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종주국화 사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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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종주국화 사업 공청회
바둑종주국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청회 개최
| 사이버오로 2009-09-15 오전 09:55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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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료사진. 2005년 9월6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바둑 발전에 대한 공청회 모습 |
바둑종주국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실에서 ‘바둑종주국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청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SBS 신병식 논설위원의 사회로 열린다.
발제자로는 인하대 김영순 교수(문화컨텐츠로서의 바둑의 가치), 명지대 최일호 교수(한국바둑 세계화의 필요성과 추진전략), 경동대 송석록 교수(바둑의 해외 마케팅과 성장가능성)가 나서며, 주제 발표 후 명지대 김진환 교수와 스포츠칸 엄민용 기자가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사)대한바둑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둑종주국화 사업에 대한 의미 부여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한나라당 조전혁‧강승규 의원과 (사)대한바둑협회가 공동주최한다.
기사제공 : (재)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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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head |
｜ 2009-09-17 오전 8: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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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신들 꼴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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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도사 |
｜ 2009-09-16 오후 9: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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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이나 종속국이란 말이 낡은 시대의 단어입니다. 그리고 종주국이란 말을 씀으로써 중국이 오래 동안 동아시아의 종주국 노릇을 했다는 연상을 일으켜서 기분 좋은 단어도 아닙니다. 오히려 바둑 세계화라든지 더 좋은 표현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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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뫼마을 |
｜ 2009-09-16 오전 10:5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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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협 이 하는일이 이런식이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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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늑대 |
｜ 2009-09-16 오전 10: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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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들 말씀 보면 종주국 사업보다 결국은 저변확대를 해야할 시기라는 결론이네요...어린이는 바쁘고, 중고딩은 게임에 빠지고...그럼 저변확대를 위해선 군대에서 바둑을 갈쳐야 저변이 늘어난다는 결론인데...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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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크스 |
｜ 2009-09-16 오전 10: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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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화?이런 말도 있나?이게 누구의 발상인지 몰라도 이런 말을 내건 관계자들의 생각 짧음이 한국바둑계의 수준을 보여주는듯하다.특정 기사가 대회에 참가하지않는다고 인격을 들어 비난하는 무식으로도 수십년을 바둑 글로 먹고사는 한국바둑계이니 기대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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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한의사 |
｜ 2009-09-16 오전 7: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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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브라질이나 레알이 강하지만 종주국이라고 하지 않는데, 한국 바둑이 제일 강하다고 해도 종주국이라고 하긴 뭐하지 않나요? 최강국 이나 지구방위대 같은 개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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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한의사 |
｜ 2009-09-16 오전 7: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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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자체가 중국에서 욕 먹을 만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작금의 상황에서 무슨 종주국을 논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국 대회에서도 압도적 패배를 당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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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통 |
｜ 2009-09-16 오전 1: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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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바둑 종주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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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초끈 |
｜ 2009-09-15 오후 11: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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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종주국화사업? 종주국이 뭐죠?단어자체가 이상하네요?우리바둑에 대해 종속되는 나라가 얼마나되죠?종속되는 국가가 있으면 종주국이 되는거죠.말도 안되는 착상 그만두는게 좋아요.상생의 생각을 가져야죠.물론 일본의 경우 실력이 죽쑤는 중이니까.우리종속국이 되는 거지만요.중국의 경우 바둑의 발생지라고 하고 봉황고성배봐요..대단하쟎아요.종속시킨다는 관점보담.좀 활성화시켜보시죠.한국기원! 우리 1인자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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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치 |
｜ 2009-09-15 오후 10: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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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지금 젊은 사람들이 사회의 요직에 있을땐 바둑은 완전 하향길 이겠죠..탁구장거의 없어지고 기원도 거의 없어졌읍니다.. 특히 바둑은 서양인들이 즐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나도 바둑을 자주 두지만 내 자식과 사촌들은 바둑을 못둡니다.. 게임하죠 바둑은 동양삼국의 게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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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치 |
｜ 2009-09-15 오후 10: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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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이제 예전부터 즐기던 사람들이 둡니다 아니면 아주 이길로 들어서기로 작정한 나이어린 사람들이 거나요? 요즘 일반인들 바둑 안배웁니다.. 즉 바둑은 이제 하향길 입니다 사실 국가에서 생각해도 바둑은 오락일 뿐입니다..예전엔 유명인사들이 바둑을 즐기시는분들이 있으셔서 후원도 하고 대회도 개최하고 그랬지만... 지금 젊은사람들은 바둑 안배웁니다.. 개인적으로 바둑은 지금까지가 최전성기 이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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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층원 |
｜ 2009-09-15 오후 8: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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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대표적인 The winner takes it all게임으로 골프와 다르다.프로숫자가 늘어나도 소수의 초강자가 싹쓸이하는거는 변함없다.프로숫자 늘리는것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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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후 4: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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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를 들자. 대한민국에 골프장, 연습골프장 숫자보다도 기원 숫자가 더 많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동내 앞마당에서도 바둑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런데 푸로 골퍼 숫자와 푸로 기사 숫자는 어디가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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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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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돈 쓰는사람과바둑에 돈쓰는사람 누가 많을까요? 바둑책 1천부 찍으면 몇년 걸려야 팔릴까 말까입니다. 닝은 바둑에 얼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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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논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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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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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논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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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축구.야구는 인기종목이죠.바둑은 비인기종목입니다. 바둑보급이 님 생각처럼 쉬운일이면 한국기원에서 그렇게 진즉 했죠. 바둑보급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바둑게임이 그런겁니다. 한국기원은 멍청이들만 있는 줄 아시나본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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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논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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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종목과는 비교하지 마세요. 비인기 종목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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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논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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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도 비인기입니다. 그게 한국기원의 어려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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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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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교실의 숫자가 많지 기원숫자는 골프연습장숫자 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바둑두기 때문에 기원 거의다 망했죠.. 한15년 전만 하더래도 동네 곳곳에서 바둑두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볼수가 없읍니다 한마디로 비인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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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47 |
｜ 2009-09-15 오후 4: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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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된 후에도 피눈물나는 노력을 해야 먹고 살수있는 길이 되는것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이다.....시합에 이기기위해서 적당히하면서 대국료나 챙기고 하는 안이한 자세는 진정한 프로가 아니다...프로가 왜 프로인지를 깊이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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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47 |
｜ 2009-09-15 오후 3: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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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관문은 넓혀야 하는것이 옳다고 본다...너무나 비좁다...보급기사제도를 빨리활성화 시켜야 이 문제가 해결될 것 으로 본다....노장기사들중 시합에 전염하기 어려운 기사는 보급기사로의 길을 열어야 할것이다..너무나 안이하게들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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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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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단증은 사회 지명도가 있는 명사들 그리고 사회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실력과 관계없이 적당히 올려서 주는 것은 옳고도 옳은 일이다. 그리고 아마 단이 좀 인프래가 되더라도 아마들 기분 좋게 조금 후하게 단증을 주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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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후 3: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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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맑은샘이라는 아마 기사는 지금 일본에서 보급기사 생활을 하고 있다. 홍씨 이분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분이 전성기시절에는 수졸의 실력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해서 이분을 푸로 입단 시켰더라도, 이분 실력정도로는 한국 푸로 일정숫자의 시합푸로기사 수준에는 들어가기 힘들었으리라고 상상된다. 그러나 한국에서 보급푸로기사생활은 훌륭히 하고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일본가서도 보급기사 성공을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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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47 |
｜ 2009-09-15 오후 3: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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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에게 단증팔아서 한국기원 먹여 살리는 사업 이게 바둑을 활성화 하는 것인가 ? 아마단증은 어디까지난 일종의 자격과 같은 의미로 발급되어야 한다...한국기원이 독점하다보니 돈을 밭고 팔구 지랄들이지...아마가 호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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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47 |
｜ 2009-09-15 오후 3: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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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싸움이나하는 프로 ! 잘나가는 사람을 퇴출시켜야 된다는 사고방식 그것도 좀 둔다는 사람이 앞장서서 ~정말 말도않되는 짓거리를 해놓고는 종주국 ~운운 ...정신들 차리고 시작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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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후 3: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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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슨 자격증 따면 먹고사는 것이 문제없는 자격증이 있냐?
사법고시 합격해서 그 잘난 변호사 자격증 하나로 먹고살 수 있냐?
무슨 자격증 하나 따면 평생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냐?
바둑도 마찬가지이다, 푸로라고 평생 먹고 사는 것이 지장 없을 수 없다.
푸로 기사라고 다른 업종의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더욱 긍정적으로 말하면,바둑을 모는 넓은 안목이라면, 남들보다 더 성공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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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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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 푸로 골프 시합에서 소위 메이저 골푸 시합에 나갈 수 있는 골퍼 숫자는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매년 하위 몇10%는 성적에 따라 탈락되고, 일반푸로 골퍼들이 경쟁해서 선발되어 1년을 메이저 골프시합에 나갈 수 있다. 세계 대회에 우승하면 특별대우 몇번은 있으나, 결국 실력이 낮아지면 메이져 대회 참여권이 살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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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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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하고 '푸로'하고 다른 말인가? '골푸'하고 '골프'하고 다른 말인가? 같은 글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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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nom77 |
｜ 2009-09-15 오후 2: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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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은 이럴때 안나서고 뭐하는 거유 이런사업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필요가있어요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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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타인 |
｜ 2009-09-15 오후 1: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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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화 사업이라... 바둑은 거의 중국땅에서 건너온 걸로 세계적으로 거의 공지화 되었을텐데... 공연히 한국-중국 감정 싸움이 될 빌미가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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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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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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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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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종주국화니 어쩌고 하면,,중국의 동북공정도 정당화 되는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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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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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최강이라고 종주국이라고 우기고나서,,최강이 아닐때는 어떻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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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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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저러고를 떠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하는 꼬 라지를 봐서는 종주국이니 어쩌고 하는 순간부터 이제 우리 바둑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불길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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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논당상 |
｜ 2009-09-15 오후 1: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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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골프배우고 바둑배워서프로됐는데 밥벌이 못하는 프로가 많습니다.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것을 했을수도 있는데요.
인원 늘리는게 해결책이면 진즉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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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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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는 회계사 자격증 따면 회계사무소 체려놓고 잘 멁고 살았다. 지금은 회계사 자격증은 취직에 도움주는 정도이다. 고시는 어떻고? 고시 되고 나면 지금은 잘 먹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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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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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바둑푸로들이 가지고 있는 지밥그릇 챙기기는 결국 한국바둑의 고사를 가져 올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전자게임이 더 재미있다. 바둑이 가진 인성교육과 두뇌활동에 도움된다는 것, 그리혀 학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 빼고는 바둑이 전자게임과 재미로 경쟁해서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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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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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원에서 왜 문제의 심각성을 못 깨닫는가? 각 초등학교에서 두뇌 발전을 위해서 바둑을 보급하면 얼마나 좋으냐? 한국기원은 문교부, 학교와 협의해서 두뇌교육 프로그램에 바둑을 넣을려고 노력이나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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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도화 |
｜ 2009-09-15 오후 12: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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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졸실력이면 된다는게 뭐여 늘다리9단들 이기는 실력이면 된다는건가 연구생 1조면 된다는건가 그 기준이 뭐여 참 애매모호한 말만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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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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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린 푸로 지망생들이 18세 넘으면 푸로 입단 숫자에 치여서 퇴출되어서 어쩌냐? 그리고 프로 유단자라는 것 하나때문에 프로 바둑기사가 먹고 사냐? 우리같은 아마숫자가 많아야 푸로도 먹고 산다. 보급 프로 기사가 많아야 된다는 말이다. 초등학교 특활 푸로 보급기사가 많이 필요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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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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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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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도화 |
｜ 2009-09-15 오전 1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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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숫자를 늘리면 프로들 죽으라는거여 뭐여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자기가 프로 아니라고 말 함부로하네 참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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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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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는 아마 숫자가 많아야 수입이 있어진다. 푸로 골프 예를 들면 그 숫자 제한이 없다. 단지 시합은 일정숫자로 제한할 뿐이다. 나머지 푸로는 골프 코취 등 골프 저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바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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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전 10: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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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바둑애호가에게 푸로 관문을 개방하라. 유럽, 미국,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등 모든 국가에서 바둑에 취미,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좀 후하게 아마 단증을 발부하라. 바둑에 자부심과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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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09-15 오전 10: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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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 입단 관문을 개방하라. 푸로 1단이라는 것은 수졸이고, 수졸의 실력이 있으면 푸로 1단이 되어야 마땅하다. 푸로 골퍼처럼 푸로 시합에 나올수 있는 숫자를 제한하고, 매년 성적에 따라 일정 숫자는 교체되고, 푸로중에서 시합을 통해서 일정 숫자가 새로이 시합에 나가는 푸로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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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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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프로는 영원한 프로다. 그러나 golf처럼 cut off 시키는 방식으로 좀 더 문호를 개방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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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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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는 쉽게...실력 부족하면, 보급프로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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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기 |
｜ 2009-09-15 오전 10: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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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외보급이 먼저 아닐까요? 주요 나라에 한국기원 지원 설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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