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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교ㆍ이단비ㆍ이도현 입단
도은교ㆍ이단비ㆍ이도현 입단
[입단] 한국기원  2018-03-08 오후 08:3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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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여자기사 3인방. (왼쪽부터)이단비·도은교·이도현 초단.


도은교(33)ㆍ이단비(21)ㆍ이도현(17ㆍ한국바둑고 2)이 49회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수졸에 올랐다.

8일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서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일 1국에서 이단비와 이도현이 각각 도은교와 김제나를 꺾고 입단을 확정지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1국 패자간 최종국에서 도은교가 김제나에게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입단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바둑TV 진행자로 잘 알려진 1985년생 도은교 초단은 33세 7개월의 나이로 여자기사 중 가장 늦은 입단에 성공했다. 10살에 바둑을 시작한 도은교 초단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1997년 대한생명배 세계여자아마바둑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입단 0순위로 꼽혔지만 중학교 3학년 때 바둑을 그만두며 학업에 매진했다. 이후 대학 졸업 후 증권회사를 다니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간 도은교 초단은 2014년 바둑계로 돌아와 바둑 방송일과 더불어 입단을 준비한 끝에 프로기사의 꿈을 이뤘다.

이단비 초단과 이도현 초단은 아버지가 바둑 교육자로 자연스럽게 바둑을 접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1997년 인천에서 태어난 이단비 초단은 6살에 바둑을 시작해 중학교 3학년부터 3년간 연구생 생활과 바둑도장에서 공부하며 입단에 성공했다. 이단비 초단은 아마추어 시절 제98회 전국체전 바둑부문 여자단체전 금메달, 2017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이도현 초단은 2001년 광주 출생으로 입단을 위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상경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3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가 바둑 공부를 이어갔다. 이후 순천에 위치한 한국바둑고등학교에 입학한 이도현 초단은 바둑 특기반 활동을 통해 입단을 준비해 한국바둑고등학교 두 번째 입단자로 탄생했다.

제49회 여자입단대회에는 지난달 26일부터 열린 예선전에 40명이 출전해 11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고 예선 통과자 11명과 본서 시드 5명이 합류해 더블일리미네이션과 토너먼트를 통해 3명의 새내기 여자기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도은교ㆍ이단비ㆍ이도연 초단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54명(남자 290명, 여자 64명)으로 늘었다.

 
도은교(都恩敎) 초단
- 생년월일 : 1985년 8월 10일(서울)
- 도봉락ㆍ김태순 씨의 3녀 중 막내
- 지도사범 : 김대용 6단
- 출신도장 : 충암 바둑도장
- 존경하는 프로기사 : 이창호 9단
-기풍 : 두터운 실리형

 
 
이단비(李단비) 초단
- 생년월일 : 1997년 5월 23일(인천)
- 이경찬ㆍ김영란 씨의 1남 2녀 중 둘째
- 지도사범 : 백홍석 9단, 김형환 7단, 한웅규 6단
- 출신도장 : 이세돌 바둑도장
- 존경하는 프로기사 : 박정환 9단
-기풍 : 전투형
 
 
이도현(李度弦) 초단
- 생년월일 : 2001년 6월 5일(광주)
- 이문석ㆍ이효자 씨의 2녀 중 막내
- 지도사범 : 김주호 9단, 강훈 2단, 김남훈ㆍ김원빈 초단
- 출신학교 :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
- 존경하는 프로기사 : 최 정 9단
-기풍 : 두터운 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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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멀라 |  2018-07-17 오전 3:03:00  [동감0]    
캬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도은교 기사님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달뫼마을 |  2018-03-10 오후 9:25:00  [동감0]    
도은교 초단 1985년 8월10일 이면 만32세 7개월이 맞지 않나? 왜 나이를 한살 올려?
어쨌든 세분 입단 축하드리고 이도현 양 특히 기대됩니다.
우리白華 |  2018-03-10 오후 7:33:00  [동감0]    
세분의 입단을 축하합니다!!!
우리 이도현프로 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물소리15 |  2018-03-10 오후 7:25:00  [동감0]    
도은교사범.집념이대단하네요.내가알기론여성입단자중에서제일늦은나이에입단한거같은데다른입단지망생들에게희망을불어넣어줄것같네요.아무쪼록원하던입단의꿈을이뤄으니앞으로좋은성적기대해보겠습니다.응원합니다
김나그 |  2018-03-10 오전 9:20:00  [동감0]    
*이단비초단도 축하합니다.. 춘향전에서 예쁜한복입고 결승전모습 ,,앞으로 기대됩니다.!!
다정아비 |  2018-03-10 오전 3:07:00  [동감0]    
세분 축하드립니다.. 집념의 도프로님도 대단하십니다. 세분 새내기 프로님들 응원할게요 ~
sdevil57 |  2018-03-09 오후 11:29:00  [동감0]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cs1108 |  2018-03-09 오후 9:47:00  [동감0]    
작년 박지영 프로도 그렇고, 나이가 약간 많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cs1108 |  2018-03-09 오후 9:46:00  [동감0]    
정말 대단합니다 도은교 프로! 실력은 이미 20년 전부터 프로급이었지만 입단대회만큼은 유독 운이 참 없었는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 꼭 기대하겠습니다~
해안소년 |  2018-03-09 오후 6:26:00  [동감0]    
33세에 입단? 대단한 집념이다.
부디 좋은 성적으로 세계 여성 바둑계에 돌풍을 불러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우리이경 |  2018-03-09 오후 4:46:00  [동감0]    
이도현 프로 추카
우리사랑방의 막내둥이 화이팅
그동안 수고많이했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루 쭈욱 발전하길 바랄께
우리들꽃 |  2018-03-09 오후 2:12:00  [동감1]    
이도현양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도현양은 어릴 때뿌터 우리사랑방 귀염둥이였지요^^ 무궁무진 발전을 기원해요^^
whalswn4 |  2018-03-09 오후 1:00:00  [동감0]    
집념의 도전, 입단을 축하합니다. 도은교 사범 , 추카 추카 왕 축하
기적자충수 |  2018-03-09 오후 12:49:00  [동감0]    
한국기원은 돈이 없나
왜 바둑알을 돌이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대체 하는가
돈이 없으면 나한테 얘기하라 월급타서 사주마
산촌풍경 |  2018-03-09 오전 10:38:00  [동감0]    
도은교 진행자의 프로 입단을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목소리 톤으로 진행도 참하게 잘 합니다
이세돌 알파고 대국시 울컥하던 모습도 참 인간적입니다
풀러린 |  2018-03-09 오전 10:16:00  [동감0]    
도은교님 정말 축하합니다. 대단합니다.
도은교 프로
이름 뒤에 프로라는 말이 들어가니 정말 멋집니다.
더욱 매진 마인드컨트롤하여
좋은 성적거두시시고
바둑리그에서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한복 |  2018-03-09 오전 9:42:00  [동감0]    
도은교는 30세가 다 되어 다시 입단을 준비했군요
증권사에서도 바둑을 연구하다 쫓겨난 건 아닌지요
아무튼 어디서 저런 깡다구가 나오는지 대단합니다
이단비 이도현도 입단을 축하합니다
워네이 |  2018-03-09 오전 9:42:00  [동감0]    
입단한 선수들에게는 축하드릴 일이지만...한국바둑 전체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밖에 안나오네..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갈수록 입단연령이 높아지고 있으니..한마디로 10년전부터 바둑계에 천재급 기사의 입문이 사라지고 있다는 증거..어거지로 나이제한을 둔 영재입단을 제외하면 과거 천재들의 기준이었던 10대 초반 입단이 완전히 사라짐...바둑계 심각성을 인지해야하는데 대책은 없고...그것참..
헌트선 좋은 날 초치는 이런 글 보기 싫네요  
석양의하늘 |  2018-03-09 오전 5:48:00  [동감0]    
도은교초단 시작이 반이니 이제 반 찍었네요.
응씨배 우승해서 남녀통합 최강자가 되길 빕니다.
탈출기행 |  2018-03-09 오전 2:45:00  [동감2]    
입단 축하드립니다.
도은교님은 20여년이 흘렀는데도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납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처럼 다시 돌아오셨네요.
tjsay |  2018-03-09 오전 2:18:00  [동감0]    
34세에 입단하다니 대단합니다. 많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바둑정신 |  2018-03-09 오전 2:07:00  [동감0]    
가내평안 |  2018-03-09 오전 1:32:00  [동감0]    
도은교 입단을 축하 합니다. 초교 6 년때 명함 보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대자리 |  2018-03-09 오전 12:17:00  [동감0]    
도은교 프로 축하!
차분하게 진행도 잘하고 무엇보다 이쁘면서 이쁜 척 안 하는 게 장점.
단순 |  2018-03-08 오후 9:47:00  [동감0]    
도은교 초단, 입단을 축하합니다
어릴 때 부터 기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학업으로 진로를 바꿔 정진한 끝에 연세대 입학했다고 들었는데
다시 바둑계로 돌아와서 결국 입단에 성공을 했네요
다시한번 입단을 축하하고 동료들 보다 늦은만큼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성원을 보낼게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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