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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국수전 시상식 열려!
여류국수전 시상식 열려!
우승, 준우승자 박지은 9단, 이민진 5단 수상
[제13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시상식] 이주배  2008-04-17 오후 06:5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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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9개월이라는 긴 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제13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시상식이 2008년 4월 17일 10시 40분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한국경제신문사 신상민 사장과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한국기원 한상열 총장과 윤기현 9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우승자인 박지은 9단에게는 1,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여성용 화장품 세트가 수여 되었다.
시상은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에 의해 진행되었다.


▶동아제약의 김원배 사장이 준우승자인 이민진 5단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다음에는 꼭 우승하세요~~~


▶관계자들이 우승, 준우승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내년엔 두 분 다 우승해야 할텐데...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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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22 ｜  2008-04-20 오전 4:22:00  [동감0]    
윤씨가 왜 또 저기있나...부끄럽지도 않은가봐..
삼소태양 ｜  2008-04-19 오전 10:01:00  [동감0]    
도독넘이 왜 이리 날리야...그냥조용히 잇어라 ...제발 사진에 나오게 하지마세여 ....
g0718 ｜  2008-04-18 오전 10:54:00  [동감0]    
이민진5단은 연신 싱글벙글인데 박지은9단은 뭔가 삐지션나~ 표정이 떱떠른 한거 가토.. 밝게 웃으세요.. 이러다 인기기사상 뺏긴다우...
금상첨화 ｜  2008-04-17 오후 9:01:00  [동감0]    
여자대회 주최도 고맙긴 한 데 좀 더 격을 올려 주면 좋지 않을까요.
금상첨화 ｜  2008-04-17 오후 8:59:00  [동감0]    
아! 나에게 돈이 모이면 5,000만원 우승 상금 여자대회 하나 만들고 싶다
개금산신 ｜  2008-04-17 오후 8:45:00  [동감0]    
윤기현이 왜 저기에 .. 직품이 별로다.
leeby56 ｜  2008-04-17 오후 8:36:00  [동감0]    
아, 두 분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년에 다시 결승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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