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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윈뤄 주장전만 4연승! 상하이팀 1위에 올라서
판윈뤄 주장전만 4연승! 상하이팀 1위에 올라서
4라운드에 한국은 이세돌ㆍ강동윤ㆍ신민준이 승리
[갑조리그] 박주성  2017-05-05 오후 07:04   [프린트스크랩]
▲ 우광야를 꺾은 신민준은 갑조리그에 세 번 출전해 2승 1패를 기록했다.


2017 중국 갑조리그 4라운드 일곱 경기(28개 대국)가 5월 5일 중국 각 지역에서 열렸다. 4라운드에 한국은 일곱 명이 출전해 이세돌ㆍ강동윤ㆍ신민준이 이기고, 박정환ㆍ박영훈ㆍ이동훈ㆍ안성준이 져서 3승 4패를 기록했다. 주장전에선 박정환은 천야오예, 박영훈은 판윈뤄, 이동훈은 커제에게 패했고, 이세돌만 퉁멍청에게 승리했다.


판윈뤄가 주장전에 나선 상하이팀은 4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둬 승점 10점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주장전에서 불패를 자랑하는 판윈뤄는 저우루이양ㆍ양딩신ㆍ이세돌ㆍ박영훈을 연파했다. 2위는 승점 9점을 기록한 M베이징팀, 3위는 승점 8점인 주하이팀이 차지했다. 이동훈이 속한 장시팀과 박영훈이 뛰는 광둥팀은 승점 3위로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 4라운드 전체 결과는 아래와 같다.


▲ J베이징팀 소속 신민준은 우광야에게 승리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팀은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 올해 갑조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박정환. 주장전에서 천야오예에게 패했다.



2017 갑조리그는 4월 25일부터 1라운드를 시작해 12월 2일까지 총 26라운드가 펼쳐진다. 팀은 기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었고, 경기수도 22라운드에서 26라운드로 더 많아졌다. 올해 한국기사는 총 10명이 출전한다. 4월 랭킹 기준으로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계약했고, 14위 신민준도 갑조리그에 처음 참가한다.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0분,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지는 장고대국, 한 판은 30초에 1분 초읽기 10회로 진행하는 속기대국이다. 보통 주장전과 일반대국은 한국시각 오전 10시 반에 시작하며 속기전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6라운드까지 누적한 팀승점으로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다음 5라운드는 14일(일) 오전 10시 반부터 열린다.


▲ J베이징팀과 S항저우팀 4라운드 대결. 박정환-천야오예의 주장전.

[사진협조ㅣ중국 Sina 바둑& 치파이왕]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킬러의수담 |  2017-05-06 오전 11:47:00  [동감0]    
당연히 이겨야할 선수한테 이긴거 빼고는
한국선수들이 한게 없네..
그와중에 신민준이 구즈하오를 이긴게
한국의 유일한 위안이 될듯...
ajabyu |  2017-05-06 오전 10:47:00  [동감0]    
중국은 정말 자원이 풍부하네요. 당이페이가 LG배 우승하더니, 이젠
듣보잡 판윈러가 떠오르니, 쟤도 큰일 한번낼 놈이인데.. 한국 바둑 참..
eflight |  2017-05-06 오전 9:15:00  [동감0]    
판윈러 이 쓰웨키 좀 잡아 줘야겠는데요?
천야는 이창호 전성기가 지난 시점에서부터 붙기 시작햇는데
이창호에게 상대전적이 안좋은 것으로 아는데.
박정환 공부 좀 더 해야겠네요.
더 한다고 될지 모르겠지만...
유카리5단 |  2017-05-05 오후 11:29:00  [동감0]    
박정환9단 박그네 따라 가는가 와 저러노? 남자로 태여나 자존심도 없냐??? 이젠 아주 지는데 이골이 났네... 아스바 열받아 미치긋네.... 이제 먼재미로 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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