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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데뷔 신민준 소속팀 중신베이징 '갑조' 우승
올 시즌 데뷔 신민준 소속팀 중신베이징 '갑조' 우승
[갑조리그] 오로IN  2017-12-03 오전 06:16   [프린트스크랩]
▲ 2017 중국 갑조리그 우승팀 중신베이징. 이 팀 한국선수 신민준(오른쪽에서 4번째)은 올 시즌 데뷔해 7승6패의 성적을 거뒀다.


2일 2017 중국 갑조리그가 26라운드를 마치며 막을 내렸다.

4월25일 1라운드로 시작한 이번 시즌은 기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고, 라운드수도 22라운드에서 26라운드로 많아졌다. 한국선수는 10명으로, 사상 최대인원이 참가했다.

신민준이 속한 중신 베이징은 팀승점 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김지석이 속한 민생 베이징, 3위는 박정환이 속했던 쑤보얼 항저우였다. 박영훈이 속한 광둥과 이세돌이 속한 허난은 각각 13위, 14위를 기록하며 을조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한국선수들의 개인성적을 보면 9년 연속 출전한 최철한이 9승3패, 박정환과 김지석이 9승4패씩을 기록했다. 또 신진서(항저우 운림)가 8승3패, 안성준(상하이)가 8승5패, 신민준(중신 베이징)이 7승6패, 강동윤(샤먼)이 7승6패, 이동훈(장시)이 6승6패, 이세돌(허난)이 5승5패, 박영훈 3승8패를 기록했다. 신민준과 안성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중국갑조리그를 경험했다. 한국선수의 합산 전적은 71승50패(58.6%)다.

한편, MVP엔 19승7패(73.1%)의 천야오예(중신 베이징)가 차지했다. 중국랭킹 1위 커제(샤먼)는 개인성적 15승11패(57.7%)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유일한 일본선수였던 이치리키 료(충칭)는 3전3패 하며 1승도 거두지 못했다.

▲ MVP 천야오예(오른쪽).




갑조리그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5분, 초읽기 1분 5회(2시간 40분을 다 쓴 뒤, 초읽기 1분 5회를 줌)로 진행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6라운드까지 누적한 팀승점으로 결정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를 웹과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했다.

[PHOTOㅣ중국 SINA바둑]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흑백마스터 |  2017-12-04 오후 11:31:00  [동감0]    
역시 박정환이네. 주장전만 뛰는데도, 성적이 젤 좋음. 승수는 최철한-김지석하고 같지만, 난이도가 다름.
ProblemMe |  2017-12-03 오후 8:34:00  [동감0]    
우리의 꼬마 황태자 민준군이 있으니 우승은 당영한것 임니다,,,민준군 앞으로 황태자로서 의젖함을 갖추시길 바람니다,,사랑함니다,,,
ProblemMe 다만 갑조리그에 승리수당 1등공신 박영훈 프로가 래년에는 출전하기 어렵긋네요 저정도 성적이면 누가 부를까요,,,, 안타깝네요 승리수당 2천만원을 당당하게 외치며 그것을 관철했던 남한의 어린소년장수의 패기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것이 안타 깝네요,,,,,  
eflight |  2017-12-03 오전 7:24:00  [동감0]    
승률왕은 최철한 인가요?
어쨌건 최철한은 꾸준히 성적 내주고 있네요.
강동윤도 슬럼프를 좀 탈출 하나..
ProblemMe 분유값 벌어야져,, 갑조리그 9승이면 바둑리그 30승정이상의 페이 차이 날걸요,,,,,그러니 윤지희 사모님 남편사랑 그칠줄 모르지요,,, 부러운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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