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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일기 ㅣ 오로산책 ㅣ 수담한담
바둑史 漫步 - 이런 바둑 이런 인생 - 내기꾼 시미야 [2]
나의 반상 일기(3월 19일)- 바둑史 漫步 - 이런 바둑 이런 인생 - 내기꾼 시미야오후 12시 39분.바둑의 역사라…. 바둑이 탄생한지 적어도 2,500년이 넘었다. ...[2006.03.19 ]
바둑史 漫步 - 경쟁의 무대 뒤에서 - 분노와 통쾌 
나의 반상 일기(3월 31일)바둑史 漫步 - 경쟁의 무대 뒤에서 - 분노와 통쾌새벽 4시 46분.지난 번에 이리 말했다. 죠와(1787-1847)는 자신의 시대에 와서 중...[2006.03.31 ]
바둑史 漫步 - 넋두리는 패자의 몫인가 - 알 수 없다 
나의 반상 일기(4월 5일)바둑史 漫步 - 넋두리는 패자의 몫인가 - 알 수 없다아침 8시 48분.“바둑판을 방 한구석에 치워놓고 붉은 담요에 책상다리로 앉아서 화투짝을 ...[2006.04.05 ]
바둑史 漫步 - 격정의 시간이 지나면 - 평온이 오는가 
나의 반상 일기(4월 11일)바둑史 漫步 - 격정의 시간이 지나면 - 평온이 오는가오후 1시 17분.인세끼에 대해서 쓰다보니 승부의 고통스러운 측면만을 보인 듯하다. 재능...[2006.04.11 ]
바둑史 漫步 - 승려 快禪의 大塗 - 자신은 뒷길을 알았을... [4]
나의 반상 일기(4월 13일)바둑史 漫步 - 승려 快禪의 大塗 - 자신은 뒷길을 알았을까아침 6시 35분.1750-80년대 쯤에 활약한 고마쓰 카이젠(小松快禪)이라는 승려...[2006.04.13 ]
바둑史 漫步 - 삽화인가 현실인가 - 질투는 누구의 품성인... [1]
나의 반상 일기(4월 16일)바둑史 漫步 - 삽화인가 현실인가 - 질투는 누구의 품성인가새벽 4시 33분.휴일의 오후 한 때를 어떻게 보냈는가? 내 이런 질문 하나 스스로...[2006.04.16 ]
바둑史 漫步 - 왜 2점일까, 왜 1집일까 - 자신의 명국... [3]
나의 반상 일기(5월 21일)바둑史 漫步 - 왜 2점일까, 왜 1집일까 - 자신의 명국 조건아침 8시 58분.오랜 만에 쓴다. 휴식 시간이 길어지면 다시 쓰기 대단히 힘들...[2006.05.21 ]
일기를 접으면서 - 아쉽고도 고마운 시간에게 [17]
나의 반상 일기(7월 2일)일기를 접으면서 - 아쉽고도 고마운 시간에게새벽 5시 24분.오랜 만에 새벽에 일어났다. 3시 경에 깨어났다.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저 멀리도...[200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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