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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ㆍ최정, 페어바둑 최강 도전
박정환ㆍ최정, 페어바둑 최강 도전
11∼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려
[대회소식] 오로IN  2017-08-04 오후 04:45   [프린트스크랩]
▲ 국내 남녀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최정 7단이 페어바둑 우승을 위해 도쿄행 장도에 오른다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 2017’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東京) 시부야(澁谷) 소재 세루리안타워(Cerulean Tower) 도큐(東急)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박정환 9단ㆍ최정 7단 페어가 대표로 참가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최국 일본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ㆍ셰이민(謝依旻) 6단, 하네 나오키(羽根直樹)ㆍ후지사와 리나(藤澤里菜) 3단 두 팀이 출전하며, 대만은 천스위안(陳詩淵) 9단ㆍ헤이자자(黑嘉嘉) 7단이 나선다.

천스위안 9단ㆍ헤이자자 7단 페어는 지난해 열린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준우승 팀이며 박정환 9단ㆍ최정 7단 페어는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11일에는 조 추첨과 기자회견, 전야제가 열리고 12일부터 이틀 동안 4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1000만엔(円ㆍ한화 약 1억 2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00만엔, 3위 150만엔, 4위 120만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 대회 우승팀은 지난해 페어바둑 월드컵 우승팀인 중국의 커제 9단ㆍ위즈잉 5단 페어와 10월 세계페어바둑 최강위결정전(마스터스 매치)을 벌인다. 마스터스 매치의 우승상금은 500만엔, 준우승상금은 200만엔이다.

이번 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을 적용한다. 착수 순서가 틀리면 벌점 3집이 공제된다.

개막에 앞서 12일 오전에는 ‘묘수풀이 인공지능(AI)’인 ‘판다 선생 챌린지매치’가 이벤트로 열린다. 챌린지매치의 우승상금은 100만엔이다.
 
▲ ‘페어바둑 월드컵 2016 도쿄’ 시상식 장면. 박정환ㆍ최정 페어(오른쪽)가 3위에 올랐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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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수순 |  2017-08-05 오전 10:31:00  [동감2]    
최정 예쁘다^^
상수와하수 |  2017-08-04 오후 4:54:00  [동감2]    
박정환 프로의 상대역으로 최정프로는 매치가 별루던데.....최정푸로는 실력이 딸리면서도 넘넘 앞서나가요,,박정환푸러에게 매치업50%임니다,,,,래년에는 다른 분으로 해주시면.....
사황지존 기력으로는 최정이 여류 원탑이 맞지만 페어바둑으로 가면 박정환과 시너지효과가 안나오는건 사실임 랭킹1위만 모은다해서 페어도 그럴꺼라생각한듯 작년에 저조합으로 졸전끝에 3위한게 단적인예임 정환이 짝으로는 오유진이나 오정아가 어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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