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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사진작가 개인전 ‘흑과 백 그 사이’…국내 처음 열리는 바둑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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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사진작가 개인전 ‘흑과 백 그 사이’…국내 처음 열리는 바둑사진전
| 오로IN 2023-11-27 오후 04:1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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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용 사진 작가. |
이시용 사진작가의 개인전 ‘흑과 백 그 사이’가 열린다.
국내 최초의 바둑 사진전이다. 월간『바둑』사진기자 1호이자 바둑사진 전문작가인 이시용(58) 씨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4일 월요일 휴관) 서울 종로2가에 자리한 갤러리 ‘공간미끌’에서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반상의 승부를 벗어난 프로기사들의 또 다른 매력, 그리고 일상의 재미와 감동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10여 년간 바둑계에서 활동한 이시용 씨는 “전시회를 통해 바둑팬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바둑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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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바나나 |
｜ 2023-11-28 오전 9: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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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하는 인간들 정치댓글달고 주접댓글 달릴때가 됐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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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오마레 |
｜ 2023-11-27 오후 10: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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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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