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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신진서·신민준·김명훈, 농심배 ‘태극마크’
박정환·신진서·신민준·김명훈, 농심배 ‘태극마크’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완료, 와일드카드 1장은 추후에
[농심신라면배] 김수광  2017-08-07 오후 06:01   [프린트스크랩]
▲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치러진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승 모습.


신진서·신민준·김명훈이 농심신라면배 선발전을 통과했다.

'바둑 삼국지'라고 불리는 농심신라면배의 본선은 한국·중국·일본에서 정예 5명씩 나와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연승대항전 형식으로 겨룬다. 한국은 와일드카드 1명(예선 종료 뒤 발표)과 한국랭킹 1위 박정환 외에 3명을 선발전으로 뽑는다.

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승 마지막 2판이 끝났다. 신진서는 한승주를 144수 만에 백불계로 꺾었으며, 신민준은 이세돌을 241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김명훈은 앞서 7월 17일 박정상을 197수 만에 흑불계로 제쳤다. 박정환을 제외한 3명은 농심신라면배에 생애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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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한국은 지난 15회 대회 때부터 18회까지 중국에 밀려 연속해서 우승을 놓치고 있어 대표 선수들이 굳은 결의를 내비치고 있다.

중국대표는 커제·천야오예·판팅위·저우루이양·당이페이로 꾸려졌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야마시타 게이고·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위정치까지 대표 구성을 마쳤다.

본선 1차전은 9월 19일 중국 심양(瀋陽)에서 막이 오른다.

사이버오로는 농심신라면배 본선 모든 판을 수순중계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무료 앱 '오로바둑'을 다운 받아 실시간으로 관전 가능하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을 준다. 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본선 1차전은 9월 19일부터 중국 심양(瀋陽)에서 막이 오른다.


▲ 농심신라면배 선발결승전 전경.

▲ 이세돌(왼쪽)은 농심신라면배에 지금까지 4차례(10회, 12회, 17회, 18회) 출전한 바 있다.

▲ 신전서의 대국 모습. 신진서와 더불어 신민준도 대표가 되면서 양신을 농심신라면배 본선에서 볼 수 있게 됐다.

▲ 사제대결로도 주목받았던 이세돌과 신민준의 대결. 신민준이 3패 끝에 첫승을 거뒀다.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일정
본선 1차전(중국 심양)
9월 18일(월) - 기자회견 및 개막식
9월 19일(화) - 1국
9월 20일(수) - 2국
9월 21일(목) - 3국
9월 22일(금) - 4국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4일(금) - 5국
11월 25일(토) - 6국
11월 26일(일) - 7국
11월 27일(월) - 8국
11월 28일(화) - 9국

본선 3차전(2018년 중국 상하이)
2월 26일(월) - 10국
2월 27일(화) - 11국
2월 28일(수) - 12국
3월 1일(목) - 13국
3월 2일(금) - 14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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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2017-08-08 오후 9:51:00  [동감0]    
모든 기사들은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도 단판승부 토너멘트에서는 중간에 탈락할 수도 있습
니다. 이런 탈락 기사중에서 가장 세다고 생각되는 기사를5명의 선수중 한명으로 선발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와카 1명을 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나
라 기사들 중에서 농심배에 나가서 승수를 가강 많이 올릴 수 있다고 생각되는 기사가 누구
일까요? 지난 2 혹은 3년간의 성적을 보아서 뽑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우리나라 기사순
위에서 뽑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요 근자 몇달간의 성적을 보고 컨디션을 보아서 뽑는
것이 좋을까요? 참으로 간단히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여러 의견을 자유스럽게 이 토론
마당에서 말하고, 그리고 기사회든 한국기원이든 주최측이든 결정할 수 있는 팀이 어떻게
결정하든 우리 팬들은 박수 치면서 받다들이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원술랑 |  2017-08-08 오후 8:09:00  [동감1]    
신진 기예 변상일 이동훈도 받을 만하지만, 나이 어린 선수들만 가지고 과연 우승컵을 탈환할 수 있겠느냐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혹자는 꼭 우승할 필요가 없다는 얼척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그런 정신 나간 소리가 어디 있는가? 그 따위 정신 상태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우승 상금 5억이 걸린 문제다. 프로가 상금 보고 출전하지 경험 쌓으러 참가하는가? 이세돌은 두 번 와카 받았으니 그렇다 쳐도 변상일 이동훈에게 주느니 차라리 산전수전 다 겪어본 베테랑 최철한 강동윤에게 주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아닐까 싶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농심 신라면배는 신예들이 경험이나 쌓자고 만든 기전이 절대 아니다.
현묘구현 |  2017-08-08 오후 7:30:00  [동감0]    
이세돌 九단의 와카반대는 다른 사람처럼 지는해. 뭐 이런게 아니라 결승까지 갔던 선수를
와카로 선발하면 이세돌 프로는 화살 2개 가지고 참가하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어 뭔가 그
림이 이상함. 뭐 우승할수도 있지만 이왕 젊은피로 구성된 바에 아예 젊은피 하나 더 수혈
하고 박정환 九단도 5장 주지 말고 초반 3장 이내에 나오게 해서 부담감없이 바둑두게 합
시다. 이동훈프로가 와카 된다면 이동훈도 어차피 리그에서 1장이니 농심배 주장한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osakk |  2017-08-08 오후 6:33:00  [동감0]    
와일드 카드로 90세대중 이동훈, 변상일중 한명이 나을것 같습니다
원술랑 |  2017-08-08 오후 2:20:00  [동감0]    
이번 제19회 농심 신라면배 본선 티켓 3장을 놓고 치열한 경합 끝에 김명훈 신민준 신진서가 선발되었다. 대한기단의 후기지수 김명훈 신민준 신진서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고 싶다. 지금 내 머릿속에는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 김지석 이동훈이 떠오른다. 그 중에서 세 명을 추려내면 바로 이세돌 강동윤 이동훈이다. 이세돌은 자타가 공인하는 금세기 최고의 기사이고 아직도 중국 선수들에겐 두려운 존재로 누가 봐도 와카 0순위임엔 틀림없다. 강동윤은 작년 제20회 LG배 8강전에서 대륙의 커제를 꺾고 준결승전에서 스웨마저 고꾸라뜨린 대한 남아의 기개를 만방에 떨쳤을 뿐만 아니라 내처 LG배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진정한 애국자이다. 이동훈은 예선전에서 아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신예 준족으로 대한기단의 기둥이 될 만한 선수이다. 대한기단 10년 대계를 위해선 이번 제19회 농심 신라면배 와카의 주인공이 되는 데 손색이 없다. 그래도 역시 이세돌 만한 흥행카드는 없을 것 같고 이세돌 신민준 李申 師弟가 이번 단체전에서 큰 일을 낼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과거 조훈현 이창호 曺李 師弟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우승의 주역들이 되었듯이 이세돌에게 기회를 주는 건 어떨까 싶다.
원술랑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이세돌이 본선 멤버로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세돌은 여전히 건재하다. 나는 그의 능력을 믿는다. 적어도 2,3년까지는 대한기단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유일한 기사가 아니겠는가.  
christy 이세돌 이미 지는 해. 이창호보다 나은 것 없어 보임.후배한테 양보하는것이 좋아보임.  
원술랑 christy님, 반갑습니다. 일리 있으신 말씀이지만, 이번 대회만큼은 커제에게 설욕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삼십대 1명 이십대 2명 십대 2명 환상적인 조합이 아닙니까?  
백운도장 |  2017-08-08 오후 12:14:00  [동감0]    
와카로 이세돌을 선발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이길 의욕도 없고 저물어 가는 이세돌을 선발한다면 특혜의 연속이고 그야말로 주최측의 횡포이다. 내 생각엔 중국리그 참가 한국선수 중에서 금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기사를 선발하였으면 한다. 듣기론 이세돌은 기사회 탈퇴건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서민생활 |  2017-08-08 오전 10:35:00  [동감0]    
선발전 결과를 보면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신구의 조화라는 것은 신진기사들의 괄목할만한 발전위에서 이루워집니다.
돌이켜 보면 조훈현과 도전 5강은 세계 정상은 못 되었고, 그 다음세대인 이창호와 송아지
3총사에 덧붙여 이세돌 시대에는 세계 기계에서 무적의 막강 군단이었습니다.
그 다음 세대인 박정환과 김지석 강동윤은 중국세에 밀리고 있다고 말해야 될 것입니다.
박정환 세대의 이들을 보완하고 이들을 능가할 다음세대가 필요한 싯점에 와 있습니다.
양신과 김명훈의 대뷰무대가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백보궁 |  2017-08-08 오전 9:47:00  [동감1]    
기왕에 젊은 유망주들이 뽑혔으니 와일드카드는 이동훈으로 하는게 한국바둑의 미래를 위해 좋다
서민생활 적극 찬성합니다  
내일은왕관 |  2017-08-08 오전 9:25:00  [동감2]    
중국 대표들하고 비교하니 정말 무게감이 확 차이나는구나.
서글프지만 이제 바둑은 완전히 중국에 밀린 듯....
마리오05 |  2017-08-08 오전 9:17:00  [동감0]    
신민준 너무 잘두더라;
이세돌한데 기회를 한번도 안주고 압승함. 와일드카드 박영훈 뽑으면 이번에는 우승 노릴수도 있겠네요.
남해장미 |  2017-08-08 오전 2:05:00  [동감0]    
와일드 카드를 지명권은 농심에서 가지고 있으니 대회의 흥행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이세돌이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으니 이세돌을 선택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현묘구현 |  2017-08-07 오후 11:58:00  [동감0]    
꼭 우승할 필요없음. 경험이 필요한 젊은 피를 와일드카드로 뽑길. 최정이나 오유진중 1명도
괜찮고. 결승까지 올라갔던 이세돌을 뽑는건 좀 아니라고 봄.
7성가보자 |  2017-08-07 오후 11:49:00  [동감0]    
양신은 중국기사들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듯한데요,, 이번기회에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상수와하수 이보시오 보지도 안코 고춧가루 뿌리네.....쓰바  
킬러의수담 |  2017-08-07 오후 11:34:00  [동감0]    
도대체 뭘 보시길래
이세돌, 박영훈이 중국기사 상대전적이 좋다는 거지.
대국일지만 훑어봐도
둘다 중국 10강에겐 반타작이 어렵다는걸 알수 있건만....
기세나 실력으로 볼때

김지석, 이세돌, 최철한 순으로 봐야할것 같다.
10대 둘을 포함한 나이어린 기사 넷이 선발된 점도
중국현지 적응력과 리더십이 좋은 중견기사의
선발을 필요로 한다.
리버리어 아주 현실적인 지적입니다. 스폰서측 흥행만을 생각 했을 때, 이세돌카드가 가장 먼저 고려의 대상이 되겠지만.... 이세돌 9단은 과거 <실력대로 뽑지않고 특정기사에게 혜택을 준다는 이유로 와일드카드 제도 자체를 부정>하다가 자신은 전성기가 살짝 지나간 즈음 이미 2번이나 받아 챙겼으니...양보할 때도 되었습니다  
행수꽁짱 |  2017-08-07 오후 10:59:00  [동감0]    
와일드카드로 이동훈이나 김지석 뽑아라.
상수와하수 오직 이세돌님 이시다,,,,  
회장비서1 |  2017-08-07 오후 8:37:00  [동감0]    
와일드카드는 중국기사에게 전적이 제일 좋은 기사를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세돌, 박영훈 둘중 1명이면 좋겠습니다
안돼안돼 |  2017-08-07 오후 8:11:00  [동감1]    
와일드카드로 최정을 추천함.
단순 |  2017-08-07 오후 7:24:00  [동감0]    
와일드는 국제성적이 좋은 박영훈이 선발되었으면 좋겠다
상수와하수 싯끼라 무조근 이세돌님잇다,,,,중국킬라 이세돌님 오로지 이세돌님이시다,,  
소수겁 |  2017-08-07 오후 6:21:00  [동감0]    
젊은 피들이 나서니 기대가 크다. 와일드카드에 제발 이런 젊은 기세를 뒷받침할 신예를 뽑았으면 싶다.
kibaka |  2017-08-07 오후 6:19:00  [동감0]    
와일드 지석
상수와하수 |  2017-08-07 오후 6:16:00  [동감0]    
$$$ 민준근 오늘만큼만 둬라 무조건 5연승 내가 보장한다,,,,, 민준군 메이져 우승 별거 아이다,,무조건 메이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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