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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한국에 첫승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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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한국에 첫승 안길까
| 오로IN 2023-11-29 오전 09:1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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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농심신라면배 당시 원성진 9단의 대국 모습. |
원성진 9단이 위기의 한국팀에 농심신라면배 첫 승을 안길까.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5～9국)이 30일부터 12월4일까지 부산 동래구에 자리한 호텔농심에서 열린다.
30일 5국에 출격하는 원성진은, 4연승에 도전하는 셰얼하오(謝爾豪) 9단의 연승 저지에 나선다. 두 기사는 2017년 제22회 LG배 예선 결승에서 한 차례 만난 적 있는데 셰얼하오가 이겼다. 농심신라면배 본선 무대가 일곱번째인 원성진은 6승 6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지난 10월 17일 시작해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벌인 1라운드에서 승점 없이 2패를 안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첫 주자로 나선 설현준 8단이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게 패했고, 두 번째로 주자 랭킹 3위 변상일 9단은 중국의 셰얼하오 9단에 막혔다.
원성진 9단은 “중요한 대국이기도 하고 상대도 최고의 컨디션인 것 같아 부담되긴 하지만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임전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원성진과 함께 랭킹 1ㆍ2위 신진서ㆍ박정환 9단 등 3명이 남아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중국은 커제ㆍ딩하오ㆍ구쯔하오ㆍ자오천위ㆍ셰얼하오 9단 등 5명 전원이 생존해 있으며, 일본은 이치리키 료ㆍ이야마 유타 9단, 위정치 8단 등 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8국이 열리는 내달 3일, 호텔 농심 별관 2층에서는 강지성 9단과 윤영민 3단의 공개해설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 시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를 준다.
◇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 한국 : 신진서ㆍ박정환ㆍ원성진 / (탈락) 설현준ㆍ변상일
· 중국 : 커제ㆍ딩하오ㆍ구쯔하오ㆍ자오천위ㆍ셰얼하오
· 일본 :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ㆍ이야마 유타ㆍ위정치 / (탈락) 쉬자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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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1-30 오후 7: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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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윤실수는 아래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고 있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상처에 또 다시 소금을 뿌리고 있다.
참으로 뼈속까지 일본인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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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 |
｜ 2023-11-29 오후 5: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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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들 참 ㅎ 내 이러니 게시판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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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9 오후 5: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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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거늘,
윤실수 이 자가 하늘같이 받드는 전두환은 자기 친손자 전우원 (전두환 2남 전재용 아들)에게까지 살인마라고 찍혀 버림받은,
가정도 못 다스리는 한낱 필부에 불과한 위인이었다.
1979년 정치군인들이 기회만 엿보다 박정희가 불의의 유고를 당하자
하늘이 준 기회라 여기고 지 졸개들, 노태우 정호용 장세동 유학성 이희성 허화평 박준병 등 정치군인들을 동원하여 12 12 반란을 주도하고 지 직속 상관 정승화 총장에게 하극상을 범한 천인공노할 역적이었다.
전두환,,
그는 생전엔 대궐 같은 집에다 수영장 골프장까지 차려 지마누라와 호의호식하며 살다 갔지만 역사는 인조반정 때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켰다 거열형 당한 이괄만도 못한 인간으로 기록할 것이다.
자기의 정치적 야욕의 희생물로 광주시민을 택한 그는 선량한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치안을 위해 총칼로 진압했다고 덮어씌우고 있다.
수백 명 광주의 영혼들이 잠든 그의 시신을 깨워 날마다 칼로 도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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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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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천안문 사태를 무력으로 진압한 등소평은 중국에서 영웅인데 무장 폭동을 진압한 전통은 그 이상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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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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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은 광주사태 이후 출생자인데? 그가 들은 광주사태는 좌파 전교조의 세뇌로 인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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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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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이놈아 너는 영조때 태어나지도 않은 인간이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줄 어찌 알며 러시아에 가 보지도 않은 인간이 수도가 모스크바인 줄 어찌아노? 전우원이는 자기 가족끼리 쉬쉬하는 일급 비밀을 다 들어서 알고 있지야 이 단세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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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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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중 코미디 집권당 대표 김귀헌이란 자가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이유를 문재인 정부 때 협조를 안 해줘서실패했다고 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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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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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놈아, 거창 양민학살 저지르고, 대구폭동 진압한 뒤, 진주에서 어린 학생 눈에 최루탄 박아넣은 그놈도 영웅이고, 부마사태 탱크로 밀어버린 그놈도 영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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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9 오후 5:0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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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롯데의 창업자 신격호씨의 본명을 아십니까? 공식 이름이 일본인 시케미스 다케오重光 武雄しげみつ たけお입니
다.
따라서 일본이야기를 쪼께 할까 합니다.
어제 엑스포 표결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대 원유 수입국입니다.따라
서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에게 밉 보이면 끝인데...
일본은 그만큼 주관이 뚜렷한 부러운 나라인 것입니다.
반면 민주당 정권은 북한 중국이 무서워 유엔 인권표결도 기권했지요.전통에 총칼들고 대들던 객기는 다 어데로 갔는가?
조영남씨가 -세상에서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라고 했다가 KBS 체험 삶의 현장-프로에서 퇴출당했는데...
무시라니? 한국이 과연 일본을 무시할 군번인가?
어제 나가리된 부산 엑스포 유치-일본은 1971년 2025년 이미 두번씩이나 유치. 올림픽의 경우 일본-1964 서울1988 2020 도
꾜 서울? 동계올림픽 일본 삿포로 1970 .나가노 평창2018 노벨상 일본 30여개 한국 ?
FIFA 랭킹 일본 17위 한국23위 ,야구 일본 1위 한국 6위 -
이런데 라이벌 운운? 에레이..
독도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면 금방 해결이 되는데 한국정부는 왜 상정을 반대할까?
답은 100% 패배가 확실시 되기 떄문임
국제법적으로도 밀리지만 외교적으로도 완죤 열세-우리는 이준 열사가 문전박대 보이콧 당한후 분사했다는 곳이 바로 국
제사법재판소가 소재해 있는 헤이그! 일본은 하멜 표류기에서 보듯 1600년대 부터 네델란드와 통상 교류를 했는바 과연 누
구 편일까?
다음은 위안부 이야기-2005년경 한 이웃 할머니가 나의집에 놀러와 자녀들이 구박해 갈곳이 없노라고 하소연
이 윤실수가-할머니 정의기억연대를 찾아가세요 거길 가면 됩니다-라고 했더니, 난 위안부가 아닌데? 라고 주저-무조건 가
세요. 가라 위안부도 대환영으로 받아주는게 그곳이니...
사실 위안부 대다수는 가라입니다. 위안부였다는 증거가 없어요. 그런데 위안부라면 환영하며 먹여주고 보상금까지 지급하
니 가라위안부 노릇도 불사하는것! 여러분은 I can speak-란 영화 알지요?. 그 사람은 나문희라는 배우일뿐 위안부가 아닙
니다. 그런데 위안부 연기를 얼마나 잘 하던가요? 따라서 대부분의 위안부는 실제 위안부가 아니라 보상금 타려 연기하는
가라라는 야그! 참 웃기는게 위안부 노릇하는 할머니는 있는데 그들의 자녀라고 나서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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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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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귀때기를 붙잡고 일러줘도 못 알아듣고, 나이 70이 넘어서도 초딩이나 할 관종[關種, 관심 종자] 짓을 하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안 고쳐질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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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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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독도는 일본땅이다"고 주장하고, 아픈곳에 소금 뿌리며, 특별한 경우를 일반화 시키고, 네놈은 정말이
지 뼈속까지 일본인이로다. 에라이, 몹쓸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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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9 오후 3:5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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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피 농심은 일본 롯데 회사에서 시작되었고, 라면 역시 일본에서 발명되었기에 재미있는 썰을 한번..
전통은 프로기사들을 도와준 최고의 공로자이기에 윤실수가 이곳 오로에서 자주 언급하는데 윤석열 정권은 실패했지만 전
통은 올림픽 유치에 성공! 그런데 더 대단한게 전통이 승리한 대상이 일본의 나고야(名古屋)인기라!
나고야 시장은 상대도 안될것이라 여겼던 한국에 패한후 할복자살을 기도했다고 한다. 따라서 전통은 친일이 아닌 극일을
이룬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
하지만 일본인들이 누구인가? 임오군란때 일본교관 호리모도가 폭도들에게 살해당하자 훗날 동학군을 몰살시키고 민비
를...(이완용이가 이를 목격하고 가엾은 조선인민들을 구하려고 조약에 찬성을...)
수년후 나고야의 야구팀 주니치는 장고끝에 선동열을 스카웃 한다. 왜일까?
한국의 프로야구는 전통이 창설한 인기스포츠이다. 선동열은 당시 한국야구 최고의 인기스타...따라서 선동열이 없는 한국
야구는 김빠진 맥주 앙꼬없는 찐빵! 게다가 일본인들은 전통이 선동열(광주일고 출신)의 고향인 광주와 철천지 원수임을
잘 안다) 그들의 계획대로 선동열은 나고야의 태양이 되었고 전통은 감옥에 가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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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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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주체못하는 노인네로군. 관종 짓 하고 싶더라도 좀 참고...사회나, 하다못해 가족에게라도 좀 도움이 될 일을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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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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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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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9 오후 3: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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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이 글은 윤망언에 대한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계신 bibili님 글을 인용해서 퍼온 글임
제가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니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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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9 오후 3: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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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 자의 프로기사 학력병이 또 도졌구나.
본인이 서울대 나왔다고 자랑질하기 위해 잊힐만 하면 전가의 보도처럼 학력 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정작 이 자가 서울대 나왔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나무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 실체를 알 수 있지만 이 자의 언행을 보면 서울대 졸업의 실체가 전혀 보이지 않고 단 일푼의 인문학적 소양이나 고매한 인품을 찾을 수 없다.
내가 아는 서울대 나온 사람 중에 이 자처럼 환락가 마사지 걸에게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한 번만 해달라고 통사정하는 천박한 사고 능력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자신이 서울대 무슨 학번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는 당시에 졸업 대장을 기록하는 사람이 술을 좋아한 나머지 수전증으로 글자를 잘 못 써서 그런 일이 발생한 거지 윤가는 서울대 쪽문으로도 입학한 사실이 없다.(당시에 모든 기록물은 손으로 직접 작성했다)
따라서 이 자는 서울대가 아닌 군인들이 스펙 쌓기로 진학하는 충청도 논산 쪽 아무개 전문대 출신이 분명하다.
바둑을 업으로 하는 세계에서 일류대가 무슨 소용이며 초졸이면 어떻다는거냐?
고인이 된 서울대 출신 홍종현 기사, 고대출신 심종식 기사, 한철균 조혜연 기사들이 메이저 기전 타이틀 땄다는 소식 들어 봤느냐?
앞으로 행여라도 김은지,최정프로의 학력을 니 천박한 주뒤에 담지 말기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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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9 오후 8:2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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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이 농심배에서 중국을 제압하고 우승을 한들 도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어젯밤 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단 말을 듣고 밤새 술을...농심배 우승하면 상금은? 몇억?
엑스포의 경제효과는 장장 70조 라
는데..부럽게도 중국은 상하이 엑스포를 이미 치뤘
고 일본은 두번씩이나...
따라서 이 윤실수는 영양가 없는 바둑에나 집중하는 한국바둑
팬들이 답답하다는것!
내가 전두환을 칭송할떄 여러분은 미친놈이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전통은 더 열악한 상황에서 올림픽을 유치하여 한국
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
았습니다. 저는 윤석열 지지자 이지만 전통만 어림없어요. 전통이라면 이번에 유치했어요
했구말
구요. 우리는 80년대 정소녀가 깜둥이 자식을 낳았다는 루머를 기억합니다. 사
실이 아니지만 그럴정도로 전통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만든겁니다. 그런데 윤
석열은 아프리카 표를 모두 사우디에 헌납! 사우디는 2년전부터 유치 활동을
벌였다
는데 당시 통이었던 문재인이는 뭘 했는가?
홍범도 같은 독립운동가 때문에 독립이 된
게 아니고 미국의 원자탄 한방에 끝났듯이 민주화도 안희정 송영길 같은 운동권
때문
에 된게 아니고 전두환의 경제발전이 이룬 성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화 운동하면 천안
문 사태를 떠올리지만 중국
이 민주화되었나요? 반면 민주화운동이 없던 대만 싱가포
르는 민주화가 되었어요. 즉 민주화는 경제발전으로 중산층이 늘
어나면 자연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서구역시 경제가 발전한 나라들은 자동으로 민주화가...한국도 경제발전
을 이루니 자
동작으로 민주화가 따라서 올림픽 유치로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은 전텅
이 민주화일등공신인거죠! 따라서 요즘 전두환이
주인공인- 서울의 봄-이대 히트인
것입니다. 소위 민주투사라는 김대중이 주인공이라면 누가 영화를 보겠습니까?
그렇
다면 사우디는 부자 나라인데 왜 민주국가가 아니냐구요? 아다시피 사우디는 왕국으로 국
부는 거의 모두 왕가소유입
니다 즉 중산층이 없는 껍데기 부자나라입니다.
그런
데도 세계는 절대다수가 사우디를 지지했으니 돈이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이긴거죠.
돈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절감했을 겁니다.
따라서 이 윤실수는 한국의 바둑열기
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FA가 된 일본의 야구선수 오타니의 내년 연봉은 신진서를 포함
한국의 프로기사 전부가 평생을 벌어도 못 당할 거금..뭣이
중헌디? 인기와 돈 두마리
의 토끼를 모두 잡는 야구! 노인들만 쳐다보며 연명하는 한국의 프로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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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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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논리라면 더 큰일을 해야지? 왜 여기 하찮은 곳에 왜 기웃 거리지??? 웃기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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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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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10년을 한결같이 오로에 아주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견딜 수 없어서 관종 노릇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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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9 오후 3:0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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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농심배의 수호신이 누구죠? 단연 이창호 국수이죠. 이국수는 바둑계의 우상이기에 내가 처음 그의 이혼 소식을 접
했을떄 아니길 기원했어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어요.
.다음은 네이버에서 발췌 한 글 [사주명리] 명리/강헌 지음(2) 프로 바둑 기사 이창호는 이와 정 반대다. 아생연후비살
타이다. 남을 공격하지 않고 단 한 집만 남겨서 이기겠다. 진짜 무서운... 그래서 이혼을 하고 난 뒤에 그들은 쉽게 재혼
을 하지 못한다. 준비하고 판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결론...중략
이를 어쩐다죠? 하긴 이세돌의 우상 안희정이도 이혼을 했다던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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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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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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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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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혼???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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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alpha |
｜ 2023-11-29 오후 1: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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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 안내간판 좀 보지?
시합장소가 대한민국 부산 이라는데, 간판의 글씨는 온통 중공식 간자체 뿐이구만.
엥? 사진이 21회차 옛날 사진이라고? 지금이 25회차 라면 꽤나 심하게 옛날 사진을 쓰셨네.
오로인 기자분, 성의가 너무 없으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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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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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는 농심이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개최를 하는 대회이니 간자체가 당연한데 무슨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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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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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콘이가 뭔 정신나간 소리하냐? 이참에 삼성화재 배 보니깐 간판이 참 잘 되어있어서 과연 삼성은 국적기업이 확실하구나 하고 알수 있었다. 그러나 농심배는 뭐냐? 일본기업이냐 아니면 중공기업이란 말이냐? 이도저도 아닌 걸 보면, 농심배 기업은 국적 개념이 전혀 없는 기업인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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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대충 |
｜ 2023-11-29 오후 1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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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정말 우승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신진서, 박정환의 분투를 기대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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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 |
｜ 2023-11-29 오전 10:2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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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구성을 보면 답답하다ㅠㅠ 선발전 그런거 하지말고 농심배 만큼은 랭킹순으로 나와야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그냥 2명은 지고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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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전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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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대부분 선발전 치뤄서 선수를 뽑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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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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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변상일이 졌는데 뭔 랭킹순을 따져요 ㅎ
중국은 랭킹 10위권까지 실력이 종이 한장도 안나는데 비해 한국은 진서 월등 정환 종이 두장 그밑에는 두
부 한모 차이...
이게 문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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