
정기입단대회를 봄가을 2회로 하고...봄에 7명 가을에 8명 이면 딱 20명이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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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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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에 현혹 되지 마세요. 중국은 입단하면 대학가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 기사 수의 증가는 한국이 2배 정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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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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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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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7 |
｜ 2010-09-13 오후 7:3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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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년에 20명입단시키는데, 현재 입단정체가 심한 만큼 몇년간은 20명이상 입단시켜야할 듯한데...차민수씨의 의견도 있었고... 조금 더 쓰지그래요~~!!
한 3년정도라도 20명정도 입단시키고 난 후 ... 어느 정도 적체가 해소되고나면 그 때부터는 매년 10~~20명으로 융통성있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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