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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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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신사의 폭풍 화력, 헉 대마 2개가!  [5]
‘신사의 바둑’ 김정우가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어 대마 2개를 잡고 시니어팀에 귀한 승리를 안겼다. 6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기 지지옥션배 아마대항전 제3국에서 아마시니어팀 두 번째 ...
[2013.5.6  조회수 13,506]
[지지옥션배] 멋지다! 전유진. '지하철 타고 귀가' [10]
그녀는 대국 전 "이 판을 지면 한국기원에서 집(마포구청)까지 걸어가겠다. 세 시간 정도 걸리려나?"라고 마음을 다진다.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대국한 전유진은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갈 수 있었다. 아마 여류팀의 첫 승!...
[2013.4.30  조회수 17,750]
[지지옥션배] 지난 2년은 잊어라, 아마시니어 화끈한 첫승!... [10]
‘지난 2년은 잊어라’아마 시니어팀이 화끈한 내용으로 첫 대국에서 승리했다. 주인공은 장시영.‘아저씨 대 아가씨’ 대결로 바둑가의 화제를 몰고 온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은 4기 때부터 아마추어 영역까지...
[2013.4.29  조회수 11,751]
[지지옥션배] 최정, 연승도 결정력도 만점  [1]
지난 6기 때 최정 2단은 파죽의 8연승을 거뒀다. 아기자기하던 아가씨 대 아저씨 대결의 균형을 확 무너뜨리는 활약이었다. 최근 끝난 7기에 최정은 연승에 대한 욕심을 버렸고 뒷 순번으로 나왔다. 12명의 여류팀 선...
[2012.10.22  조회수 11,529]
[지지옥션배] 최정, "이겨버려 죄송해요" [5]
'아가씨'와 '아저씨'의 대결이 아니었다. 여류팀은 '아가씨'에 최강의 '소녀'와 막강한 '아줌마' 파워를 더해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6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
[2012.10.22  조회수 14,003]
[지지옥션배] '소녀장사' 최정, 조훈현을 넘기다! [12]
최정 2단이 시니어팀 마지막 주자 조훈현 9단을 상대로 18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둬 여류팀 우승을 이끌었다. 여류 대 시니어의 최종전적은 12 대 10. 아직 여류팀은 박지은 9단이 남아 있었다. ...
[2012.9.18  조회수 18,682]
[지지옥션배] 조훈현, "내 할일은 마쳤다?" [19]
여류팀의 다음 선수는 작년 지지옥션배 8연승의 주역 최정 2단이다. 조훈현과는 공식대국에서 첫 대면. 조훈현 대 최정의 본선 22국도 18일 오후 7시부터 바둑TV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프로기사의 해설로 사이버오로 ...
[2012.9.17  조회수 18,883]
[지지옥션배] 조혜연, 꽃중년 유창혁 휘저었다!  [4]
85년생 송아지 그룹의 조혜연이 꽃중년 유창혁의 마음을 크게 휘저었다. 9월 1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지지옥션배 여류-시니어 연승 대항전에서 본선 20국에서 조혜연 9단이 유창혁...
[2012.9.11  조회수 14,083]
[지지옥션배] 유창혁, 꽃중년의 힘, 빈삼각의 힘! [7]
벌써 2승째다. 66년생 꽃중년의 바둑인생이 지지옥션배에서 화려하게 꽃피고 있다. 9월 10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6기 지지옥션배 여류-시니어 연승 대항전에서 본선 19국에서 유창혁 9단이 김...
[2012.9.10  조회수 13,519]
[지지옥션배] 유창혁, '최정' 빼고 다 나와! [10]
"초반 백의 행마에서 여러 번 이상한 수가 나오면서 흑이 두텁게 풀렸고 이후 백에게 기회는 없었다. 남은 4명의 여류선수 중에는 아무래도 '제자' 최정이 가장 부담스럽다. 조국수님도 대국을 하셔야하니 앞으로 3연승...
[2012.8.28  조회수 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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