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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의 한판 승부, 2024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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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의 한판 승부, 2024 시즌 개막
| 김수광 2024-09-20 오후 09:1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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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이 다시 기지개를 켠다.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개막식이 2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타이틀 스폰서 인포벨의 심범섭 회장을 비롯해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와 8개 팀 감독과 선수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대회 및 내빈 소개, 참가팀 소개와 선수단 인터뷰, 사인 바둑판 전달식, 기념 촬영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는 전기 우승팀 yes 문경(감독 양상국)을 비롯해 KH에너지(감독 김성래), 의정부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 경기 고양특례시(감독 한철균), 스타영천(감독 윤종섭), 칠곡황금물류(감독 윤영민), 의성마늘(감독 하호정)과 신생팀 수소도시 완주(감독 정수현) 등 8개 팀이 출사표를 올렸다.
▲ 심범섭 인포벨 (후원사) 회장은 “쏘팔코사놀이 바둑계와 함께 성장해 어느덧 1등 브랜드가 됐다. 바둑과 함께 성장한 만큼 지속적으로 대회 후원을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왼쪽)가 감독들의 사인을 담은 바둑판을 심범섭 인포벨 회장에게 전달했다.
정규시즌은 23일 KH에너지 vs 의정부 행복특별시의 개막전으로 막이 오른다. KH에너지 용병 류시훈 9단이 정대상 9단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며 김영삼 9단과 유창혁 9단, 윤현석 9단과 김종수 9단이 각각 1ㆍ2지명 맞대결을 벌인다.
24일 칠곡황금물류와 의성마늘의 대결이 이어지며, 25일 이창호 9단이 소속된 수소도시 완주와 디펜딩 챔피언 yes 문경이 맞붙는다. 26일에는 스타영천과 경기 고양특례시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3판 다승제로 매주 월∼목 오전 10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올라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스텝래더 방식)을 차례로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우승팀에는 3000만 원, 준우승팀에는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 원, 패자 40만 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KH에너지
▲ 김성래 감독: “한국선수이면서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로서 조치훈 9단을 모신 바 있다. 이번엔 류시훈 9단을 모시게 되었다.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화목한 리그가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젊은(?)’ 시니어들이 많이 합류하면서 피 튀기는 살벌한 리그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우리 팀은 즐겁게 시즌을 보낼 것이다. 폐막식 때 꼭 참여하고 싶다.”
▲ 류시훈 선수: “예전에 이창호 선수와 3번기를 치렀던 게 거의 30년 전인 것 같다.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연구생 시절 바둑을 가르쳐주신 선배들, 함께 공부하던 동료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이니 감회가 새롭다. 기쁜 마음도 있지만 질 수 없다는 마음에 긴장도 된다.”
▲ 김영삼 선수: “올해 좋은 선수들이 워낙 많다. 각 팀 전력이 대폭 상승됐다. 아주 치열할 것 같다. 저희는 명문 구단인 만큼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
■ 의정부행복특별시
▲ 이형로 감독: “KH에너지가 그동안 우승을 많이 했다. 우리가 KH에너지를 우승 제물로 삼겠다.”
▲ 유창혁 선수: “그동안 다승왕은 많이 했는데 우승을 못했다. 제가 다승왕을 하지 못하더라도 꼭 우리팀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 칠곡황금물류
▲ 윤영민 감독: “올 시즌은 작년과 다를 것이다. 선배기사님들 기에 좀 많이 눌려 있었지만 1년 경험을 쌓았고 든든한 선수들도 함께하니까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포스트시즌 오르는 게 목표다. 리그 내내 즐겁게 하고 싶다.”
▲ 양건 선수: “최근 인터뷰 등에서 인공지능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많이 얘기했다. 2년 전쯤 이상훈·김승준·김찬우 등 선배들이 잘하고 있는 것을 본 게 계기가 됐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드디어 두는구나 싶으니까 굉장히 마음이 설렌다.”
■ 의성마늘
▲ 하호정 감독: “아까 신 회장님께서 레전드리그인 만큼 나이 많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하셨다. 그 기대에 부응한다면 저희는 포스트시즌은 무난히 진출할 것 같다.”
▲ 최명훈 선수: “이번에 처음 출전한 ‘새내기’로서 열심히 해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팀은 예전에 쟁쟁했던 선배님들로 구성돼 있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한다면 우승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
■ 수소도시완주
▲ 정수현 감독: “이창호 선수와 권효진 선수가 해외 행사 관계로 오지 못해 아쉽다. 다른 팀들이 쟁쟁해서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내겠다.”
▲ 박승문 선수: “이창호 선수가 우리 팀에 합류해 기쁘다. 각자가 역량을 잘 발휘한다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 yes문경
▲ 양상국 감독: “7전8기라는 말이 있다. 작년에 극적으로 7전 후 8기를 했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처럼 올해도 최선을 다하고 하늘에 맡기겠다.”
▲ 최규병 선수: “60살이 넘으면서 승부에 열정이 더 생겼다. 그래서 공부를 젊을 때보다 더 열심히 했는데 성적은 갈수록 떨어졌다. 그래서 열정을 좀 줄여야 하나 생각도 했다. (웃음) 이번엔, 젊은 시절에 항상 목표로 삼았던 이창호·최명훈 선수 등이 들어왔다. 승부욕이 끓는다. 다시 승부해볼 수 있다는 게 인생의 즐거움인 것 같다. 팀에 보탬이 되겠다.”
■ 스타영천
▲ 윤종섭 감독: “작년에는 정말 아슬아슬했다. (5위가 되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우리가 양보했다. 올해는 양보하지 않겠다. 우리 팀은 야전사령관 서봉수, 천의무봉 서능욱, 양김이라 할 김동면·김기헌 선수가 있다. 힘을 잘 합친다면 좋은 성적 낼 것이다.”
▲ 서봉수 선수: “(-두 번의 다승왕 경험이 있는데?) 올해는 어려울 것 같다. 욕심으로는 우승도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웃음)”
▲ 서능욱 선수: “저는 서봉수 사범님과 생각이 반대다. 저는 포스트시즌 진출 경험이 없는데 스타영천에서 꽃을 피워 보겠다.”
▲ 김동면 선수: “연고 선수로 4년째 뛰고 있는데 팀에 큰 보탬이 못 된 것 같다. 열심히 해서 보탬이 되겠다.”
■ 경기고양특례시
▲ 한철균 감독: “세간에서 우리 팀을 도깨비팀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낮도깨비들이다. 일당백의 자세로 다같이 열심히 뛰겠다.”
▲ 조혜연 선수: “개인적으로 데뷔 시즌인데,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 선배님들이 살살해주실 거라고 기대한다. 파이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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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류자 |
｜ 2024-09-23 오전 10: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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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리그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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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글빠글 |
｜ 2024-09-22 오후 9: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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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팀의 몇몇 요원 중 지원사격이 가동되었나 보다. ㅎ
레전드(전설)리그는 레전드 격에 맞는 예산, 감독 및 선수로 구성되야 마땅하지 아니한가?
허장성세(虛張聲勢)식의 리그는 바둑인들로 하여금 신뢰도 상실을 초래하게 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
눈앞의 떡이 우선이라는 사고는 소탐대실이요 자멸의 지름길이라 하였던가?
아무튼 어떤 의도였든 교언영색총장의 기획 하에 출발한 것은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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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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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리그 예산 8억 레전드리그 4억(총대국료+상금= 2억 5천) 그리고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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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도인 |
｜ 2024-09-22 오전 9: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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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대 바둑팬들은 향수가 나오는 선수들입니다. 이런 대회가 있어 이런분들의 대국을 볼수있게 되어 감개가 무령합니다. 부디 좋은 바둑을 보여주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셔셔 올드바둑팬들의 향수를 달래주시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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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겁 |
｜ 2024-09-21 오후 9: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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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틀딱들의 말싸움을 보니 레전드란 말이 무색해지네. 미약하다면 미약한대로, 군시렁대지들 말고 조용히 기전을 응원해주는 것이 도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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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류자 |
｜ 2024-09-21 오후 5: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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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료와 상금은 미미하지만 바둑을 둘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니 의미가 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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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4-09-21 오후 4: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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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 자가 얼마 전 여자바둑리그 부안 붉은노을팀을
-부안 빨갱이노을팀이다. 역시 남녘은 그런 동네다-
라고 부안 붉은노을 팀에게 빨갱이 프레임을 씌운 적이 있다.
elps란 자가 사도광산 문제로 나에게 시비를 걸자 그 말을 했더니 대뜸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오히려 윤실수를 옹호했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 그야말로 당동벌이(黨同伐異)로 꽉 막힌 자들이다.
전북 부안이 어떤 고을인가?
한국 바둑의 태두(泰斗)인 조남철 국수가 태어난 곳(부안군줄포면 출생)이다.
또 조 국수의 친형인 조남석 씨의 두 아들 조치훈 기성, 형 조상연 7단이 있고, 조치훈 기성 누나의 두 아들 최규병 9단과 이성재 9단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규병 9단의 아들 최영찬 3단도 영재 입단하여 활동하고 있으니 가히 조남철 가문은 3대에 걸친 바둑 명문가라 할 수 있으며 이 가문의 총 합산 단수(段數)는 46단(段)에 이른다.
부안군에서는 조남철 국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조남철 바둑기념관을 짓고 매년 조남철 배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한국 여자바둑리그가 출범하자 부안 곰소소금 팀이란 명칭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여자바둑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팀 명칭도 시의적절하게 부안 새만금잼버리,부안 붉은노을팀 등으로 바꿔가며 부안만이 갖고 있는 지역 특이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윤실수 이 자가 감히 한국바둑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부안을 빨갱이 동네요 부안붉은노을 팀을 부안빨갱이노을팀이라고 비하하며 붉은 뺑끼를 한 말이나 퍼부어 빨갱이 프레임을 씌웠으니 이 자와 elps 따위는 레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보수를 참칭(僭稱)한 친일 얼치기 뉴라이트, 보참비(保僭非) 극우쓰레기들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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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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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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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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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얻어맞고 서대문에서 살풀이하지 말고 내가 팁 하나 주더라고... 부안 출신의
현대바둑 개척자인 조남철 대국수도 얻지 못한 한기 부총재 호칭을 부안 출신의 한상열
6단이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랑가?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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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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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이 자는 윤실수와 놀더니 간교한 점도 똑 같네. 붉은 노을을 보고 빨강색을 연상하는 것이 무슨 죄리요? 허나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것이 중범죄 아닌가? 앞으로 그대와 얘기하느니 차라리 벽을 보고 말하리다. 제발 말 걸지 마시라.그리고 말도 아닌 소리로 남의 글 흠집내지 마시고 부러우면 당신 글이나 잘 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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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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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랬더니 손가락만 보는 자, 관을 보고도 통곡할 줄 모르는 자, 독선의 천라지망에 갇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 그 이름 엘프스로다. 중국인들은 모두 텐안먼 사태라 부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90%가 천안문사태라 하는 걸 입양순속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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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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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그대는 나에게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한 말 사과하시라. 당신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사과를 요구하지 않은가? 만일 하지 않으면 당신은 응분의 댓가를 치르리라. 남은 인생 피 터지게 싸울 각오가 돼 있으면 뭉개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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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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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가 요설을 풀고 있네요? 윤가 실수 넘이 부안팀을 가지고 빨갱이 운운..한 괴랄스러운 댓글은 나도 보았고 뒤지게 욕을 해준 적이 있다. 엘프가 빨강색 이란 말만 언급하고 빨갱이 놀음이란 말은 쏙 빼버리는 재주를 부려서 윤가 넘의 종북 타령을 덮어줘 버리는군요. 엘프가 그런다고 진실이 어디 가겠노? 엘프가 하는 짓이 누구누구..들을 많이 닮았습니다. 요즘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선 기억이 안나무니다.. 처음 듣스무니다.. 확인해 보겠스무니다.. 제가 말씀드릴 사안이 아닌것 같스무니다..등등 주절대는 방식을 많이 배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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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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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수에 능한 자들이 자기 죄과를 덮기위해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을 즐겨 씁니다. 길거리 3류 화가 히틀러를 독일 국민의 영웅으로 만든 나치의 선전국장 요제프괴벨스는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유럽 침공작전의 핵심 역할을 한 자입니다. 2차 대전 개전 초 폴란드 침공의 명분을 쌓기 위해 폴란드가 독일의 소수 민족을 탄압한다고 거짓 선전을 퍼뜨려 폴란드를 개전 초기의 제물로 삼습니다. 당시 폴란드는 모든 면에서 독일의 적수가 되지 못했고 감히 독일 침략은 꿈도 꾸지 못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 음모를 괴벨스 일당들이 꾸미고 히틀러가 최종 승인을 한 거지요.그런데 한국판 괴벨스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출몰합니다. 윤실수나 엘프 이런 자들도 괴벨스 흉내를 내는 자들이지요. 그들은 나와 언쟁을 하다가 자기들이 불리하고 말문이 막히면 -너 종북이지,빨갱이지?광주 출신이지?-하고 언성을 높입니다. 사실 지놈들이 바로 빨갱이입니다. 독도 팔아먹고 동해 팔아먹고 일본찬양 일변도로 나가는 자들이 바로 매국 빨갱이들입니다. 그야말로 카멜레온적 기회주의의 끝판왕들입니다. 나는 이 자들과 끝까지 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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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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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은 “원어국 발음대로 불러야 한다”라는 나의 어필과 “붉은 노을을 보면 빨간색을
연상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이다”라는 일반적인 의견에 대하여 독일 히틀러, 괴멜스에까지
비약시키며 거짓선전가, 독도/동해 팔아먹은자, 매국빨갱이, 보수를 참칭(僭稱)한 친일 얼
치기 뉴라이트, 보참비(保僭非) 극우쓰레기들이라 욕설과 폭언을 하며, 정치논쟁으로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논쟁은 사양합니다. 다만, 이번 논쟁의 핵심인 이치리키료를
“일력요”라, 커제를 “가결”이라 부르지 말고, 원어국 발음대로 부르자는 의견을 다시한번
강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HIHIHI님은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오랜기간동안 오로광장에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신 분이고, 식견이 탁월하신 분이므로, 정치논쟁이 아닌, 이름표기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이 되길 기대하며, 이러한 논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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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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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한 엘프, 너 또 딴전을 피우는구나.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니가 한 나에 대한 칭찬은 나에 대한 모독이다. 이 자야 너 왜 -도둑이 제발 저리다-라는 말에 대한 사과는 쏙빼고 엉뚱한 소리만 지껄이냐? 당장 사과해라. 사과가 싫으면 오로에서 사라지든가 나와 평생 피 터지게 싸우든가 양자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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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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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내가 그대를 간교한 자라고 하는 이유를 말해볼까? 그대는 그대가 불리하면 인정하지 않고 살짝 비틀어서 피해간다는 것이다. 흔한 말로 논점일탈의 오류를 상습적으로 범한다는 말이다. 말이 수레를 끄는 것이 아니라 수레가 말을 끄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녹음해서 틀어줘야겠니? 붉은 노을을 보고 빨강색을 연상하는 것이야 백 번 옳은 일이다. 그러나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중범죄다. 영원한 국수의 성지 부안을 통째로 이념의 욕으로 샤워시킨 짓이다. 왜 넌 다 알면서도 간교하게 팩트를 피해가는거냐 이 말이다. 그래서 자기 눈의 들보는 안보이고 남의 눈에 티눈만 보는 간교한 인간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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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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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과 관련하여 나는 “빨갱이”이라 한적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말을 끌어다 나한테
적용하지 마시오. 설사 다른사람이 그런말을 했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일뿐, 왜
남의 생각까지 님이 통제하려 드는 것이요? 또한,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을 “간교한
자”라고 모독하는 것은 인격을 테러하는 행위이므로, 취소하시오! 나는 간교한 사람이 아
니며, 평생을 간교하게 살아온 적이 없다. 취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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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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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찌 님이 비유당한 것만 분개하고, 님이 나에게 저지른 욕설과 폭언, 언어테러에 대하여는 전혀 되돌아
볼 줄 모르나요? 하나 하나 나열해 볼까요? 아마도 님 자신도 놀랄정도로 끔찍한 말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남의 눈의 티끌은 보여도 내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는다”것과 무엇이 다르리까? 이것이야 말로
평생 싸워도 넘치고 넘치는 테러행위일 것이요. 나는 님과 논쟁은 하더라도 “막말이 오가며” 싸우고 싶지 않습
니다. 그러니 말을 가려서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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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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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끝까지 사과를 못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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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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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 말을 되돌아보시라. 시작은 이렇다. 내가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를 비판하니까 듣도 보도 못한 자가 나타나서 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너 좌파지?빨갱이지? 국정동력 훼방놓지마-내 생전에 이렇게 무례하고 불학무식한 놈 처음 봤다. 이 자야 나 모범공무원 대통령 표창도 받았고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수호대 40여명을 위로하고 온 적도 있으며 퇴직 시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조선일보 60년 구독했으니 찐보수다- 라고 자랑하는 너와는 결이 다른 사람이야. 빨갱이빨갱이 외치며 빨강 뺑끼통 들고 나에게 막 뿌려대니까 중치가 막혀 할 수 없이 내 자랑한다.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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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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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경력상으로는 훌륭하신 분이군요! 그런데, 그런분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을 쏟
아내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한 말은 정당하고, 남이 한말은 무례한 것인가요? 님
이 나한테 가한 언어테러, 한번 나열해 볼까요? <적반하장 곡학아세 견강부회의 달인, 하
루에도 수 없이 얼굴을 바꾸는 기회주의의 표본, 친일 중독자이자 절대 상종 못 할 단세포
추악한 인간. 2찍골수, 극우꼴통, 극우쓰레기, 바퀴벌레, 레드콤플렉스의 끝판왕. 독도팔
이 동해팔이 하는 놈,나이트클럽의 싸구려 무희. 제 2의 한일합방을 고대하는 뉴라이트 계
열의 자금을 지원받고 암약 중인 자, 꿈애라도 만날까 저어되는 구밀복검 등루거제 권상요
목 면종복배 소리장도 조삼모사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의 화신. 종북몰이 좌파 프레
임의 끝판왕, 독선의 천라지망에 갇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 히틀러 괴멜스와 같은 거
짓선전가, 카멜레온적 기회주의의 끝판왕, 독도/동해 팔아먹은자, 매국빨갱이, 보수를 참
칭(僭稱)한 친일 얼치기 뉴라이트, 보참비(保僭非) 극우쓰레기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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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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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도광산건은 내가 수차례 말했지만, 일제의 만행을 비판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기승전 윤대통령 폄하, 현정부/보수 깍아내리기로 귀결되는 님의 논조를 비판 했
던 것입니다. 그리고,윗글에서 “말이 수레를 끄는 것이 아니라 수레가 말을 끄는 오류를 범
하고 있다”고 매도하였는데, 나는 그런적이 없습니다. 추상적으로 말하지 말고, 사례를 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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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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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오류유형(誤謬類型)의 기본을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수레가 말을 끈다는 말은 본말(本末)이 전도된 적반하장격 논리를펴는 자에게 하는 말이외다. 사도광산 비판이 어찌 국정동력 훼방인지 그대는 사도광산 벽에 왜놈들이 써놓은 조선노동자들에 대한 온갖 비하(卑下)적 모욕적인 말을 아는가 모르는가? 그것은 빙산의 일각 그 광산에서 죽어간 수 많은 우리 동포들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 없는가? 그대는 우끼시마호의 비극적인 침몰을 아는가모르는가? 오죽했으면 엊그제 퇴임을 목전에 둔 기시다 방한 때 기시다의 주요 발언이 사도광산협조해 줘서 고맙다는 말 일색이지 않았는가? 한국이 사도광산등재에 기대 밖으로 쿨하게 협조해주자 기시다는 물론 일본 국민들도 놀랐다는 외신 보도를 그대는 못보았는가?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손하지만 윤실수 일당들에게는 험한 말을 쏟아낸다.그대도 예외 없이 윤실수 아바타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성희롱만 빼고 앞으로 더 험한 말을 쓸거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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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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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에 대한 나의 의견이 “앞뒤 논리가 맞지 않다”며 맹비난하고 공격한 사례치고는
너무 빈약하네요. “국정동력을 방해하지 말라” 한 것은 <일제 강점기때의 만행은 현 정부
탓이 아님에도, 지나치게 윤대통령과 현정부를 공격하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타국(혹은
강대국)이 자체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일을, 다른나라가 반대하는 행위는 옳고 그
름을 떠나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처해서는 안되며, 정부차원에서는 국제관계 및 국익을 생
각하며 대처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였는데, 뭐가 수레와 말이 바뀐, 앞뒤 안맞는 모순이
라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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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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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빨갱이가 지레 겁먹는다는 말이라는 것은 음운독해력이 유치원생 수준이어도 알수 있는 말일진데 비유적 표현 운운하며 사과는 커녕 되려 염장을 지르시군요. 님의 요설(饒舌)은 가히 올림픽 메달감이요. 소위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말문이 막히면-너 종북이지 너 빨갱이지?-하고 말을 쉽게 툭툭 던지는데 듣는 사람 심정 한번 생각해 보셨수? 오죽했으면 님과 말 하려느니 벽과 말하겠다 했겠소.사과하실 의향이 없으시면 더 이상 말을 걸지 마시외다. 덕수궁 돌담에나 가서 싫컷 소리쳐 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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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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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가 있고, 비유적표현에 대하여 나의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한
것이므로 사과할 뜻이 없습니다. . 님은 더 심한말을 하고서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다
만, 님이 기분상해하는 것 같아 본래뜻은 살리되, 다른 용어로 수정하도록 하지요(꺼리는
것이 있는지, 과잉반응). (수정이 안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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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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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이란 단어를 보고 "빨강색"을 연상하는 것은, 보통인이라면 자연스런 현상인데, "꺼리는 마음이 있는
지" HIHIHIHI님은 왜 과잉반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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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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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튀어 나온 말이 잘못 나왔습니다.라고 한 번하면 될 일을- 갈수록 태산이로세. 역시 요설 전문가시구먼요.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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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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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왜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간 튀어 나온 말이 아니고, 나의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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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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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상종 못 할자, 순간 튀어나온 말이 아니라 너의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으로 나는 빨갱이로 영원히 남고 너는 서푼 자존심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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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ps |
｜ 2024-09-21 오후 2: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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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당신은 사과할 사항은 뭉개버리고, 스멀스멀 나오는 구나!
1. 당신은 올리는 글마다 온통 좌파일색이면서 “나는 좌파가 아니다”하고 위장하여
오로광장의 유저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으며,
2. 한국의 랭킹시스템에 대하여 한줄도 읽어보지도 않고, 이해 한 것도 없으면서,
대단히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랭킹시스템을 왜곡, 비방, 바둑팬들을 호도하였다.
그럼에도 사과한마디 없이 뭉개고 지나갔다.
3. 과거부터 고착화된 한자음이 아닌, 최근의 외국인 이름들,
즉, 이치리키료를 “일력요”라 표기하고, 커제를 “가결”이라 표기하는 등
<원어국 발음대로 표기한다>는 국제적 원칙을 무시한 체, 당신 멋대로 <의도적>으로
이름을 고쳐 표기하였다. 커제는 Kerr-Je이지 Ga-Gyeol이 아니다.
이는 해당국가 및 당사자에게 항의를 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
잘못 알았다면 사과하면 되는것을, 잘못을 감추려 HIHIHI님처럼
“현지 발음에 대한 소고(9/12)”라는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며 억지를 부리고,
괜한 비약과 은폐를 하지말라!!!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사과하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하느니라!
위의 3가지 사항에 대하여 사과를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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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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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감별사가 아닌 사상 감별사 종북몰이 좌파 프레임의 끝판왕, 엘프 네 이놈, 너 왜 갑자기 나를 들먹이냐? 이 자야 다중 언어 국가인 유럽에서는 열차 타고 국경 하나 건너면 율리우스 케자르가 줄리어스 시저로 바뀐다. 알렉산드르가 맞니 알렉산더가 맞니? 빌헬름 텔이 맞니 윌리엄 텔이 맞니? 에너지가 맞니? 에네르기가 맞니? 무식한 자야 둘다 맞다. 경고한다. 너 함부로 내 아이디 들먹이지 말라. 친일 매국노 윤실수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한 자가 어디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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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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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국 발음을 따라하려다 변형된 것과 아예 원어국 발음을 무시하고 커제를 "가결"로 고쳐부르는 것과는 차원
이 다른 애기이다. 당신의 비약과 은폐는 가히 일품이네요. <원어국 발음대로 표기한다>에 웬 비약과 변명이
그리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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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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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발음이 아니라 영어권 불어권 라틴어권 희랍어권 등 다중 언어권인 유럽에서는 국경만 건너면 설령 고유명사의 발음이 다르더라도 서로 인정하는 것이외다. 입향순속(入鄕循俗)이란 말을 유식하신 그대만 어찌 모르시느뇨? 비약과 은폐는 나와 하등 상관 없으니 국회로나 돌려보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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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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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왜구 혈통인가? 토왜 후손인가? 왜구나 토왜들의 기준으로 볼 때 우익이란 존재는 뭘까? 그들이 말하는 우익이란 실은 일본간첩 일본밀정 친일매국노..따위가 아니겠는쥐? 그놈들은 지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이들에게 빨갱이 혐의를 씌운다. 하지만 진짜로 빨갱이는 누굴까? 왜구들의 깃발을 보아라. 요상하게 생긴 전범기의 색깔도 빨갛다. 공산당 국가들의 깃발도 거의 빨간색이쥐. 뭔가 이상하지 않음? 이것들은 정체가 모호함. 일본군이 되어 독립군 마을을 토벌하다가 남로당이 되어 군사반란도 일으겼다가 신천지당인지 딴나라당인지도 되었다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그 색깔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본래 자신들의 뿌리만큼은 분명히 해둬야 하는 뭔가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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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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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에게 변호인 영화를 두어번 거듭 보기를 권한다. 자신의 행동이 누구를 닮았는지 그 영화가 잘 알려줄 거다. 초원복국집 사건을 일으킨 자가 공안놀이 빨갱이놀음으로 재미를 보며 아주아주 높은자리까지 출세를 했다가 종국엔 휠체어 링겔병 코스프레를 연출하는 꼬라쥐..가 잘 나타나 있다. 지들끼리 모함하고 잡아먹고 서로 좋아 죽다가도 시치미 떼고.. 하는 것들의 특성을 잘 알려주는 영화가 변호인 이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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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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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전장에서 이탈한 헛튼말만 하지 말고, 위장 좌파여부, 랭킹시스템 호도, 남의이름 고쳐부르기 등에 대하여
명확하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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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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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鄕循俗이라!!! 이말과 타지방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주는 것과 뭔 상관인가요? 참으
로 어이가 없군요. 이제는 4자성어(그 지방 풍속을 따름)를 그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적용
하지를 못하네요. "타지방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불어준다"라는 나의주장에 入鄕循俗을 갖
다 붙여 대응하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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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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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한국말을 못 알아잡수니 오죽했으면 벽 보고 얘기한다 했으리오. 중국인들은 모두 텐안먼 사태라 부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90%가 천안문사태라 하는 걸 입향순속이라 하지요. 신진서를 중국인들이 쉔진시라 한들 신진서가 커제로 바뀌지 않으니까 그 동네 언어 습성대로 부르라고 놔두면 되지 왜 발을 동동 구르시나이까? 시진핑에게 공문을 보내 쉔진시라 한 사람 모두 색출하여 참형에 처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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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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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한글 전용 운운하지만 실은 한국어 이해력이 낮은 것같다. 국회 인사청문회 나와서 지 애비 애미의 국적이 일본국이었다고 주둥일 털어대던 가짜 운동권 출신 한국 국적의 일본인처럼 엘프의 모국도 한국과 다른 곳이어서가 아닐까싶다. 한국말을 그리 몬 알아듣나? 엘프 같은 종특은 일본쪽으로 기울어진 일본좌파..라는 말인데..? 한국 기준으로 볼 때 우파란 자주독립을 지향하는 층이며, 좌파란 공산주의자들이나 친일매국노 토왜들같이 나라와 민족의 정신을 말아잡수려는 자들로서 우리나라와 반대진영으로 기울어진 자들을 말함. 공산좌파 일본좌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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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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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엘프가 어이해서 윤가 실수..같은 자에겐 일언반구 시비를 걸지 몬하고, 엉뚱하게 922..을 물고 늘어지는지? 그가 윤가 모시기가 에콩이 따위 잘 알려진 아바타론 뭐가 잘 안되니까 새로 만든 아바타가 아닌지 의심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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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4-09-21 오전 8: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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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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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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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최명훈, 조혜연 등의 합류로 할배리그가 세대교체시즌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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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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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전 이창호, 유창혁 등의 등장으로 한국바둑의 엄청난 세대교체가 시작되던 시절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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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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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미달에 의한 병역면제자가 있다면 어찌 평가할까나... 바둑만 잘 두면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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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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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개병제..인만큼 병역은 완료하도록 합시다. 병역면제를 위한 학력미달 상황자초..라면 본인은 물론 그 부모의 인성마저 규탄을 받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바둑계도 프로기사 면장을 수여받은 사범에 한해서 법조계의 사시합격자에게 부여하는 군법무관 병역혜택처럼 군종, 군스포츠 사범복무 제도를 건의해 봅시다. 사시보다 몇배 어렵다는 프로기사 입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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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글빠글 |
｜ 2024-09-21 오전 12: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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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리그의 절반인 4억 예산(총대국료+상금= 2억5천)이 수개월간의 전설리그?
전설 감독들을 보니 일품이라 하겠으며 불법과 관련된 도덕성과 젊잖으신? 분의 윤리관은 또한 어찌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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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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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숟가락 들고 있다가 밥상 위에 올라탄 사람이 한기의 간판으로 활약하는구나. 오늘도
무대출연료와 6년간의 법인카드는 안녕하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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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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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는 한국기원 화장실 청소반에서 쫓겨난 뒤로 프로들 뒷담화와 씹는 맛으로 사는 것 같구나. 요리조리 카더라식 가짜 뉴스만 뿜어대지 말고 펙트를 말하라. 연막탄만 쏘지 말고 숟가락들고 밥상위로 올라 간 자가 누구냐 말하라. 이 새가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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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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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 님은 뭔가 한기의 문제점을 속 깊이 알고 계신 것이 많은 분인듯..한데, 핵심 단어를 돌려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의문을 갖게 만드신다. 핵심을 직접 언급하기 어렵더라도 내용을 어느정도는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해주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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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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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은 무슨 큰 사건의 핵심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려다 변죽만 울리고 치고 빠지고 또 치고 빠지고, 이런 자들이 있기 때문에 가짜 뉴스가 활개를 치고, 제2의 빠구리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와 또 변죽만 울리고 치고빠지고 치고 빠지고 마침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팩트를 말할 용기가 없으면 아예 주뒤 닫고 조용히 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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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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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팀의 전속 빠돌이 히히히. 한글을 존중한다는 히히히. 애국자인 양 떠들어대다가 맘에 안 들면 막말 발끈
근성의 히히히. 짧은 문맥도 파악하지 못하는 히히히. 그래서 수없이 터져온 히히히 그리고 나 화장실 청소부
출신이다. 어쩌라구? 빠돌이보다 훨씬 낫지 않느뇨? 10세만도 못한 인간님아~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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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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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의 언어는 유치원생 수준이다. 윤실수 아이씨팔 고구려 엘프 등 광화문 전광훈 태극기 부대, 그리고 극우 지만원 추종세력들이다. 이들은 말문이 막히면 상대에게 종북 프레임을 씌우는 종북몰이 전문가들이다. 빠구리야 좀 배워서 덤비거라. 유치하다. 너 나와 체급이 같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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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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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해딩하지 말고 시궁창뚜껑 좀 닫고 수행하면서 개가 천선하더랑께. 그리구 히히히
유식이 철철 넘치는 말 내가 인정하마 ok?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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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류 |
｜ 2024-09-20 오후 11:3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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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Legend들이 모여서 우승상금이 3천만원? 없는것보단 낫지만 좀 심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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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sung |
｜ 2024-09-20 오후 9:4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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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팀이 우승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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