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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일기 ㅣ 오로산책 ㅣ 수담한담
5년간의 승부 - 봉원사의 하루 하루 - 가을 겨울 봄 
나의 반상 일기(2월 14일)5년간의 승부 - 봉원사의 하루 하루 - 가을 겨울 봄아침 7시 22분.밤을 닫고 아침을 여는 기분이다. 속이 약간 더부룩하지만 車道 차ㅅ소리...[2006.02.14 ]
5년간의 승부 - 승부란 운인가 - 제3기 신왕전에서 [2]
나의 반상 일기(2월 15일)5년간의 승부 - 승부란 운인가 - 제3기 신왕전에서아침 8시 24분.겨울도 갔나. 우수雨水가 며칠 후다. 소위 대동강 얼은 물도 녹는다는 우...[2006.02.15 ]
5년간의 승부 - 프로로서의 자각 - 회의懷疑의 다른 말인... [6]
나의 반상 일기(2월 19일)5년간의 승부 - 프로로서의 자각 - 회의懷疑의 다른 말인가 저녁 6시 42분.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다는 약속이 없는 사람에게 때로 시간...[2006.02.19 ]
5년간의 승부 - 어느 프로의 자각 - 언덕에 서다 [6]
나의 반상 일기(2월 20일)5년간의 승부 - 어느 프로의 자각 - 언덕에 서다새벽 3시 44분.새벽. 오늘에 들어섰다.나는 오늘 국수전 예선에 나간다. 이리도 일찍 잠을...[2006.02.20 ]
5년간의 승부 - 열정이 없었으니 - 소외도 낙담도 없었다 [1]
나의 반상 일기(2월 22일)5년간의 승부 - 열정이 없었으니 - 소외도 낙담도 없었다새벽 3시 46분.생각해본다.이룬 바 없고 얻은 바 없는 시간인가, 돌아본다.그런 표...[2006.02.22 ]
5년간의 승부 - 이런 승부도 있다 - 건조한 생활의 승부 [6]
나의 반상 일기(2월 24일)5년간의 승부 - 이런 승부도 있다 - 건조한 생활의 승부새벽 2시 14분.친구가 전화를 했다.그래서 잠 깬 것이 1시.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2006.02.24 ]
5년간의 승부 - 단순한 외우기의 즐거움 - 따분하지 않았... [1]
나의 반상 일기(2월 28일)- 5년간의 승부 - 단순한 외우기의 즐거움 - 따분하지 않았다오후 5시 35분.아침에 왕위전 예선이 있었다.오늘은 좀 열심히 두어보려고 했다...[2006.02.28 ]
5년간의 승부 - 약수터와 경내가 낙 - 환경이 편안했다 
나의 반상 일기(3월 5일)- 5년간의 승부 - 약수터와 경내가 낙 - 환경이 편안했다오후 3시 25분.어느새 3월. 그러고도 5일.이렇듯 시간이 빠른데, 왜 88년 그 ...[2006.03.05 ]
5년간의 승부 - 전화기를 내려놓은 순간 - 에필로그 [3]
나의 반상 일기(3월 7일)- 5년간의 승부 - 전화기를 내려놓은 순간 - 에필로그아침 7시 21분.사진이 하나 남아 있다. 지금은 내 품에 없으나 기억 속의 사진.겨울 ...[2006.03.07 ]
바둑史 漫步 - 글을 쓰기 전에 - 무거운지 가벼운지 [1]
나의 반상 일기(3월 13일)- 바둑史 漫步 - 글을 쓰기 전에 - 무거운지 가벼운지새벽 4시 05분.1시간 전에 일어났다. 바둑 한 판 두려고 오로 들어갔다. 많은 분들...[200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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