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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 체스, 브레인의 만남
바둑과 체스, 브레인의 만남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춘천에서 열려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강경낭  2018-01-21 오후 08:0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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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스포츠엔 신체적 조건이 작용하지 않는다. 의자 끝에 간신히 걸터앉은 여자아이와, 든든한 체격의 남자아이가 호선으로 맞붙었다.


춘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겨루는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가 개최됐다.

세계 15억 인구가 공유하는 두뇌스포츠의 경연,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가 19~21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 대회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과 한림대학교에서 펼쳐졌다.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17개국 1500명의 선수단과 2000여명의 동반가족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역대 대회정보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본격적인 대회는 20,21일 양일간 치러졌다. 대회 첫날인 20일 끝난 바둑 결승전은 ‘성대결’ 양상이었다. 중고등부에서는 한국바둑고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입단대회 단골 멤버인 이우람이 이도현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청소년 최고수에 올랐다. 초등최강부에서는 김민서(대구성서초등4)가 박동주(광주수완초5)를 반집으로 따돌리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장 전경.

▲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바둑 초등최강부 결승 박동주-김민서(승).

▲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바둑 중고등부 결승 이도현-이우람(승).

영국 러시아 파키스탄 몽골 등 세계 15개국 80여명의 외국선수단이 출전한 체스는 7세부에서 23세부까지 16개 부문에서 바둑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나이제한 그룹에서 한국은 23세 이하 부분에서 체스랭킹2위 권세현과 18세 이하 부문의 오지석이 우승하는 등 5개 부문에서 우승했고, 국제부문에서는 10세 이하에서 전세혁, 11세 이하에서는 홍성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틀째인 21일에도 세계청소년오픈바둑대회와 오픈체스대회가 각각 벌어졌다. 특히 강원도 지역대회로 치러진 바둑대회에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 체육관 한쪽에서 체스대회가 함께 펼쳐졌다.

▲ 바둑과 체스, 체스와 바둑. 진지한 모습이 똑같다.

그밖에 강릉영동대학교는 지역사회 협력강화를 위해 준비한 체험부스(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 교육장, 시력측정, 안경세척)와,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사진 찍기, 미니 컬링 등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테마가 펼쳐졌다.

대회장인 대한체스연맹 현인숙 회장(강릉영동대학교총장)은 “동서양 최고의 지적스포츠인 바둑과 체스가 마인드스포츠라는 같은 이름으로 만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예절과 절제의 미덕을 배우길 바란다.”며 “2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세계 각국 선수단도 힘차게 성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를 5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대한체스연맹의 현인숙 회장.

"바둑과 체스는 단순한 놀이나 게임이 아니라 전 세계 15억 인구가 공유하는 마인드스포츠다. 세계의 모든 청소년들이 마인드스포츠로부터 지혜와 예의, 절제와 소통의 미덕을 배워 건전한 정신을 배우기를 바란다.”라고 대회 개최 취지를 말했다.

‘세상을 여는 지혜 나눔’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 앞선 대회는 정선,경기 수원,강릉 등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대한체스연맹과 춘천시체육회가 주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는 (사)대한체스연맹, 강릉영동대학교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도, 춘천시가 제정후원하고, (사)대한바둑협회, (사)국제주산암산수학협회가 협력했다.

다음 대회는 오는 8월 강원도(개최도시 미정)에서 개최된다.

▲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가 펼쳐진 춘천 호반 체육관.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춘천인형극단의 개막공연.

▲ 진지하게 대국에 임하는 어린이 선수들.

▲ 학부모 및 관계자가 먼발치에서 아이들을 지켜본다.

▲ 바른 자세로 대국에 임하는 선수들.

▲ 장고가 길어진 바둑.

▲ 끝내기만 남았지만 신중하게!

▲ 여자 선수 간의 대국.

▲ 두 아이의 옷차림이 태극기를 연상케한다.

▲ 3-4학년부의 대국 장면.

▲ 중고등학생부는 시계를 사용했다.

▲ 다음 착수를 앞두고 생각에 잠겼다.

▲ 따뜻한 목도리를 하고 대국중인 아이.

▲ 똘망똘망한 눈빛.

▲ 마스크를 하고 대국중인 소녀.

▲ 대국장 밖에는 대회 참가자를 기다리는 가족 및 관계자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가 준비됐다. 그중 인기 만점이었던 컬링.

▲ 색칠에 푹 빠졌다.

▲ 누가 누가 잘 그리나.

▲ 거친 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파라핀 케어도 인기를 끌었다.

▲ 대회 첫날 아쉽게 탈락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먼 길을 돌아가야 하지만 바둑만이 아닌 다른 마인드스포츠 대회가 함께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해서 기쁘다고.

▲ 돌아가는 길 아쉬운 마음을 담아 사진 한 장. 하지만 정작 선생님만 아쉬워 보이고, 특별한 경험을 한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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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8-01-22 오후 12:36:00  [동감0]    
보니까 한국기원에서 체스도 선전해 주는데 체스보다는 한국의 전통장기를 선전해 주었으면 합니다 체스보다는 바둑과 장기의 만남 이게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찾고 애국을 찾으면 국수주의자로 몰려서 또 국수주의자로 몰리겠구만
무조건 미국것은 좋은것이야 해야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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