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한중 정상기사 기념대국] '이세돌-구리' 대결, 아무도 몰라? [22]
팬들의 뜨거웠던 관심과는 달리 이 대국의 승자와 패자가 어떤 보상이나 상금을 받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중국기원도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재)한국기원 한 관계자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접...
[2013.3.20  조회수 20,790]
[박카스배 천원전] 박영훈, 피로 풀고 '초심'으로 [2]
박영훈 9단은 1월 17일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최철한 9단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승리했었다. 2001년 자신의 첫 타이틀을 천원전으로 장식한 박영훈 9단은 횟수로...
[2013.2.19  조회수 6,346]
[박카스배 천원전] 인터뷰/ 박영훈 “연초 우승해 홀가분” [6]
절친과 치르는 타이틀전은 모순된 심정일 수밖에 없다. 황소 멤버들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과는 아무리 친한 친구일지라도 큰 경기에서 이기고 난 후라면 얼마간 연락을 못한다고 밝힌다....
[2013.1.17  조회수 8,101]
[박카스배 천원전] 박영훈 12년 만에 천원 복귀, 무관 탈출도  [12]
‘황소 절친’ 최철한과 박영훈이 우승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3번기 제3국(최종)이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오후 1시 30분 시작됐다. ...
[2013.1.17  조회수 15,246]
[박카스배 천원전] 박영훈, 나의 무대는 '후반' [5]
두터움의 승리, 인내의 결실이었다. 초반부터 쫓기던 중앙 백돌은 끝내기 시점까지 시달렸고, 유연하게 쌓아갔던 두터움은 후반 박영훈의 '무대'를 더욱 빛냈다....
[2013.1.15  조회수 14,289]
[박카스배 천원전] 최철한, 확실한 기선 제압 [4]
최철한 9단이 확실하게 기선제압했다. 동갑내기 라이벌 박영훈 9단에게 거의 기회를 주지 않고 1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3번기 제...
[2013.1.10  조회수 13,665]
[화제] '영재입증' 신민준, "이기고 또 이기겠다." [18]
변화무쌍! 신예다운 기세대결이 흥미로웠다. 초반은 잔잔한 흐름이었지만, 신민준이 약간 뒤진 형세를 느끼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본격적인 몸싸움이 일어났다. ...
[2013.1.4  조회수 12,143]
[박카스배 천원전] 최철한, 박영훈 누가 더 강해? 궁금하면 '천원~' [4]
두 기사는 타이틀 무대에서 세 번 만나 박영훈 9단이 2-1로 리드 중이다. 2005년 제16기 기성전과 2007년 제18기 기성전에서는 박영훈 9단이 승리했고, 2009년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2013.1.3  조회수 8,651]
[일본천원전] 이야마유타는 일본의 천원(天元)! [4]
이야마유타는 일본바둑의 하늘이 됐다. 천원은 그 이름만큼이나 이야마유타에게 잘 어울리는 타이틀이다. 11월 29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국제 호텔에서 열린 제38기 일본천원전 도전3국에서 이야마유타 9단...
[2012.11.29  조회수 11,216]
[박카스배 천원전] 독한 남자, 최철한 [3]
'이세돌'과의 8번기에서 '떡실신'할 정도로 당했지만 아직도 그의 이름은 최독(毒)이다. 독한 자여 그 이름은 최철한이다. ...
[2012.11.27  조회수 10,579]
[박카스배 천원전] 박영훈, '오랜만이야, 박카스!' [4]
천원전 역대 최강의 4강멤버다. 지난 16년 동안 박카스배에서 신예기사들도 본선 4강의 달콤한 맛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돌풍과 이변이 모두 사라졌다. 박정환(11월 랭킹 2위), 최철한(3위), 박영훈(...
[2012.11.20  조회수 9,662]
[박카스배 천원전] 윤준상 '신예돌풍' 제압! 4강 대진 '확정' [1]
윤준상의 준결승 대국자는 최철한 9단이다. 작년 천원전 결승에서 3번기로 대국했던(최철한 2-0 우승) 최철한과 윤준상이 이번 17기에서는 준결승에서 단판 승부로 만났다....
[2012.11.13  조회수 8,377]
[박카스배 천원전] 박영훈, 짭쪼름한 반집 [10]
난적 최철한을 반집으로 제쳐 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공교롭게도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에서도 숨 넘어가는 '반집'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두 번의 중대승부에서 두 번의 '반'집, 참으로 짭쪼름하다. ...
[2012.11.6  조회수 8,537]
[기사동정] 중국 바둑계 '故 천주더 추모 열기' 가득  [7]
천주더는 제 선배고 제 스승이나 마찬가지였다. 이후에는 라이벌이고 됐고 나를 친구처럼 대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살아가는 시대의 제한을 받는다. 그는 세계 최고 수준까지는 도달 못 했지만 자신이 마주친 한...
[2012.11.6  조회수 9,926]
[박카스배 천원전] 최철한, 지는 법을 잊었다 [5]
최철한은 최근 12연승을 기록 중이다. 국후 최철한은 "늘 목표는 우승이다. 3연패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더 집중하겠다. 다른 기전에서도 좋은 모습보여드릴테니 지켜봐달라."는 임전소감을 남겼다....
[2012.10.30  조회수 8,106]
찾기
FirstPage PrevBlock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