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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신진서, 막을 자가 없다
멈출 줄 모르는 신진서, 막을 자가 없다
한국기사 2승3패
[갑조리그] 강경낭  2018-09-13 오전 11:1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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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은 이링타오와 벌인 첫 맞대결에서 반집패했다.


2018 중국 갑조리그 16라운드가 12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박정환, 신진서, 변상일, 이세돌, 최철한, 5명이 출전했는데 2명이 승리했다.

승리한 2명의 선수는 신진서와 변상일, 각각 양딩신, 탕웨이싱을 제압했다. 반면 속기전을 맡은 박정환과 주장전에 나선 이세돌, 최철한은 각각 이링타오, 스에, 천야오예에게 패했다.

신진서의 연승이 이어진다. 최근 14연승을 달리는 신진서의 갑조리그 올 시즌 전적은 1패 후 8연승이다.

특히 신진서는 양딩신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번 승리로 상대전적에서 첫 승을 거뒀다.

변상일은 탕웨이싱을 꺾었다. 변상일의 시즌 전적은 6승 3패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 모든 대국을 중국 SINA바둑의 중계를 받아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이세돌은 스웨를 상대로 243수 끝에 백불계패했다.
.

▲ 스웨(승)-이세돌.

▲ 커제는 천웨신을 상대로 162수 끝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한편 속기전에 등판한 박정환은 이링타오에게 반집패했다. 이링타오는 중국랭킹 47위의 기사로 18세다. 박정환의 시즌 전적은 2승 6패가 됐다.

16라운드 현재 장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샤먼과 3위 쑤보얼 항저우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쑤는 한국용병 없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속한 팀이며, 샤먼은 이동훈의 소속팀이고 쑤보얼 항저우는 박정환의 소속팀이다. 이번 시즌에 한국은 11명이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다.


2018 중국갑조리그는 14개 팀이 참가해 2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다툰다. 포스트시즌 없이, 점수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 → 주장전 승수 순으로 비교한다. 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고 2-2 동률인 경우 ‘주장전’ 승팀이 2점, 패팀이 1점을 받는다.

올해 갑조리그는 제한시간을 바꿔 기존 2시간 45분에서 2시간 25분으로 줄였고(속기전은 1시간에서 매수 30초, 1분 생각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변경), 점심시간을 없앴다. 인공지능 바둑의 등장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없애는 대회가 늘고 있다.

[PHOTO| 중국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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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kim |  2018-09-14 오후 9:52:00  [동감1]    
중국 바둑의 저변이 부럽습니다. 일본 축구가 순식간에 따라왔듯이 중국 바둑이 불과 십여
년 집중적인 교육 투자로 단숨에 한국 바둑을 넘어섰습니다. 바둑리그 포맷 변경은 물론이
고, 유년기 체육교육으로 채택해서 어린 영재들을 대거 발굴/지원해야 합니다. 박정환9단
이 국내에서 휘두르는 권세가 중국리그에서는 온데간데 없네요. 바둑리그 대국에는 별로
시선이 가지 않습니다....시시하고, 치열함도 없고, 창의적인 내용의 바둑을 당체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이세돌은 잠시 반짝이는 재간있는 바둑이었을뿐, 끈끈한 생명력이 없네요.
이제 아등바등대도 젊은 후배들에게 않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아독존적이었던 자존심
은 어디갔나요? 조훈현 9단처럼 집념의 투혼으로 체력관리를 하지 않으면 올해 넘기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탈출기행 |  2018-09-14 오후 1:07:00  [동감0]    
이세돌9단 세월에 장사없지만 조금이라도 늦츨려면 체력을 보강하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만이 답일지도...
fruc온달 |  2018-09-14 오후 12:57:00  [동감0]    
이세돌이 진짜 아깝네요. 싸움인 힘을 좋아해서 지혜와 멀어진 거에요. 지혜에 대해 좀 관심을 가졌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혹시 모르니까 다음 글 참조해 보세요. 아래의 글은 바둑에 잘 인용이 될꺼라 생각하면서....

++
우리는 무한자(無限者)가 뜻하는 바의 힘, 지혜, 사랑의 속성에 주의하게 된다.
한편 어떤 사람은 이들 속성의 하나에는 충분히 동조할 수 있지만 다른 속성에는 동조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또한 어떤 사람은 “힘의 신“의 영에는 충분히 들어가지만 “지혜의 영“에는 감화되지 않을는지도 모른다. 또한 어떤 사람은 전능한 “사랑의 영“에는 충분히 융해될 수 있지만 지혜와 힘으로부터는 멀어 질는지도 모른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성령 또는 최고의 지혜의 각성 속으로 충분히 융해되어 들어갈지 모르지만 사랑과 힘에는 전혀 동조하지 않을는지도 모른다.

지식은 힘이나 사랑의 영을 통하여 얻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최고의 지혜인 우주심(宇宙心)으로부터 만이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동양의 학자들(Oriental scholars)은 아카식 레코드라고 불렀으며 히브리 학자들은 신의 기록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Maokai |  2018-09-13 오후 3:25:00  [동감0]    
16라운드 전체 결과에서 한국 선수들 팀 소속이 많이 이상합니다. 신진서 선수는 용원명성 항저우인데 결과에서는 민생 베이징 경기 결과에 있다든지... , 최철한 선수는 청두 소속인데 충칭 결과에서 나온다던지... 수정 부탁드립니다.
Maokai 정확한 결과 배열 (출전 선수들에 근거함) 1경기 - 용원명성 항저우 VS 충칭 2경기 - 중신 베이징 VS 청두 3경기 - 톈진 VS 장시 4경기 - 샤먼 VS 저장 5경기 - 상하이 VS 장쑤 6경기 - 산둥 VS 쑤보얼 항저우 7경기 - 취저우 VS 민생 베이징  
maha0721 |  2018-09-13 오전 11:49:00  [동감1]    
중국선수의 강함이 보인다. 아무리 어린 선수라도 절대 방심하면 안되겠다. 신진서 사범은 장고바둑에 거의 적응한듯 보입니다. 신사범이 프로 입문할때 한국의 장고바둑이 단 하나도 없이 사라져서 실력 느는데 지장이 많겠다고 생각했는데 멀리 중국 선진 바둑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면서 일취월장 했습니다. 이것도 신진서 사범 특유의 홀로 터득하기인가요. 이제는 1~2년 사이에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연마바랍니다. 아울러 한국에도 국수전같은 2시간 장고바둑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래서야 어린 프로들이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중국은 이미 2003년생이 갑조리그 뛰면서 실력 연마를 하고 있는데 ... 실력향상에 대회 이상 가는게 있습니까? 한국 바둑의 먼 미래를 위해 응원해 주실 후원사 1군데정도 없습니까?
eflight |  2018-09-13 오전 11:35:00  [동감0]    
박정환이 왜 이러나... 배탈이라도 났나?
쥬버나일쨩 월래부터 대중국 선수들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그런거 있습니다,,,,, 빨리빨리 결혼해서(위즈잉이 최고지만,,) 가정이 안정 돼어야 합니다,,그게 명약입니다,,,  
샥신 맨날 이기다가 1판 졌다고 대중국선수들만보면 경기를 일으킨다고요???  
용가리뼈 2 win 6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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