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뉴스 > 국내뉴스
|
|
한국바둑중 이태섭, 파죽 8연승으로 지역영재입단대회 통과
|
한국바둑중 이태섭, 파죽 8연승으로 지역영재입단대회 통과
| 오로IN 2023-08-13 오전 10:58 [프린트｜스크랩] |
|
|
|
|
 |
| ▲ 이태섭(李泰燮) 초단. |
한국바둑중학교 재학생 이태섭(14)이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7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이태섭이 최경서(15)에게 19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2월 제16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윤다우 초단에게 패하며 입단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이태섭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본선 최종국까지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입단의 꿈을 이뤘다.
이태섭 초단은 “지난 대회 결승에서 떨어져 아쉬웠는데 이번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해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아 버틸 수 있었다”며 “한국바둑중학교 선생님들께서 평소에 잘 챙겨주셨고 바둑 실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멀리서도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바둑중학교 입학 전 지도해주신 김효곤 사범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2008년 이후 출생 지역영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입단대회에는 총 41명의 선수가 출전해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전을 펼쳤다. 예선 2회전을 치러 본선에 오른 16명은 두 번의 더블일리미네이션과 최종4인 토너먼트를 벌였고, 마지막 최종승리를 거둔 이태섭 초단이 입단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태섭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19명(남자 338명, 여자 81명)이 됐다.
이태섭 초단.
출 생 : 충청남도 천안
생년월일 : 2009년 1월 5일
가족관계 : 이대환·정유미 씨의 1남 1녀 중 첫째
소 속 : 한국바둑중학교
지도사범 : 민상연 5단, 강훈 4단, 조남균 2단, 이단비 초단, 김용성 선생님
기 풍 : 두터운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박정환 9단, 김효곤ㆍ민상연 5단
▲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7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이태섭이 최경서(15)에게 19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 바둑중 지도교사들과 이태섭 초단.
|
|
|
|
|
|
|
|
|
|
|
|
|
|
 대원경 |
｜ 2023-08-16 오후 12:50:00 [동감0] 
|
|
하하하~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우선 한국기원에서 치룬 제17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예선에서 본선 최종국까
지 파죽의 8연승의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입단에 골인한 루키 이태섭 초단의 프로 등용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_((()_ 와~ 짝짝짝짝~
더군다나 미래의 대한민국 바둑인재의 산실역할을 하고 있는 명문바둑중고등학교의 출신으로, 게다가 고려왕건이 개국의
꿈을 설계한 태조산의 정기를 받고 금수강산의 하늘아래 제일 평안한 명품 도시 교육과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 출신이라니
타고난 기상과 눈매가 벌써부터 범상치않습니다 그려. - 참으로 잘생긴 늠름하고 듬직한 신예- 미래 세계챔피언감 -이 탄생
했습니다 그려.
특히, 제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하여 AI 바둑의 진수를 연구하고 터득하여 세계대회에서 꼭 우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
하여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은 물론 새롭게 성장하는 지역영재와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한국바둑중학교의 꽃중의 꽃인
챔피언 - 영웅, 호걸로 급성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바둑팬여러분, 잠깐 우리 아무리 바빠도 이대목에서 앞으로 뿌린 프로의 씨앗이 무탈하게 잘 자리를 잡고 싹을 틔워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슬럼프에 빠지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 세계 챔피언의 꿈을 실현시키라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
양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라고, 간절한 기원과 함성을 한데 묶어 우뢰와 같은 소나기 박수한번 쳐 주시기 바랍니다.
_((()_ 와 ~ 우르르 꽈당~쏴아 짝짝짝짝~~~ 파이팅팅팅~ ~~~~ㅎㅎㅎㅎ
|
|
|
| 윤실수 |
｜ 2023-08-15 오후 1:36:00 [동감3]
|
|
실력이 있다면 당당하게 정규입단대회에서 겨룰 일이지 왜 격이 떨어지는 지역연구생에? 지역연구생으로 성공한 기사를 보았
는가? 생각나는 사람이 고근태 하나뿐인데 그도 30대의 젊은 나이에 경쟁력을 상실한...
|
 bibili
|
손자같은 귀중한 새싹이 험난한 과정을 거쳐 입단했으면 축하해주진 못할 망정, 성정이 왜 이리 배배꼬였나요?
윤망언 이분은 어릴 때 엄마한테 매를 덜 맞고 커서,
이제 칠순이 넘은 나이일텐데도 이렇게 못된 심성 못 고치고 늘 나쁜 쪽으로만... 그리 생각을 하는건 자유겠으
나 이런 공개창에 손자같은 기사의 장도를 축하해줘야 마땅할 텐데, 죽을 때까지 그 버릇 못 고쳐요. 또다른 윤
망언처럼, 60넘으면 각고의 노력을 다해도 나쁜 심뽀 고치긴 힘들어요. 그렇게 살다가 죽을밖에...
|
|
bibili
|
두 명의 윤망언을 보고 느끼는 것... 나이는 노력해서 먹는 게 아니다. 나이가 많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다. 어른이 어른으로 대우받으려면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죽을 때까지 변화하는 세대에 맞춰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고 같이 호흡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꼰대 소리 들으며 따돌림당하고 무시당하고
뒷방 노인네가 되어 여기저기 냄새 풍기며 못된 내용물을 배설이나 하고 다닌다.
|
|
bibili
|
글쓴이 삭제
|
|
대원경
|
하하하~ 요런, econ각시탈은 어데두고 또 출몰이냐? 토착왜구야~ 공연 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짖어대지마라. 그럼 잠깐 살펴보자. - 우리나라 지역영재입단제도가 언제 도입된
지 아느냐? -그래 2014년도 부터다. 그런데 왜 고근태가 나오느냐? 1회는 김영도 3단(200
0년생), 2회는 윤민중 4단(2001년생),,,5회 권효진 6단(2004년생) ...11회 박동주 3단(20
05년생),,,제17회 이태섭 초단(2009년생),,,금년까지 17명이 배출되어 무럭무럭 쑥쑥 자라
지금은 쟁쟁한 영재사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중 권효진 6단은 3년내 세계대회우승을
목표로 불철주야 고군분투중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쌔빨간 거짓말을 늘
어놓으면서 손주뻘 대한 민국의 미래자원들의 새싹과 새희망을 기죽이고 민족분열, 말살을
획책하고 있다. 이, 천하에 못된 토착왜구놈, 일제쓰레기야- 네가 인간이라면, 같은 동족끼
리 훤한 대낮에 대놓고 이런짖은 못할 것이다. 죽어서도 무간지옥불에 떨어질 놈.... 여기는
대한민국의 바둑(BADUK)전용싸이트이지, 전용 정치싸이트가 아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바둑의 미래 젊은 승부사를 선발하는 영재선발전싸이트다. 그런데 왜 금수강산에 출몰하여
무슨 되지 도 않은 지역연구생타령을 늘어놓고 짖어대는 것이냐? - 일제 토착해적단의 눈
에는 지역영재입단대회가 지역연구생입단으로 읽히느냐? 그러니 그런 못된 마음, 그런 해
적의 들보가 담긴 애꾸눈을 달고서 무슨 글자, 사물을 제대로 볼수 있겠느냐? 그러니, 짐승
만도 못한 것이 아니더냐? 이친구야. 글을 똑바로 읽고 비난을 해도 비난을 하고, 저주를
해도 저주를 해야 할 것 아니냐? 이게 다 대한민국의 새싹을 짓밟고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민족분열을 노리는 일제 해적들의 편가르기 식 수법이라는 것 누가 모르 는 줄 아느 냐? 토
착왜구야~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긴 이야기 않겠다. 토착왜구(土 着倭寇)란 ‘대대로
그 땅에서 살아 옴’을 뜻하는 토착(土着)과 전근대 일본의 해적집단을 가 리키는 단 어인 왜
구(倭寇)가 합쳐 만들어진 말로 <한 국을 혐오하거나 일제를 미화하고, 일 본의 정치적 입
장을 옹호하는 한국인 >을 가리키 는 멸칭으로 사용된다. 유 사한 의미로 쓰는 말로는 ‘일
뽕’, ‘역갤러’, ‘혐한조센징’ 등이 있다. (출처: 나무위키) 고로, 유구한 역사와 조 국 대한민
국 그리고 한반도의 영토와 한민족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하여 국민의 이름으 로 명 령한다.
- 윤실수를 포함한 토착왜구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필요없다. 그러니 일 본으로 떠나라.
일 본으로 떠나라. 일본으 로 떠나라!!! 에이~천하에 몸쓸것들....오호 통재라, 통재로고,,
ㅉㅉㅉㅉ
|
|
|
| 한두삼 |
｜ 2023-08-13 오후 2:29:00 [동감0]
|
|
이태섭 초단, 입단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하여 신진서 같은 걸출한 기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위의 말 중 김효곤 사범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김효곤 사범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로 표현해야 옳습니다.
|
|
|
|
|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