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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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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AWN(new town=신도시) [14]
서울의 뉴타운 어느 쪽의 거짓말인지 여하튼 거짓으로 밝혀졌으니 속아서 분통이 터지는 유 권자의 마음이 언제나 치유될까...[2008.04.17 조회수3687 추천9]
저하늘에도 슬픔이 [26]
제가 퇴직후에는 아마도 여러분을 찾아거서 쐬주 사달라고 괴롭힐 예정이오니 겁나시 면 미 리미리 돈좀 저축해 두시길 바랍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졸리네요 안뇽...... ...[2008.04.15 조회수4210 추천11]
言中言 [18]
남을 비판 하기전에 먼저 수신제가 하시라. 우리네 삶은 결국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거늘 욕 심이나 욕망이 헛되이 흐르면 결국 스스로의 삶이 추해지느니......... ...[2008.04.13 조회수3864 추천10]
投石(1)  [17]
마침내 “수제자”가 밤 열 시경 오로 대국 장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2008.04.12 조회수3899 추천13]
서울나들이 [10]
서울 나들이 하면서 자꾸만 비대해져 언젠가는 큰 사회 문제가 될 수도권의 미래가 걱정되 어 지는 것은 나만의 걱정인가................. ...[2008.04.12 조회수3941 추천14]
그들만의 한판승부 [16]
국회의원들이여 제발 우리가 당신들을 저저리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차리시기를 빌어본다....[2008.04.10 조회수3440 추천12]
바둑이 우리에게 주는 意味는 무엇인가?  [29]
애기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의 바둑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를 빚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 다. 애기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의 바둑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를 빚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 다. ...[2008.04.08 조회수4630 추천10]
自殺  [17]
지금 죽을 만큼 괴로운 대마를 살리려고 애쓰는 수많은 하수들이여 상수에게서 살고 싶으면 죽도록 노력하라.....그러면 삶이 보이느니......바둑도 자살이 있던가? ...[2008.04.05 조회수3634 추천6]
人間의 겉과 속  [12]
가진 자가 좀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는 인간의 겉과 속을 바라보면서 나는 바보처럼 웃고 만 다. ...[2008.04.05 조회수3634 추천6]
봄을 노래 하련다 [15]
담장의 노랑 개나리 진달래를 흉내내려 저 또한 꽃을 먼저 피운다. ...[2008.04.04 조회수3832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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