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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이민진 특별 인터뷰 ② [16]
겉으로 보이는 밝고 명랑한 모습 안에는 프로기사이기에 겪어야 했던 많은 상처가 있었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성인이 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기사의 길...
[2007.3.16  조회수 12,708]
[정관장배] 이민진 특별 인터뷰 ① [5]
공식일정을 모두 마친 이민진 5단은 저녁식사 뒤에 일행 몇 명과 발 맛사지를 받고 숙소로 들어왔다. 생에 최고의 날을 맞은 이민진 5단은 아직 승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환한 모습이었다. 그 동안의 마음 ...
[2007.3.16  조회수 13,842]
[정관장배] 포토/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 [14]
폐막식 겸 만찬을 끝으로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은 이민진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탄생시키고 막을 내렸다. 이민진 5단은 시종 재치있는 말과 밝은 모습으로 관계자 및 취재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2007.3.15  조회수 14,406]
[여류국수전] 인터뷰/ ‘공격 잘하는 비법이요? 제가 먼저 배우고 싶죠~' [7]
여제(女帝)의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3월 15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2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2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조혜연 7단을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
[2007.3.15  조회수 12,950]
[정관장배] 포토/ '엄마! 나 이뻐?' 생애 최고의 날 [24]
복기가 끝나기 무섭게 시상식과 인터뷰등 공식 일정이 쉴새 없이 지나갔다. 이민진 5단은 환한 웃음과 함께 생애 최고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가슴 떨렸던 순간의 생생했던 현장을 살펴본다. ...
[2007.3.15  조회수 13,202]
[정관장배] 이민진, 기적같은 5연승으로 우승컵 품에 안다! [163]
2007년 3월 15일 중국 광저우(廣州) Asia International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최종국에서 이민진 5단이 일본의 야시로 쿠미코 5단을 누르고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2007.3.15  조회수 42,224]
[여류국수전] 루이, 조혜연에게 7연승 거두며 타이틀 방어!  [20]
루이 9단이 여류국수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3월 15일 한국기원 특별 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2회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도전3번기 2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도전자인 조혜연 7단에 2...
[2007.3.15  조회수 7,854]
[정관장배] 속보/ 이제 마지막 관문이다! [69]
일본의 마지막 주자 야시로 쿠미코 5단이 출전했다. 중국을 탈락시키고 4연승을 거둔 이민진 5단. 기적이라고 생각했던 5연승이 눈 앞에 다가 왔다. 베일에 쌓여 있는 일본 여류본인방 야시로 쿠미코 5단과의 승...
[2007.3.15  조회수 19,926]
[집중조명] 대형 사활의 초대형 해프닝 [11]
한창규 집중조명...
[2007.3.15  조회수 12,885]
[정관장배] 포토/ 이민진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18]
이민진 5단은 중국의 주장이자 3회대회 5연승에 빛나는 예꾸이 5단을 맞아 치열한 전투 끝에 9집반의 승리를 거두었다. 중국의 탈락 여부를 결정짓는 대국이라 평소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 검토실 및 해설장은 인...
[2007.3.14  조회수 16,929]
[SK가스배] 김수용, SK가스배 본선리그 첫 승 신고! 
3월 14일 서울 여의도 스카이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B조 본선리그에서 김수용 초단(90년생)이 이재웅 5단을 155수만에 흑불계승으로 누르고 첫 승을 거두었다....
[2007.3.14  조회수 4,346]
[정관장배] 이민진, 이것이 한국 여자바둑의 힘이다. [64]
2007년 3월 14일 중국 광저우(廣州) Asia International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13국에서 이민진 5단이 중국의 예꾸이 5단 마저 누르고 4연승을 기록했다. 32...
[2007.3.14  조회수 33,353]
[지지옥션배] 본선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 
3월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지지옥션배 예선결승에서 장수영 9단과 고주연 초단이 각각 이형로 4단, 이지현 3단을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
[2007.3.14  조회수 6,127]
[강원랜드배] 김기용, 배준희 잡고 첫 승!  
국내 최대 우승상금인 1억원을 향한 레이스가 계속됐다. 3월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5기 명인전 본선리그 제6국에서 김기용 3단과 배준희 초단이 322수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김3단이 행...
[2007.3.14  조회수 4,329]
[집중조명] 반집 문턱에 걸린 종반 [2]
한창규 집중조명...
[2007.3.14  조회수 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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