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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질이 다르다! 4강전 베팅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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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질이 다르다! 4강전 베팅 전망대!
1월 5일 오후8시,오후10시 준결승 열려
| 사이버오로 2010-01-05 오전 10:5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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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칼! 왕별의 승부! |
기다리던 뭔가가 작렬한다! 저평가 되었던 왕별들의 수읽기가 폭발했다.
4일 열린 2009 왕중왕전 8강전에서 '세점깔아'가 '호제리오'를, '만체프'가 '두점깔아'를, '악동스'가 '우스꽝'을, '꿈을향해서'가 '가리워진꿈'을 제치고 준결승에 들었다. 4강의 면모는 한마디로 '한방 노리던 고수'들의 '폭발'이다. 준결승전 두판은 1월 5일 오후 8시와 10시에 각각 열린다.
'1월5일 열리는 4강전'을 분석해 본다. 4강전부터는 결승이 보인다. 승부의 질이 달라진다.
○●..4강전 베팅전망대
[세점깔아 VS 만체프] - 1월 5일 오후8시
세점깔아는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단계다. 3도장 연승대항전과 최근 랭킹전에서 불을 뿜는 듯한 '연승'실력을 선보였기에 그리 말할 수 있다. 왕중왕전에 초청된 세점깔아는 자신의 힘과 실력을 강호를 상대로 충분히 시험해보려는 태세다.
만체프는 역대 준우승만 네 번이다. 우스꽝이 통산 6회 우승을 하는 동안 만체는 말없이 4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자들의 그림자에 가려 있었다. 왕중왕전에 초청받은 만체프의 '준우승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평점 : 랭킹전 역대통산전적만으로만 본다면 만체프가 단연 앞서고, 요 몇달 일취월장하는 최근의 기세로만 본다면 세점깔아의 손을 들어줄 수 있다. 베팅으론 '50:50' 이다. 베팅심리로만 본다면 51:49정도로 세점깔아에게 마우스 클릭이 먼저 갈 듯.
[악동스 VS 꿈을향해서] - 1월 5일 오후10시
악동스는 최근들어 꺼끔했으나 왕중왕전으로 다시 컴백했다. 우승도 많이 해보고 준우승도 솔찮게 했다. '경험만빵'의 왕별강호다. 오로 베팅객들중 악동스를 모르면 간첩!이다.
꿈을향해서는 1회우승, 1회준우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가리워진꿈과 꿈의 대결을 펼쳐 준결승에 들었다. 역시나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평점 : 우승4번 준우승1번을 경험한 악동스에게 약간의 점수를 더하고 싶다. 물론 객관적인 실력으론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분석한다. 베팅점수로는 '55:45'로 1구간을 맞이해 클릭을 하고 싶다.
●○.. 4강 2대국, 1월 5일 오후8시,10시 - 오로1서버
8강전부터 준결승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다. 1월 4일에는 8강전 4판이 오후 8시와 10시에 몽땅 열렸으며, 1월 5일에는 준결승 2대국이 역시 8시와 10시에 오로1서버에서 몽땅 열린다. 결승은 6일과 7일에 열린다.
왕중왕전의 총상금 1,250만원이다. 우승 300만원, 준우승 150만원, 4강은 각 100만원시상하며. 8강(4명)은 70만원, 16강(8명)은 40만원으로 아주 '짭짤'하다. 사이버오로에서는 대국실의 인기 '왕별'을 주요 프로대국 해설의 해설자로 기용하고 있다. 랭킹 왕중왕전은 30초 3회, 제한시간 20분의 대회로 특급기사들이 충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10년 새해 1월 랭킹전 대진표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 왕중왕전 초청 16강
A조 : 수정마개, 골든글로리, 가리워진꿈, 호제리오 - 호제리오, 가리워진굼
B조 : 악동스, 두점깔아, 잠꾸러기왕, 나홀로집에 - 악동스,두점깔아
C조 : 우스꽝, 더프리즈너, 만체프, 쥬라기파크 - 우스광, 만체프
D조 : 오제자, 꿈을향해서, 세점깔아, gunners - 꿈을향해서, 세점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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