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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배] 왕밍완 9단, 인터넷 기전인 다이와증권배 우승! [2]
이미 불혹의 나이를 넘은 왕밍완(王銘琬,61년생) 9단, 요다노리모토(依田紀基,66년생) 9단이 인터넷 기전 결승전에 진출해 명승부를 펼쳤다. 제2회 다이와증권배(大和證券杯) 결승3번기 2국에서 왕밍완(王銘琬...
[2007.4.1  조회수 8,347]
[월간리뷰] 한 눈에 쏙! 3월의 바둑 리뷰!  [7]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봄소식처럼 3월의 바둑가는 큼지막한 대회가 연달아 줄을 이으면서 바둑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정관장배 이민진 5단의 5연승, 윤준상 4단의 국수 등극 등 어느 때...
[2007.3.30  조회수 8,259]
[기사동정] 윤국수, 오늘은 한 턱 쏘는날! [30]
국수 등극과 승단의 겹경사를 맞은 윤준상 6단이 3월 30일 인사동의 한식집 '한정식 수라'에서기자들 및 바둑관계자를 초청해 오찬을 열었다....
[2007.3.30  조회수 11,476]
[일본십단전] 조치훈, 십단방어 1승 남았다!  [24]
초읽기의 마술사, 하늘도 그를 돕다! 3 월 29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벌어진 제45기 일본십단전 도전5번기 2국에서 조치훈 9단이 야마시타 게이코 9단을 306수 끝에 흑2집반승으로 물리치고 타이틀 방어에...
[2007.3.29  조회수 21,680]
[대만CMC배] 천스위엔, CMC배 TV속기전 우승!  [3]
저우쥔쉰 9단이 LG배 우승을 차지하면서 금의환향한 지난 24일 대만기원에서 벌어진 제6회 대만 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시아따밍(夏大銘) 4단(84년생)이 동갑내기인 린위샹(林宇翔) 2단을 꺾고 종합전...
[2007.3.29  조회수 8,103]
[여류명인전] 조혜연, 이번엔 명인이다! [8]
3월 29일 여의도 스카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1회전 에서 조혜연 7단이 이하진 3단을 누르고 도전권에 한걸음 다가섰다....
[2007.3.29  조회수 7,186]
[신간안내] 문용직, 이성과 논리의 힘으로 본 [주역의 발견]!  [7]
정치학 박사이자 프로기사인 문용직 5단이 오경중 으뜸으로 꼽히는 주역(周易)을 이성과 논리의 힘으로 들여다 보고 현대인문학과의 접목으로 새로운 주역의 발견을 다룬 [주역의 발견]을 출간했다. ...
[2007.3.29  조회수 7,209]
[승단소식] 윤준상, 3월들어 초고속 두 단계 승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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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28  조회수 9,447]
[강원랜드배] 목진석의 기세가 신산을 눌렀다! [50]
3월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5기 강원랜드배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목진석 9단이 이창호 9단을 이기고 리그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2007.3.27  조회수 18,015]
[기사동정] 류시훈 9단 화촉 밝혀 [17]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시훈(柳時熏․35) 9단이 지난 2월말 괌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앙새는 일본 가마쿠라(鎌倉) 시에 거주하는 피아니스트 다카하시 사유리(高橋砂由里...
[2007.3.27  조회수 17,576]
[LG배] 저우쥔쉰, 대만 대표하는 정통성 있는 기원 설립 희망! [6]
응창기바둑교육기금회가 서울에서 세계기왕을 안고 개선한 ‘붉은 얼굴의 바둑왕’ 저우쥔쉰 9단을 위해 3월 24일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저위쥔쉰 9단은 “어릴 때부터 바둑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즐거움을 느꼈다....
[2007.3.27  조회수 17,177]
[SK가스배] '신임 국수' 꺾은 '초단' 배준희  [10]
배준희 초단이 4.6:1.2의 베팅 굴욕을 딛고 파란을 일으켰다. 3월 27일 서울 여의도 스카이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B조 본선리그에서 배준희 초단이 최근 국수전 타이...
[2007.3.27  조회수 8,358]
[집중조명] 장강의 물결은 거슬러 오르지 않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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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27  조회수 9,774]
[GS칼텍스배] 박영훈, 리그 첫 승 신고 [3]
3월 2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2기 GS칼텍스배 본선리그에서 박영훈 9단이 온소진 3단을 198수만에 백불계승으로 누르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중앙 흑모양의 약점을 교묘하게 찔러 좌변을 크게...
[2007.3.26  조회수 6,775]
[비씨카드배] 백홍석, ‘신예 최고가 누구일 것 같아?’ [1]
비씨카드배도 내가 접수한다! 3월 26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준결승전에서 백홍석 5단이 박승화 초단을 179수만에 흑불계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2007.3.26  조회수 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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