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세계대회
최정, 위즈잉과 최종국! 제대로 만났다
최정, 위즈잉과 최종국! 제대로 만났다
9일 열린 본선13국에선 위즈잉이 오유진에게 불계승 거둬
[황룡사쌍등배] 오로IN  2016-06-09 오후 06:02   [프린트스크랩]
▲ 13국에서 오유진을 꺾은 위즈잉은 우승컵을 놓고 최종전에서 최정과 맞붙는다.


지난 1차전에서 김채영이 4연승 할 때만 해도 우승컵은 한국팀 손에 들어온 듯했다. 그러나 2차전에선 왕천싱이 나오며 중국이 추격에 성공했고, 이후 한·중·일 삼국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격전을 벌였다. 그 와중에 일본은 전원 탈락했지만, 1·2차전 통틀어 3승을 거둬 나름 선전했다고 평가받았다.

뿌연 포연이 걷히자 한국과 중국의 주장 '최정'과 '위즈잉'만 남았다. 우승컵을 놓고 벌이는 멋진 단판 승부! 연승전으로 쓸 수 있는 시나리오 중에선 최상이다. 최정이 나서는 제6회 황룡사쌍등배 최종국은 10일 오후 2시(한국시각)부터 시작한다. 최정과 위즈잉은 공식대국에서 총 16번을 만났고, 위즈잉이 10승 6패로 앞서있다. 최근 대국에선 위즈잉이 3연승 중이다.



6월9일 중국 장쑤성 장옌시에서 열린 제6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3국에서 위즈잉 5단은 흑을 들고 174수 만에 오유진 2단에게 불계승했다.

바둑TV에서 생중계로 해설한 김영삼 9단은 "초반은 오유진 선수가 좋아하는 흐름이었다. 그러나 중앙과 좌변에서 공격실패가 뼈아팠다. 백돌이 단단하게 자리를 잡자 그를 쫓던 흑돌들이 거꾸로 위험해졌다. 그 여파로 초반 흑이 큰 모양을 만들었던 우변에선 오히려 백집이 많이 생겼고, 흑세력이 두 눈을 걱정하는 처지까지 되었다. 위즈잉은 힘도 좋지만, 계산력도 뛰어난 기풍이라 후반의 반면운영은 완벽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종국도 중국 시나바둑을 통해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앱으로 관전할 수 있다.


▲ 왕천싱(中)은 후지사와 리나(日)에게 후지사와 리나는 오유진(韓)에게 다시 오유진은 위즈잉(中)에게 패했다. 2차전은 한중일 삼국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격전이다.


▲ 위즈잉과 오유진의 본선13국. 중국은 주장 위즈잉이 혼자 남아있었다.

◆ 각국 출전선수 명단
한국 : 최정 [탈락]김채영(4승)·박지연(1승)·김혜민·오유진(1승)
중국 : 위즈잉[탈락]왕샹윈·쑹룽후이·루자·왕천싱(3승)
일본 : [탈락] 기베 나쓰키·아오키 기쿠요·셰이민(2승)·왕징이·후지사와 리나(1승)

◆ 제6회 황룡사쌍등배 일정
ㆍ 1차전(1~7국) 4월7일(목)∼4월13일(수)
ㆍ 2차전(8~14국) 6월4일(토)∼6월10일(금)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은 한ㆍ중ㆍ일 삼국에서 정예 여자기사가 다섯 명씩 참가한다. 이번 5회 대회에 한국은 3월랭킹 기준 상위자 최정 6단과 김혜민 7단이 랭킹시드를 받았고, 오유진 2단과 김채영 2단이 국가대표팀 시드를 받아 출전했다. 국내선발전에선 박지은·박지연·오정아·박태희가 경쟁한 끝에 박지연이 대표선수단에 합류했다.

대회 우승 상금은 45만 위안(한화 약 8,000만 원)이며 매 판 대국료는 8천 위안(한화 약 142만 원)이다. 황룡사쌍등배는 중국의 장옌 황룡사연구회가 후원하고 중국위기협회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

1회 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여자기사 3명이 참가하는 리그전 방식으로 열려 중국이 우승했다. 한국, 중국, 일본 3국에서 다섯 명씩 출전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연승전 방식을 취한 건 2회 때부터다. 제2회ㆍ4회 대회는 중국이 우승을, 제3ㆍ5회(전기) 대회는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 돌가리기에선 위즈잉의 흑, 오유진의 백이 결정되었다.


▲ 12국에서 일본 주장 후지사와 리나를 꺾은 오유진은 9일 열린 13국에선 중국 주장 위즈잉에게 패했다.


▲ 한국선수단 김혜민, 박지연의 검토 장면.


▲ 검토실의 중국 선수단.


▲ 일본팀은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 총 3승을 얻었다. 1차전에선 셰이민이, 2차전은 후지사와 리나가 활약했다.


▲ 최종국엔 최정이 출전한다. 9일 최명훈 단장과 함께 대국을 검토하는 최정 선수.

[사진협조ㅣsina 바둑]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econ |  2016-06-10 오후 5:58:00  [동감1]    
위즈잉 찬가:위즈잉의 필살기를 보여주기 위해 초반부터 몰고 물리는 삼국의 접전이 벌어졌나 보다.작은 여인에게서 어찌 저런 지략이 샘솟는가? 마치 전성기의 알리를 보는듯 하다.
가볍게 행마를 하다가 상대가 빈틈을 보이면 무섭게 몰아부치는 공격력! 그대야 말로 진정한 여제이니라!
윤실수 |  2016-06-10 오후 5:30:00  [동감1]    
지금 시간 5시! 위즈잉이 대차로 불계승했군요!
econ 실력은 간과한채 국수주의적인 아래의 댓글들은 모두 웃음꺼리가 되었군요!  
동묘땅꼬마 |  2016-06-10 오후 4:44:00  [동감0]    
세도리가 미국가서 보급기사 한다는데 거북이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긋네.....위즈양 채정 박살내고 박프로 세도리 아작내고 ,,그게 나의 승부예측인데 모르곘네....
高句麗 |  2016-06-10 오전 11:51:00  [동감0]    
제일 좋은 방법은 최정이 위즈잉을 즉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두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동묘땅꼬마 고양이 하고 쥐하고 싸우면 쥐가 이길확률 0.01% 누가 고양이 인지는 님이더 잘아실듯,,, 부광에서 권효진이가 극구 싸워서 위즈양 스카웃한거 보면,,,,,,  
킬러의수담 |  2016-06-10 오전 8:03:00  [동감1]    
한국은 6승, 중국은 4승, 일본 3승.
한국우승 확정이닷...후다닥>>>
동묘땅꼬마 님? 혹시 부바 아니세요?? 도망가서 오지마셈....챙피항께  
푸른하늘25 |  2016-06-10 오전 6:36:00  [동감0]    
부담을 떨쳐라 최정프로.
최선을 다해라.
그대가 진다고해도 아무도 뭐랄 사람 없다.
승패는 병가지 상사다.
패한다고 해도 슬퍼하지 말라.
승리하건 패배하건 그대의 성장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푸른하늘25 긴장과 부담감으로 실력발휘를 못할까 걱정되네요. 부담을 떨쳐줍시다.  
eflight |  2016-06-10 오전 5:46:00  [동감0]    
최정 요새 위즈잉에게 빚이 많다.
이번에 갚아 버려라.
거북이일등 |  2016-06-09 오후 10:34:00  [동감0]    
아, 오유진 2단이 끝내주기를 바랐는데...
결국은 최정 6단과 위즈잉 5단의 최종국으로 가는군요.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

최정 6단, 화이팅 !!!
원술랑 |  2016-06-09 오후 7:25:00  [동감2]    
언어에 깃들인 침묵의 부피 혹은 깊이랄까? 언어가 제 스스로 드넓어지고 있다. 언어를 지탱하는 침묵의 깊이! -정끝별. 負擔感을 떨쳐내는 것이 最大 關鍵이다. 3連敗의 사슬에 얽매이면 판 全體를 크게 그르칠 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平靜心이다. 그리고, 독수리의 눈으로 盤上을 凝視하라. 電光石火와 같은 엎어치기로 위즈잉을 매트에 메다꽂아라. 農心辛라면杯는 中國이 훔쳐갔지만 皇龍士雙登杯는 우리가 爭取한다. 背水의 陣을 치고 決死抗戰하라! 최정의 손에 壇運이 달렸다.
동묘땅꼬마 원술랑이 우리 개백이한테 졸라 얻어 터지고 디졋제...흑지상지.개백이.지구최강 장수 둘이나 두고도 백제가 망했제...연개소문 ,양만춘 천하의 맹장 둘두고도 고구려도 망하고,,,어리버리 실라는 김유신 하나만 뒀는데 천년왕국 이어왔네..똑똑한 두넘보다 평범한 넘 한넘이 더 좋아라,,,,,고로 우리 마나님이 나는 최고라 생각한다,,,,  
sinx 우잉....한자 어떻게 안되나영  
동묘땅꼬마 부담감,최대관건,3연패.전체.평정심.반상,응시.전광석화,농심신라면배,중국,황룡사쌍등배,쟁취.배수의진,결사항전,  
바둑정신 |  2016-06-09 오후 7:11:00  [동감0]    
서묘 하늘꼬마
econ |  2016-06-10 오전 6:25:00  [동감1]    
위즈잉이 신은경을 닮았다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한떄 드라마종합병원에서 신은경 신드롬이 있었는데 지금의 여자 바둑계는 위즈잉 신드롬! 국적을 떠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사임.지영於中 廣於中-지영은 중국출신인데 중국보다 더 넓구나!
동묘땅꼬마 신은경이 아니라,,,,수지보다 이쁘구만,,,,,지송....  
jtleee 놀고들있네  
econ |  2016-06-09 오후 6:36:00  [동감1]    
최정은 상대의 실수에 편승했고 위즈잉은 목진석9단과 최철한9단을 자력으로 꺾었는데 동급인가? 조훈현 국수와 서봉수 명인의 차이인듯!
동묘땅꼬마 예리함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사내용은 칭찬일색이더군요? 본선부터 16강전까지 내용보면 다진거엿는데 상대 실수로 이긴거고 ,,,,,아주 명석한 예를 들어주셧네요,,,,ㄳ...  
수종시 냉정하게 애기해서 바둑은 모든판이 실착이 있어요. 상대의 실착에 편승해서 승리 하고 자력으로 승리 했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최정 16강갈때 봤는데 최정이 후반에 잘두었다고 봐야지요.팬인것 하고 객관적으로 보는것은 틀려요, 다만 상대전적이 최정이 않좋아서 이번에 확실히 보여주길  
무열대 .. 댓글이 너무 찌질이같네요. 전에 이세돌이길 때는 커제 엄청 빨던데...정환이한테 3연패중...도대체 왜 중국애들에게 이리 열광하는건지? 최정과 위즈잉은 해볼만 한 상대입니다.  
동묘땅꼬마 강자를 인정하지않은것이 그리 대단한줄 몰랏네.....라현 반집 이긴네..  
sungwoon 동묘당꼬마..자네 이세돌이 커제한테 질때는개거품물고 커제엄청빨아대더니..박정환이커제3연승하니까가만있고..이동훈이커제이기니이동훈응원하드만.. 자네는커제한테관심있는게아니라그냥이세돌이싫은거고최정이싫은거여..난가끔막말하지만..솔직한사람이여..뭘그리어렵게살어..  
sinx 무열대님과 송운님 말씀 동감입니당  
킬러의수담 위즈잉도 최철한에 말도 안되는 바둑을 이긴거 아님?, 목진석바둑은 안봐서 모르겠고  
AHHA |  2016-06-09 오후 6:28:00  [동감3]    
일차전은 연승...2차전은 세나라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
그렇다면 최정이 위즈잉의 꼬리를 무는 것이 흐름을 따르는 것.
이번 우승을 확신합니다.
동묘땅꼬마 체급이 틀리는데......미들급하고 헤비급이라 ,,,  
거북이일등 안녕하세요, A H H A 님, 반갑습니다. 아내분도 잘 지내시지요? 제 아내는 신진서 5단덕분에 바둑팬이 되더니, 이제는 잠에서 깨자마자 cyberoro를 열고 어제 우리가 자는 사이(저희가 미국에 살아서 한국과 시간차가 나서요) 누가 대국에서 이겼다고(이번에는 위즈잉 5단이 이겼다고) 먼저 알려줍니다.^^ 우리나라가 우승하기를 바라면 바랄수록, 더 손에 땀이 나네요. 최정 6단이 이기고 꼭 한국이 우승하기를 고대합니다.  
팔공선달 |  2016-06-09 오후 6:13:00  [동감1]    
이번엔 처음으로 올인하는데 느낌이 3연패를 끊고 최정이 이길 것 같다 확팅.
동묘땅꼬마 그러세요....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