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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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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권주리 동생 '가양', 숙녀팀에 첫승 안겨  [5]
선봉은 바둑팬들에게 익숙한 프로기사 권주리 2단의 동생 권가양(20) 아마였다. 전북 전주 하성봉바둑도장에서 입단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권가양은 열세번째 지지옥션배 아마대항전에서 귀중한 첫승을 숙녀팀에 안겼다. ...
[2019.9.17  조회수 12,063]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대표 각 7명 선발 완료  [5]
제13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의 팀 구성을 위한 아마선발전으로 시작했다. 한국기원 2층에서 펼친 이 선발전은 에서 각자 30분 40초 초읽기 5회로 진행했다. ...
[2019.9.4  조회수 8,430]
[지지옥션배] 시상식장서 고언한 강명주 회장 [18]
시상식에는 (주)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을 비롯해 강명관 이사, 박장희 기도산업 회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우승팀 선수들을 축하했다....
[2018.10.23  조회수 12,002]
[지지옥션배] 어린이국수 김승구, 김채영에게 승리 [11]
김승구는 프로기사의 등용문으로도 불리는 한화생명배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세계어린이국수가 됐다. 김승구가 제18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국수부에서 우승을 거둔 직후, 김승구를 지도하는 프로기사 사범들은 “김...
[2018.9.25  조회수 17,307]
[지지옥션배] 반상의 월화드라마, 숙녀팀 해피엔딩으로 종영 [29]
김채영이 마무리했다. 17일 저녁 7시부터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제20국에서 숙녀팀 김채영이 신사팀의 마지막 선수 서봉수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2018.9.17  조회수 14,094]
[지지옥션배] 서봉수 "김채영 누군지 모르겠다" [86]
김채영이 누군지 몰라서..." 신사팀이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서봉수가 조혜연에게 승리하며 격차를 1-4로 좁혔다. 이제 숙녀팀에는 최정, 오유진, 김채영, 도은교까지 4명의 선수가 남았다. 11일 서울 마장...
[2018.9.11  조회수 23,510]
[지지옥션배] 44분만의 이른 종국...비상 걸린 신사팀 [19]
균형이 무너졌다. 신사팀에서 유일하게 3연승을 거두고 뒷 순번으로 물러난 이성재가 조혜연에게 패했다. 이제 신사팀에는 단 한명, 서봉수만 남았다. 반면 숙녀팀에는 얼마 전 세계대회 본선 16강에 오른 최정과, ...
[2018.9.10  조회수 13,523]
[지지옥션배] 오유진, 큰 산을 넘다 [33]
오유진이 3연승에 성공했다. 백대현, 최명훈, 이창호를 차례로 이기고 얻은 값진 연승이다. 쉬운 판이 없었다. 오유진이 3판 모두 불리한 바둑을 역전하며 연승에 성공했다. 오유진의 활약으로 신사팀엔 단 두 명...
[2018.9.4  조회수 15,935]
[지지옥션배] 이창호가 온다  [49]
다른 선수들이 바빠서 약간 앞쪽으로 순번을 당긴 오유진 6단이 2연승을 거두면서 이창호 9단을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게 됐다. ...
[2018.9.3  조회수 14,555]
[지지옥션배] 종반의 여왕 오유진 이른 등판, 요동치는 국면 [18]
오후 7시에 시작한 바둑은 9시35분이 되어서야 끝났다. 2시간35분이 걸렸고 326수 만의 종국이다. 이번 기 지지옥션배에서 최장 시간, 최장 수수다. ...
[2018.8.28  조회수 1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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