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영상뉴스
전야제 풍경
전야제 풍경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전야제 및 추첨식] 이도윤  2009-05-17 오후 08:43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5월 17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리조트에서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전야제 및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전야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전야제 시작 전, 각국 기사들이 기념바둑판에 사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이창호, 이세돌 9단.


▲응씨배 우승 이후 더욱 말끔해진(?) 최철한 9단의 모습도 보인다.



▲이창호 9단은 16번을 추첨. '내 상대는 누굴까?'



▲16번을 뽑은 퉈지아시 3단. '왜 하필 그 많은 상대 중에 돌부처를 만났을꼬...'



▲'전 구리여서 9번을 뽑았나봐요~'
대진추첨은 이렇게 부채로 뽑아 진행됐다.



▲대진 추첨식이 끝난 후 한상열 총장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다.


▲화기애애한 중국선수단 테이블의 모습.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


▲이번에는 선수단만~


▲각국 선수들이 사인한 4개의 바둑판.


▲누구의 사인이 가장 멋있나요?


▲전야제를 앞두고 소수의 중국기사들은 방안에 모여 카드게임을 즐겼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관련뉴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몸치 ｜  2009-05-19 오전 1:23:00  [동감0]    
조치훈9단 만 아니면 이제 이창호와 창하오가 가장 연장자네요.. 세월무상이네요 이창호가 10대인게 엊그제 같았는데 조치훈9단은 좀 기사들과 어울리지 못할것 같네요.. 워낙들 조9단에비하면 어려서리..
가끔한판 ｜  2009-05-18 오후 9:58:00  [동감0]    
古力 이 제일 잘 썻네요
흑마겁 ｜  2009-05-18 오후 6:47:00  [동감0]    
흠....천재들은 악필이라고 하더만?.........솔직히 글씨들 좀 못쓰는거 같다 ㅋㅋㅋ
몸치 기사들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만 기사들이 좀 어려서 부터 바둑에만 몰두하느라 가방끈이 좀 짧죠 하지만 바둑에 뭐 학력이 관계가 있나요 오로지 한우물만 파는사람이 성공하는거구 대우받는거죠 공부잘하면서 바둑의 대가는 될수 없겠죠  
레밍턴스틸 ｜  2009-05-18 오후 5:15:00  [동감0]    
이창호9단이 조훈현9단을 압도할 때도, 여전히 조-이 사제였습니다...이창호사범이 연장자인 이상 호칭에서 이창호사범이 우선하는 건 어쩔 수 없죠..일인자는 승부의 문제라면, 호칭은 아무래도 나이순이 낫겠죠?
ryu8844 ｜  2009-05-18 오후 12:52:00  [동감0]    
기자님!! 국내 일인자 대우 좀 해 주세요. 매번 느낍니다.
아이졸리 ｜  2009-05-18 오전 9:38:00  [동감0]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창하오 구단... 단연 돋보이네요
행마미숙 ｜  2009-05-18 오전 8:23:00  [동감0]    
내가보니 최철한이 싸인이 젤 멋진데여
그린티라태 ｜  2009-05-18 오전 8:03:00  [동감0]    
전 김지석 5단 사인이 좋아보이네요. ^^
지다성 글쓴이 삭제
지다성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단정하면서도 보기 좋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글 서명이 프로기사들에게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斯文亂賊 ｜  2009-05-17 오후 11:09:00  [동감0]    
제 보기엔 趙治勳 九段의 글씨가 제일 멋지네요~
팔공선달 지두용. 장에 따라가장 ^^=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