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영상뉴스
동윤아, 나 피곤한거 알지?
동윤아, 나 피곤한거 알지?
결승 4국 전야제 이모저모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5번기 4국 전야제] 김상우  2008-12-22 오전 00:50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이세돌 9단은 무슨 생각을?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4국 전야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전야제가 열리는 4층 대연회장 로비에는 이세돌 9단과 강동윤 8단의 대형사진이 걸려있다.



▲ 이세돌 9단이 전야제에 앞서 기념바둑판에 사인을 하고 있다.



▲ 전야제 공연 모습.
중국 전통 공연이 한껏 흥을 돋웠다.



▲ 러시아 무용단의 신나는 공연도 이어지고~



▲ 명인전 역대 우승자들의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 조남철 9단을 위시로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의 사진.



▲ 조훈현 9단과 김인 9단, 이세돌 9단도 빼놓을 수 없겠죠?



▲ 김인 9단이 하이원 리조트 조기송 사장에게 기념바둑판을 증정했다.



▲‘동윤아, 나 피곤한거 알지? 우리 빨리 끝내자!’
이세돌 9단의 머릿속은 이런 생각이?



▲ ‘제가 체력만 따라줬으면 3국에서 끝날 수 있었는데요~’



▲ ‘이런 좋은 곳에 와서 명국을 못 남기면 팬 여러분들이 서운해 하시겠죠?’
과연 누구의 웃음이 진정한 웃음이 되는가?
싸움꾼들의 4번째 샅바싸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관련뉴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noashy ｜  2008-12-23 오전 6:44:00  [동감0]    
↑님과 같은 분이 바둑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어서 만들어야 할텐데요. 상금제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컨텐츠부터 개척해야 할 텐데.. 뚜렷한 방법이 안 보이네요.
파램 ｜  2008-12-22 오후 5:26:00  [동감0]    
바둑은 피곤해..
이얍수 ｜  2008-12-22 오후 3:01:00  [동감0]    
저기 먹을건 안보이고 음료만 있네;
gary ｜  2008-12-22 오후 1:09:00  [동감1]    
갸들도 밥묵고 살아야제.....이국땅에서 돈벌러왔는데....^^*
minkl ｜  2008-12-22 오전 11:59:00  [동감0]    
러시아 무용수 공연 섭외 하신분은 참! 분위기 절대 모르시는 분인가? 그 자리가 팬티입고 나와서 춤추는 외설스런 자린가?
月夜蜜會 외설까지는 아닌데....좀 더 개방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네요...고지식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AKARI ｜  2008-12-22 오전 9:57:00  [동감0]    
고조남철9단 김인9단 조훈현9단 서봉수9단 이창호9단 이세돌9단
우리나라 바둑명인의 흐름은 어느 곳으로 흘러갈까요?
듀근듀근~
여빈바 ｜  2008-12-22 오전 9:40:00  [동감0]    
바둑이 스포츠라기에 프로스포츠의 치어리더처럼 봐줄라고 해도 영 아니네요...국수전 전야제인지...카바레 밤무대 인지....정신도야를 강조한 그 엣날 기성이 그립구나!
月夜蜜會 국수전이 아니라 명인전입니다..바보...ㅋㅋ  
여빈바 ｜  2008-12-22 오전 9:34:00  [동감0]    
전야제를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꼭 저런 옷차림의 러시아무용수들 불러야 하는지....한국의 제1의 프로기전 국수전이라면 그에 걸맞는 다른 공연섭외는 할 수 없었던 것일까?
月夜蜜會 하이원배 명인전이라고 그렇게 광고를 들었을 것인데...  
AKARI ｜  2008-12-22 오전 7:26:00  [동감0]    
이세돌사범님과 강동윤사범님의 반외(?) 미소대결도 보기 좋습니다^^
AKARI ｜  2008-12-22 오전 7:24:00  [동감0]    
오직 두 사람의 승부사만을 위한 꿈의 무대군요^^
김상우기자님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선공팔 ｜  2008-12-22 오전 1:20:00  [동감0]    
아카리님이 아적 댓글 안남기셧넹? ^^
AKARI 달선공팔님 지금 귀엽게(?) 질투(?)하시는거예요? ^^  
AKARI 글쓴이 삭제
AKARI 유치환시인님도 말씀하셨지요.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니라..반은 동감..우리들도..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고 많이 행복해져요..모두모두...^^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