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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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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지는 법 잊은 서봉수. 연승은 어디까지? [12]
지는 법을 잊은 서봉수. 지지옥션배에선 3연승, 최근 공식대국 11연승째다. 판마다 새로운 작전을 들고 나온 서봉수. 3국에서 서봉수의 돌들은 높게 날았다. 흑은 하변 접전에서 백에게 실리를 내주면서 대신 상변에 큰...
[2016.7.18  조회수 14,204]
[지지옥션배] '헝그리' 서봉수, "난 아직 배고프다"  [19]
서봉수는 전성기 시절에 애용하던 '선실리 후타개'작전으로 초반부터 흐름을 이끌었다. 중반은 박태희가 만든 흑세력을 가르며 우세를 만들었다. 도처에서 날라오는 박태희의 펀치가 매서웠지만, 가벼웃 풋웍으로 치명상을 피했...
[2016.7.12  조회수 12,584]
[지지옥션배] 서봉수, '연승신화' 불을 당겼다!  [11]
‘신사팀’ 1선발 서봉수 9단이 ‘숙녀팀’ 조연우 초단에게 승리하며 첫 승점을 올렸다. 7월11일 경주시 지지호텔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개막경기에서 서봉수 9단이 조연우 초단에게 20...
[2016.7.11  조회수 15,634]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개막전은 '전설의 9연승' VS... [23]
신사! 숙녀! 누가 이길 것인가. 반상의 성대결 지지옥션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개막전이 다가온다.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숙녀팀 선발전 결승 마지막판 오정아 대 윤지희 대결에서 오정아가...
[2016.7.6  조회수 15,848]
[지지옥션배] 신사팀 우승, 김희중 "더 이길 수 없는 게 ... [25]
전직 프로기사 김희중의 막판 3연승과 함께 신사팀이 제10기 지지옥션배 아마연승대항전에서 우승했다. 신사팀으로선 오랜만의 승리다. 최근 2회 연속 여류(숙녀)팀이 우승하고 있었다. 28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
[2016.6.28  조회수 15,348]
[지지옥션배] '숙녀팀은 이제 1명뿐' 김희중 2연승  [10]
김희중이 2연승을 거두며 신사팀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숙녀팀이 신뢰하는 두 명의 기사 전유진과 김수영을 연거푸 꺾었다. 27일 서울 마장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1...
[2016.6.27  조회수 12,514]
[지지옥션배] '신사 vs 숙녀' 대표 이렇게 구성됐다  [19]
10주년을 맞아 진용이 새로워진 지지옥션배의 신사팀·숙녀팀 선수 구성이 거의 끝났다. 24일 한국기원 2층 대국장에서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결승전이 벌어졌다. 연기된 3판을 제외하고 양팀 ...
[2016.6.24  조회수 12,111]
[지지옥션배] 전직 프로, 신사팀 소방수 역할 '톡톡' [13]
전직 프로기사 김희중이, 활활 타는 숙녀팀 전유진의 불을 껐다. 신사팀은 한숨 돌렸다. 2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0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에서 21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2016.6.21  조회수 12,001]
[지지옥션배] 여자아마1위의 4연승 포스  [3]
여자 아마랭킹 1위 전유진이 숙녀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갈까. 지금까지의 기세로만 본다면 전유진을 막을 기사가 없어 보인다. 신사팀의 젊은 피 최호철을 꺾은 이래 거침이 없다. 과거 전국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던 김세현은...
[2016.6.20  조회수 9,212]
[지지옥션배] 최정 "5대5", 이창호 "내 차례까지 안 왔... [27]
신사팀은 자격 요건을 만40세 이상으로 바꿔 연령대가 대폭 낮아졌다. 또, 랭킹시드로 이창호 9단이 출전한다. 이 때문에 이제는 일방적으로 숙녀팀이 우세하다는 예상을 할 수 없게 됐다. 숙녀팀 최정은 "여자기사들은,...
[2016.6.17  조회수 1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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