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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시 창을 열며..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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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초 바둑돌소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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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시 창을 열며..
2008-01-01 오후 5:25 조회 6517추천 20   프린트스크랩
 

햇살 가득한 진해 안골만은 추운 날씨에도 새해의 눈부심이 완연합니다.

가을 하늘보다 청명한 옥빛 하늘에 떼를 지어 나는 철새들의 운무가 싱그럽고, 들판을 지키고 선 억새풀의 흔들림이 겨울날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겨울의 정취에 빠져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오로의 기우님들께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름다운 겨울날의 정취를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어쩔 수 없이 부실했던 지난해의 망년가를 뒤로하고 그저 웃음만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비는 마음을 함께하고픈 생각에서 입니다.


지난해 나도작가 코너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월급쟁이 시절엔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사업같잖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과연 그게 가능할까라는 우려였습니다.

시간은 보다 자유로운데 부담이 많아서 그런지 역시 제 걱정은 현실로 나타났고 뜻하지 않은 건강문제까지 겹쳐 그만 애초의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한해를 그저 보내고 말았습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이나 졸필에 빨간 볼펜으로 밑줄을 그어주시던 분들께 그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그만 소망 하나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여기 사이버오로에 올린 글들을 스크랩해두었다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제 관속에 그것을 함께 넣어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다소 우스꽝스런 소망이긴 하지만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이 제 삶의 가장 아픈 시기였고, 어려웠던 시기였기 때문이며 해서 글속에 더욱 저의 진솔한 마음을 많이 담아두었기 때문입니다.


아픔을 삼키며 서낙동강을 넘어 여기 진해 안골로 오면서 저는 많은 것을 버렸습니다.

오만하게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자성과 운명이라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순응이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바둑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로에서 오랫동안 접어 두었던 바둑을 두기 시작했고, 하나 둘 저의 마음을 담은 글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삶을 모색하던 저에게는 대단한 발견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났고 많은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만나기 힘든 사차원의 대화속에서 저는 하나 둘 많은 것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심적인 안정도 찾아갔습니다.

외로우면서도 외로움을 잊고 살았고 슬프면서도 슬픔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치유하기 힘든 벼랑에서 만난 밧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디 글이란 것이 욕심을 낸다고 써지는 게 아니고 보면 짧은 식견으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답잖은 하소연이나 늘어놓기 일쑤였고 오히려 글을 읽으며 느끼는 배움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해는 건강으로 인해 매우 힘든 한해였지만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바둑에서도 과욕을 부리다 보면 빈삼각도 나오고 자충수도 나오고 모양 나쁜 바둑이 되어 판을 망치고 말듯이 우리 삶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살아야겠다고, 욕심을 내려놓고 순리대로 살아야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우여러분의 한 해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저의 한 해가 보다 알차기를 비는 소망으로 글귀 하나를 내려놓으며 새해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기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새해 아침에...>


이젠 창밖에 서서 창안을 드려다 본다

방금까지 내가 있었던 자리

그 가난한 몸짓들이 들고나며 분주하던 방안은

고요에 잠겨있다.


아쉽고도 허허로운 사연

즐겁고 생기 가득한 이야기들이

아직 온기조차 가시지 않은 아궁이에서

도란도란 속삭이는데.


또 하나의 창을 연다.

언젠가는 닫힐 세월, 되새기며 아쉬워하겠지만

다시 돌아서는 그날에야

빛바랜 들꽃 한 송이 피워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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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8-01-01 오후 6:16: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는 촛불하나 밝혀두고 싶네여...^^* 건강하세요  
굴초 ㅎㅎㅎ선달님께서 촛불을 밝히시면 저는 그림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건강이 최고더군요,,,감사합니다^^
소라네 |  2008-01-01 오후 6:36: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재에서 뵐때 그리도 편안한 모습이셨는데 세월을 녹여낸 인동초의 향기였군요^^ 바둑보다 글의 고수 이신 굴초님의 로작 을 자주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굴초 아플 때 제일 보고 싶은 분이었는데..부담이 될까 연락조차 못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만나 산사라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분입니다...건강하시구요^^
꾹리가아 |  2008-01-01 오후 7:47: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러다보니 시답잖은 하소연이나 늘어놓기 일쑤였고... >

굴초님 글이 시답잖은 하소연이면???????//???/

저니님은 오케 하라고욧!!!!(젤 만만한 저니님 지송^^)  
굴초 애궁,,,흐흐....그러시다...정초에 액땜하시면 어쩌시려궁^^
꾹리가아 저니님은 몸집은 작으신디...맘씀씀이는 반대걸랑요. ^^
별天地 |  2008-01-01 오후 9:59: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의 글엔 인생이 있고 , 굴곡있는 삶이 강하게 묻어납니다.
또 슬픔과 기쁨어린 고뇌마져 담겨 있습니다. 그런 글을 뭣하시려구요,,
태워버리고 싶다니 안될말씀 ,, 그저 우리들이 보게끔
남겨 두실순 없나요,, 굴 초 니 임 ~  
굴초 지망님답잖은 과찬을...ㅋㅋㅋ 저는 사진도 모두 태울 생각입니다, 사진만 보면 마음이 아파서요....^^
장금아빠 |  2008-01-02 오전 12:01: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해 아침 모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컴을 켜고 오로에 들어와 보니 눈에 팍 굴초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와 봤어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굴초 오랜만이시죠...^^ 감사드리구요,,,건필하시길 바랍니다....대명만 뵈도 반가운 마음입니다..^^
한벗들 |  2008-01-02 오전 2:52: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해를 맞이하여 굴초님에게 보다나은 여건이 형성되길 기대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굴초님 ^^*  
굴초 도대체 이게 누구십니까....한벗들님,,,어떻게 지내시는지요..대명을 뵌지가 계절 몇개나 넘긴 것 같습니다.. 정말 한벗들님 말씀대로 떼를 써서라도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기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이리 급합니다....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고기뀐지 |  2008-01-02 오전 5:10: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 방에는 문학냄새가 가득 하다. 그 문학 냄새속에 독기가 없다. 물 흐르는 개울이다.바람부는 들녘이다. 어머니의 냄새요, 누나의 향기다. 이방에는 따뜻한 햇빛도 있다. 썩은 나뭇가지에 새벽 이슬도 있다. 살아가는 하늘과 흙이 여기에 잇다........  
굴초 문학게시판의 벗님께서 오셨네요^^ 외려 댓글에 문학소녀의 수줍음이 가득합니다. 건필하시구...건강하십시요^^ 물론 새해 복 많이 드시구요^^
운영자55 |  2008-01-02 오전 11:02: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멋쟁이 굴초 아자씨!!!! 그런데 여전히 멜은 개통되지 않네요. 항상 반송됩니다. 대신 이 자리를 빌어 새해 인사드립니다.  
굴초 이사님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ㅎㅎ 아무래도 멜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요즘 멜엔 아예 가지 않습니다...가슴아픈 글들이 많아 괜히 그리합니다...헌데 쪽지를 한번 보내려해도 쪽지 보내기가 안됩니다...제컴 문제인지...^^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당근돼지 |  2008-01-02 오후 3:50: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 합니다.  
굴초 대명만으로도 복을 듬뿍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쁜바둑돌 |  2008-01-02 오후 7:54: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의 글은 인간의 감정 어떤 한계선을 넘나 들다 다시 돌아온...그런 느낌이 있어서
허허롭고 슬픔이 있으면서도 그 속에 따스함과 희망이 있어서 참 좋아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요 좋은 인연 좋은 바둑 좋은 글 아자아자화이팅~  
굴초 오로에 아름다운 댓글을 많이 남기시는 이쁜 바둑돌님....어찌 그리 보시는 마다마다가 순수하신지 올해는 제가 외려 한 수 배워야할 것같습니다....건강하시구 이쁜 모습 오래오래 하시길....^^
음모자 |  2008-01-03 오전 9:02: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느자리에 있든 한탄하지 않고 언제나 환한 웃음을 주는 꽃들.. 그들을 보면^^
올해도 역시 희망으로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굴초님!!  
굴초 음모자님 오셨군요^^ 피할 수 없어서 즐기는 슬픔도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즐기는 게 좀더 낫겠죠?? ㅎㅎ 모자님도 새해 강건하시구 가정 평안 하시구,, 뜻한 일 이루시길 빕니다^^
용마5 |  2008-01-03 오전 10:19: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진솔한 이야기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구료. 부디 건강에 유념 하시고 좋은 글
계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굴초 감사합니다..용마님.. 제가 요즘은 인터넷에서 한 발 비켜있다 보니 항상 이리 무심합니다..새해 건필 하시구 건강하시길...^^
카너모리 |  2008-01-03 오전 10:21: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진해안골만의 아름다운 겨울정취가
한 눈에 그려지는군요.
게다가 새해 복과 건강까지 빌어 주셨으니
보답하는 의미에서 제가 쓴소리 조금만 드릴까 하는데....
혹 얺짠으시면...
지우라고 하셔도 전 괜찮아요.
술,담배,업무스트레스,여우같은 마누라 까지
굴초님은 지금 4대 보험이 전부 없는상태인걸
자각하셔야 하는게 급선무인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4대보험을 전부 갖춘 상태에서도
건강만큼은 보장못하는거 잘 아시죠?  
굴초 ㅋㅋㅋㅋ 지우시다니요...카너모리님^^ 방금도 입에 담배가 갔다가 멈칫했습니다...ㅎㅎㅎ 언제나 뵈지 못해도 따듯하신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언젠가 절초의 사연을 담아 글 한 번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하시구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십시요^^
이쁜바둑돌 보통 애정으로는 못 할(?) 힘든 마음이네요 굴초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아끼시니까..ㅎㅎ
맥점구사 |  2008-01-03 오전 10:51: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런저런 굴곡이 없다면 살아가는게 너무 밋밋하지 않을까요.

 
굴초 인생의 시린 맛에는 이력이 나신 듯해서 맥점님 뵈면 그냥 마음이 짠 합니다...언제 누가 더 쓴지 술내기라도 함 했으면 좋겠습니다...맥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되 기력향상은 하지 마소서...ㅋㅋㅋㅋ
카너모리 |  2008-01-03 오전 10:55: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 다음글에선
술,담배 줄이느라 애쓰시는 모습 보고 싶구요
여자편에 서서 한말씀 더 드린다면,
세상에 어느 골빈 뇨자가
술,담배에 찌들고,
바둑같이 모리아픈 잡기에 중독되다시피 한,
게다가 머리까지 너무 좋아서
천재성이 번뜩이는
그런 만만찮은 남편을 받들어 모시면서까지
살고 싶겠어요?
돈이나 수백억 모아 놓으셨다면 또 모를까.
새해에는
굴초님곁에 눈이 시리도록 예쁜 반려자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빌며..
 
굴초 헤헤...노모께서 내년에 천상배필이 나타난다 하시더군요..기대 잔뜩하고 있습니다 제주로 국수 한그릇 걸죽하게 말아 택배 보내지요^^
이쁜바둑돌 술.담배만 좀 줄이시면.......굴초님의 바둑만큼 좋아하는 취미나 일을 가진 여성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랑 그이가 좋아하는 마음이랑 마음은 다르지 않을테니까요.
이쁜바둑돌 천재성이 번뜩이면 그래서 좋고 천재성이외의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가시면 될테고..결론은 술담배만 줄이시면 오케이~~? (거침없이하이킥 해미버젼~크)
dori124 |  2008-01-03 오전 11:11: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진해가 원래 살던곳이 아니셨네요 어떤 연고.아님 연유로 가시게 되셨는지 타지 혼자만의 생활 외로우셨겠습니다 올해에는 새식구도 들이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굴초 돈님 감사합니다...사실 많은 사연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떠올리기도 가슴이 시리네요^^ 하지만 이리 멀정하게 살아 글이래도 쓰고 있으니 세상은 어떻게든 사나 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저니 |  2008-01-03 오후 1:38: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해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그리고 행복하세요 ^^  
굴초 저니님 위에 안다리 걸리셨는데 어찌 해보시지요..ㅎㅎㅎ 새해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뜻한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홍선비 |  2008-01-03 오후 3:01: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굴초 헉!!!!! 이게 누구십니까 사범님께서 꼬리글을 달아주시니 올 한해는 기력향상 하나는 꼭 이룰 것 같습니다....감사드리고...새해 건강하게 뜻하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사범님 감사합니다^^
돌부처쌘돌 |  2008-01-04 오후 2:37: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배님께 수줍은 마음으로 나도작가 신고식 올립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
-박민식 배상-  
굴초 아, 박민식님...환영합니다^^ 애구...가르침이라뇨...부끄럽습니다...대명에 한국바둑의 1위와 2위를 가지시다니...에사롭지가 않습니다...감사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요^^
웃는향이 |  2008-01-05 오전 12:45: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헉.. 글자수가 넘쳤나 봐요~ 애써 쓴 글들이 다 날라갔어요.. ㅠㅠ
기억을 더듬어 다시!  
웃는향이 |  2008-01-05 오전 12:48: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서두에 배어나온 문학성에 역시! 하고 감탄하고!
댓글로 멋지게 화답하신 분들의 성의와 솜씨에 또 한번 감탄하다 기죽어 그만
슬그머니 뒤꿈치 들고 돌아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새해인사 남깁니다^^
새해라는 말, 참 설레지요?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할 것 같은
적당한 부담이 참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새해엔 글로나마 더욱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굴초님~!!!  
굴초 새벽 4시에 잠시 잠에서 깨어 이 댓글 씁니다...한심하죠? 요즘 제가 이렇습니다...ㅎㅎ 반가운 대명을 대하니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드니 ㅋㅋ 더 한심하죠.? 향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의 행복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언제나 대명의 앞 두자리에 힘을 얻곤 합니다...감사합니다^^
명해설자 |  2008-01-11 오후 12:20: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사업번창은 두번째고,,늘 건강한 모습이시기를 손모아 빕니다.
댓글은 달지 못해도 굴초님 글로 많은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생뚱맞은 소망 하나더 얹자면..
좋은 과부댁 맞아들이셨으면...흐흐~~  
일곱길거리 |  2008-01-19 오후 8:01: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역시 오로 굴지의 감성적 작가답게 가슴을 조여 오는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꾸우벅~  
바지걷고 |  2010-02-01 오후 3:41: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직도 건재하시군요. 잘 계시와요.  
싸인해줄까 |  2011-02-10 오후 8:22: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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