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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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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를 먹으랍신다. [79]
미친소를 먹으랍신다. 먹고나면 뇌에 구멍이 생기는 미친소를 ..........안 먹으면 안 되나 요? 먹는 것도 제마음 대로 못하나요? 그 쇠고기 누구에게 먹일건지 알려 주세요....기다릴게 요........[2008.05.02 조회수5430 추천21]
날씨 탓... [10]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데.... 더워지면 또 얼마나 많은 집에 서 에어컨을 돌릴까? 다아 날씨 탓이다 ...[2008.04.30 조회수3749 추천7]
부자내각=땅투기 [15]
역대 고위공직자들이 임기동안 자신의 몫을 챙겨서 나가는 이런 모양새들이 디풀이 되지 않 기를 바란다. ...[2008.04.28 조회수4106 추천11]
삶의 질곡에서 [8]
질긴 탯줄의 숙명 아직도 질곡 속을 헤맨다 ...[2008.04.26 조회수4116 추천7]
投石(5)  [19]
하지만 대머리는 첫판을 졌으니 이번 판은 이겨야 했다. 그가 마우스의 클릭을 멈춘 것은 초 반 포석이 진행되던 삼십 수가 넘어서였다. ...[2008.04.24 조회수4138 추천10]
投石(4)  [18]
두 사람의 바둑은 애기가 들의 간장을 다 녹이면서 종국에 이르러 패를 이긴 수제자가 반집 승 을 하자 대머리는 너무도 허탈하였다. 수제자의 실력은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자신의 교만함 이 패국으로 이어진 것이 너무도 속상했다. ...[2008.04.23 조회수3800 추천10]
아침햇살 [15]
새 아침의 한줄기 희망이어라 ...[2008.04.21 조회수3567 추천10]
돈과 양심 [17]
"돈과 양심" 여러분은 이 두가지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시겠오.......(참고로 나는 돈이 좋소) ...[2008.04.20 조회수3643 추천9]
投石(3)  [15]
대머리는 갑자기 머리로부터 짜릿한 전율이 등을 타고 내리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슴 같은 그런 느낌의 이 전율은 무엇일까...[2008.04.19 조회수3770 추천10]
投石(2)  [21]
한참을 생각한 수제자는 실리로 판을 짜기로 하였다. 첫수를 우하 귀 소목에 두었다. ...[2008.04.17 조회수3834 추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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