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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초 바둑돌소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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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남의재북
2007-12-08 오전 1:26 조회 7907추천 18   프린트스크랩
 

바둑에 도남의재북이 있습니다.

북쪽에 뜻을 두고서도 남쪽만을 쑤시고 난리를 치는(?) 거 말입니다.

승부를 다투는 바둑에서 이 도남의재북이란 게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괴롭기 짝이 없고, 하는 입장에서는 여시같은 웃음을 날리며 이빨을 보이고 키득거리기는 아주 즐거운 겁니다.


사실 저는 그리 암된 사람이 아닌데, 여인네 앞에서는 좀 암된 편입니다.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못하는 거지요.

오히려 정반대로 그런 여인을 보면 핀잔을 주고 괴롭히는 개구쟁이 기질이 있어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리고 맙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여인들 앞에서 좀 들이댈(?) 시기도 지났건만 이상하게도 이 기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창호사범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나처럼 들이대질 못하는 바람에 마음에 드는 여성을 놓치고 있지나 않는가하고 말입니다.

제 아내는 참 적극적이었습니다.

나의 도남의재북을 알았던 게지요.

해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창호사범에게도 좀 들이대는 여성이 빨리 나타났으면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거래처에 정말 멋들어진 여인이 한 분 있었습니다.

물론 과수댁이었지요.

그러다보니 제가 가재눈을 하고 이 여인을 어떻게 해 보려고 무척 노력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근데 문제가 많았습니다.

제 눈에 괜찮은 여인이 어찌 다른 사람 눈에 들지 않았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홀아비세계에는 경쟁이 없는 것으로 알고 계신데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총각세계와는 또 다른 동물의 세계(?)가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쉽게 결혼에 뜻을 두는 과수댁이 그리 많지 않기에 처녀들과는 많이 다른 게 보통입니다.

이렇게 확률이 희박한 홀아비세계에서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월드컵에서 골 넣기 만큼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해 보는데 까지는 해봐야 되는 게 홀아비의 운명이기에 이 여인의 마음을 잡기 위해 엄청나게 공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의 반대말이 바로 자주 보면 정든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거래처에 부질나게 들락거리기 시작한 겁니다.

헌데, 이 여인을 만나면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겁니다.

할 말이야 있지만 그걸 어찌 제 입으로 들이대겠습니까.

그렇다고 이유 없이 왔다고는 할 수 없어 대충 얼버무려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담부터 이 여인이 내가 가면 엄청 싫어하는 겁니다.

참 의아했지요.

내 딴에는 도남의재북인데 바둑을 모르는 이 여인이 어찌 도남의재북을 알겠습니까만 그렇다고 싫어할 것까지야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동종업자중에 나 같은 홀아비가 한넘 있는데 가만히 보니 이넘도 이 거래처엘 부질나게 들락거리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과부 마음 과부가 알고 홀아비 마음 홀아비가 안다고 이넘의 음흉한 속셈을 내 어찌 모르며 그넘이 어찌 내 마음을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뭔가 전달이 잘 못 되었다는 초조한 마음에 할 수 없이 이번엔 큰 맘 먹고 장미꽃을 한다발 사서 안고 이 거래처를 찾아갔습니다.

속으로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러다가는 홀아비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용기를 주었던 겁니다.

역시 이 여인은 엄청 기뻐했습니다.

커피를 내어 오고, 사과도 깎아서 놓아주고 정말 평소와는 다르게 포근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남의재북 같은 것은 바둑 둘 때나 써 먹어야지 사랑에는 맞지 않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서 또 이 거래처를 가려고 사무실을 나서는데 여직원이 뭔가 주저주저하더니 저에게 말하는 겁니다.

여직원: “ 저.... 거래처 가시는 겁니까....”

굴초: “그래...왜?”

여직원: “어지간하면 다른 직원들 보내시지 그러세요. ”

굴초: “왜?”

여직원: “어제 거래처 여직원하고 전화를 하다가.....”

굴초: “ 하다가???”

여직원: “ ..........”

굴초: "괜찮아, 말해봐? “

여직원: “ 수금하러 와서 안 주니까, 장미꽃까지 들고 와서 난리라고 엄청 싫어하신다던데요.....”

굴초: “!@#$%^&*(”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거래처엘 가지 못하고 대포집에 가서 낮술을 먹고 취해 그만 개구리가 되었지요.


오오현경님이 그러시더군요.

“하나에서 한쌍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는 기우들의 아픈 마음을 약 올리듯 즐기는 굴초님은 낭만 싸이코의 으뜸”이라구요.

기우 여러분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정말 답좀 주이소.

원인을 알아야 내년에라도 장가 갈 수 있지 않겠남요....

동지섣달 긴긴 밤, 바둑이나 두며 지내는 것도 이제 좀이 쑤십니다.

재야에 계신 연애왕별님들, 지도기 한 수, 그저 기다려봅니다.


‘에취,,,, 아이고, 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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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2007-12-08 오전 1:37: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거부 반응을 걱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대부분 거부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래도 계속 定手로 대쉬합니다.
인연이 있는 여자라면.. 결국 성사됩니다. 제 경험입니다..ㅎ  
굴초 음,,,그러다 밥주걱으로 줘 터지면 쓰리쿠션으로 피하면 되겠군요^^ 헤~
술익는향기 |  2007-12-08 오전 2:26: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니... 성님이 창홈니까? 창호야 가만 앉아있어도 결혼하자고 대쉬해오는 여인들이 많아 고르느라 장개 못가지만...

우선 여자란 부뉘기에 맥 못추는거 잘 아신다 아임미꺼?
대박을 맞으려면 투자를 해야지요... 최소한 또또 열개는 써야 함미더...
우선 "부뉘기" 쥐기는 레스또랑에 모시고 가서 우아하게 와인한잔 함서 (이런땐 쐬주말고여) 걍 그 여인네를 침이 마르게 칭찬 하이소마... 곰보도 보조개가 이쁘네요 해싸코..  
꾹리가아 우얏든, 술익는향기님 방문해주셔서 ㄳ합니다. ^&^
술익는향기 |  2007-12-08 오전 2:33: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리고 때가 무르익었다 시프면 성님의 Love Letter 를 전해 주이소마 (물론 근사한 선물과 함께).
제가 봉께 성님도 창호 체질이라 쑥맥모양 말은 잘몬하시는것 같네예.
성님 장끼가 글 아잉교 글?
멋진 카드에다 글을 써서 걍 녹여 버리시소마...

이리키 열번 찍어도 안됨 저한티 항의하이소 마... 지가 달려가든 아임 투자금 다 돌려드릴낌더...

 
꾹리가아 우얏든, 술익는향기님 방문해주셔서 ㄳ합니다. ^&^
술익는향기 |  2007-12-08 오전 2:37: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마지막으로:
마음속으로 "매일" 열번씩 그려보세요 - 그녀와 결혼식 올리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사는 모습을...
춥다카지말고 둘이서 함께할 따스한 침대를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리시라구욧 !

Early bird gets the worm but the BRAVE man gets the beauty !!!  
꾹리가아 우얏든, 술익는향기님 방문해주셔서 ㄳ합니다. ^&^
굴초 음...도대체 무신 말하시눈징~,,, 이나이에 러브레타 쓰느니 혼자살쥐비...ㅋㅋㅋㅋ
술익는향기 에휴...소극적 성격타령, 나이타령,,,, 그라문 걍 감나무 밑에 가셔서 입이나 크게 딱 벌리고 누워 계셔유....
낙지대그빡 |  2007-12-08 오전 7:50: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린 뽀뽀부터 걍 들어가 버리눈뎃~~!!!  
굴초 읔!!!!! 그러다 성추행범으로 이 추운 겨울날 유치장에 가면...바둑도 못두고,,,,에구....차라리 낙지머리에 헤딩을 ....ㅎㅎㅎㅎ ^&^
별天地 |  2007-12-08 오전 9:20: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이 본격적으로 대쉬하는 것을 보니 ,, 건강은 이상이
없는 듯하여 좋네요 ,,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누구를 매체로 하여
접근 하심도 ,, 말빨 좋은 ~  
굴초 ㅋㅋㅋㅋ 심부름꾼이라.....헤....지망님이 좋을 것 같네요...부산 함 내려오시죠...ㅋ
이쁜바둑돌 |  2007-12-08 오전 10:07: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어려워라..남녀연애사는..
댓글 단 님들 의견 모두 좋은 의견이네요 ^^  
굴초 이쁜님 눈에는 다 좋은 걸로 보이는 모양입니다.......만..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입장에서눈,,,,히히히...다 어렵네요^^
아침햇살~~ |  2007-12-08 오전 10:23: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이구 굴초님 바부탱, 멍텅구리....정석 두세개만 달달외운다구 바둑이 안되는것처럼, 천태만상인 여인의 마음을 몇가지 공식으로 얻어 보려는 시도가 우습군요. 예의 바르고 착실한 우리 오라버니를 보고, 한 친구는 샌님이라고 싫어했고 다른 친구는 지성적이라고 좋아했습니다. 가까이 가셔서 그 여인이 성격과 가치관을 파악하시고 자신이 거기에 적합한가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아침햇살~~ |  2007-12-08 오전 10:29: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여인은 자기 마음속에 어떤 틀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부합되는 남자가 들어오면 마음을 여는 그런 타입이 있고, 또하나는 아무런 조건없이 무조건 끌리는 대로 행동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진실과 적극적인 표현만이 열쇠일뿐 작전은 없읍니다. 설령 작전으로 성공한다해도 결과는 불행입니다.  
굴초 ^&^ 오셨어요.....곁에 아침햇살님만 계시면 분명 성공할텐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마음으로 궁금해하고 있답니다....따뜻한 겨울되시기를....^^
예뜨랑 |  2007-12-08 오전 10:52: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의외로 여인들앞에선 사족을 못쓰는 분들이 꽤나 있더라구요....저도 마찬가지로 여자앞으로 지나가지도 못했는데 교회에 다니고부턴 고쳐졌어요....교회가 연애당이란 소릴 들은적있나요....자꾸만 여자는 만나야합니다. 사탄이 틈탈기회를 주지않고 자꾸 만나면 일이 벌어집니다.암수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만나는데 뻔하지 않습니까!!!  
예뜨랑 |  2007-12-08 오전 10:55: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남의재북은 바둑에서나 통하지 연애에선 절대로 안통합니다.연애는 단도직입적으로 대쉬를 해야합니다.수억의 정자가 정관을 통해나오지만 난자를 제일먼저차지하는넘이 세상의 빛을 보는것과 이치가 같습니다.  
굴초 애구...이 바부탱이 그게 안되니 ...이러고 있습니다.....젊은애들 보는 눈도 있고....쩝....
팔공선달 |  2007-12-08 오전 11:08: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가마이 있으면 굴초형님 덕에 내가 나팔 불것넹^^*  
예뜨랑 아이고 내옆에도 과수댁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걸 몰랐네 난 바부다
팔공선달 콰당...
굴초 헉~,,,,,혹시 또 이 동물의 세계에 경쟁자가.......켁!
오오현경 |  2007-12-08 오후 5:54: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복개천 소방서 근처에 초량국밥집 사장님이 중1 딸 하나 모시고 즐겁게 살아가시는 분이 있슴다. 반경 1Km 내에서는 볼 수 없는 미인이시고, 국밥 맛은 끝내주는데, 굴초 옵하 같은 분을 찾다 지쳐서 끝물 손님 부여잡고 소주1병 들이키고, 근처 노래방에서 혼자 1시간 동안 노래로 지친 삶을 달래는 분이 있슴다. 굴초님이 부디 왕림하시어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속천 앞바다 맑은 공기와 함께 산보라도 하심이..  
굴초 서면복개천? 말씀이신가요....속천앞바다? 반경1km? 초량? 참 궁금합니다...허나 중1딸로 보아 저보다 훨씬 젊으신 것 같은데 제가 과분하지요...하지만 짬내서 초량국밥집 찾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리고...^^ 어쨌든 오오현경님덕에 이글 썼습니다...감사드립니다^^
오오현경 서면 아니고 진해역 맞은편에 있는 복개천임다.
맥점구사 |  2007-12-08 오후 7:09: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무신 홀애비가 이리 만노.
조사해서 마눌 나오면~~  
굴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꾹리가아 |  2007-12-08 오후 9:06: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물을 하시고 또하시고 하시고 하시고...계속하세요.^^  
굴초 음,,,,, 장미꽃 가시에 찔렸더니 이제 엄두가 안납니다....또 무신 소릴 들을지....^^
술익는향기 싸나이가 가시에 한번 찔렸다구 포기하심 어캄미까? 성님, 장미꽃을 따려면 가시 밭에서 딩굴어도 대쉬하겠다는 마음이...
팔공선달 그라믄 그가시가 원흉이 될지도 몰라여...못안아....??? 텨=3=3=3
꾹리가아 |  2007-12-09 오전 9:58: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  
굴초 (.^.^)
삼소조직 |  2007-12-09 오후 2:29: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재밋네요..그냥 잔잔하게 이어지는 글인줄 알았는데. 수금으로 이어지는
여직원 얘기에 갑자기 웃음이...ㅎㅎㅎ.
그리고 암된 이란 말은 내성적 이란 뜻인가보죠?  
굴초 ㅎㅎ그렇습니다...부모님들이 자주 쓰셨던 것 같습니다...건강하시길...^^
굴초 ㅎㅎㅎ 아마 그 여인이 알면서도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그래서 술한잔 마시고 포기했습니다....ㅎㅎㅎ 관음경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건강하시길...^^
쿵^^ |  2007-12-10 오전 2:06: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국수 묵기 무쟈게 심드네  
굴초 쿵님 ^^ 오랜만입니다....히히.....저도 기냥 쿵~입니다.^^
李家完生 |  2007-12-10 오전 8:19: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굴초님의 <도남의재북을 아시고 처음 적극적으로 대시 하신 분>의 그늘이 너무 크서 웬만한 나무에는 굴초님의 자세가 아직 잡히지 않은걸로 보입니다. 바둑도 한집만 이기면 되듯 51%만 마음에 드시면 ...  
굴초 처음 몇년은 그랬는데,,요즘은 반집이 어디냐며.. 안그래도 머리 팍팍 숙이고 있습니다...역시 인연이란게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나타나겠죠!..^^
저니 |  2007-12-10 오후 12:14: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더 이상 후퇴는 없습니다..정공법으로 도남의재남 하십시요.  
굴초 ㅋㅋㅋㅋㅋ 아고 두분...멋들어진 재킴이를 하고 계시네요...^^ 건강들 하시구요^^
팔공선달 아니!!! 관음경님..!!! 제가 무신 재주로 대동강물을 퍼마신다요..? 굴초형님 안되면 신석기 전법을 써 보세요...그님을 대동강 물에다 밀어넣고 같이 뛰어 들어서 대동강물을 막 퍼마시세요 왜 그러는냐고 묻거던 당신을 구ㅡ하는중이라...텨=3=3=3
굴초 음 이러다 선달님과 저를 대동강에 넣자는 여론이 들끓을 것 같운데,,,=3=3=3
팔공선달 까짓 자진해서 들어 갑시다래. 물가에 *정력보강탕* 팻말 하나 꽂아놓고, 송창식님 초청해서 피리하나 물려 놓으면 외롭지 않을겝니당^^* 퐁당 퐁당~~~~~~튀장=3=3=3=3
웃는향이 |  2007-12-12 오전 1:23: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음.. 누굴 좋아한다는 건 굳이 말로 표현 안 해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뭐라도 표현하면 더 특별해지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연애편지 강추! (굴초님 표현력이면~ㅋㅋ) 늦었다고 포기말고 각별히(!) 노력하여 종반의 대역전극(행복한 만년^^)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굴초 헤~ 향이님, 어머님이 역술가에게 물어보니 내명년이나 되어야 된다나요...쩝,,,올겨울말고 겨울하나는 더 추위에 떨어야한다는거죠...삭은 저야 그렇고,,,늦깍기 건강하도록 제가 빌어드릴게요^^ 멋진 겨울 아자아자!!!!!
선비만석 |  2007-12-12 오후 12:46: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성동격서가 그얘기 아닌감요?  
굴초 헤헤....선비님....방향이 틀리잖아여~.....^^
굴초 으이구~..... 못살어....노처녀나 노홀애비나 그게 그거지여.....ㅋㅋㅋㅋ
굴초 |  2007-12-13 오전 12:32: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지가 음악도 못올리고 사진도 못올리는 아주 컴까망이입니다...노래를 붙혀주신 오오현경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헤~ 호래비 기분을 어찌 아시는지 음악도 여러개입니다....ㅋㅋㅋㅋ  
오래된정원 음악이 없어졌어요 굴초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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