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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바둑』4월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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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바둑』4월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사이버오로 2008-03-24 오후 06:4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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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다’는 4월입니다.
지난 한 달간 벌어졌던 바둑계의 풍성한 화제를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월간『바둑』4월호의 주요 내용을 섹션별로 소개합니다.
상보 섹션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 이세돌 9단과 한상훈 2단의 대국을 Top집중상보로 해부한다. 1-1 상황에서 맞은 운명의 한판. ‘초단 폭풍의 주인공’ 한상훈이 입단 1년 1개월 만에 세계타이틀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이세돌이란 큰 산은 역시 높았다. 천하의 이세돌을 가슴 졸이게 만든 한상훈 바둑의 실체를 이세돌 9단의 자전해설로 들어본다.
화제국으로는 ‘태국에서 열린 입신의 향연’, 제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1국을 중계한다.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현장을 밀착 취재한 바둑TV 홍승희 PD의 생생한 현지 관전기를 목진석 9단의 해설로 감상해 본다.
이밖에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하이라이트와 한․중․일 이색 반상(盤上) 기록을 소개한다.
강좌 섹션
하나의 테마를 설정해 집중분석하는 ‘원스톱 스터디’ 강좌. 이번 달에는 ‘유행정석․신정석-어디까지 왔나3’ 편을 실었다. 지난호에 이은 제3탄으로 ‘소목 세칸낮은협공정석’을 집중 탐구한다.
이 외에도 인기연재강좌 ‘격언만 알아도 1급’, ‘사활! 이것만 알면 OK!’와 함께 지난달부터 연재를 시작한 ‘테마클리닉’과 옥득진의 ‘반상리뷰’를 절찬리에 연재한다.
인물/문화 섹션
신기사론에서는 연구생 퇴출후보에서 일약 신인왕까지 오른 김기용 4단의 바둑이야기를 전한다. ‘해외르포’ 코너에서는 농심신라면배 우승으로 15년 만에 한․중․일 연승전에서 우승한 중국의 축제 분위기와 타이틀전 사상 처음으로 착수포기가 발생한 기성전 5국의 종국 장면을 조명했다.
매달 바둑계의 이슈를 끌어내 그 해답을 제시하는 토론마당인 구기호의 핫이슈 토론에서는「아마바둑이 죽고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장편 바둑추리소설「묘(猫)-방랑의 기객」<7회>도 독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할 것이다.
화보 섹션
CEO 인터뷰에서는 한국바둑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덕영치과 이재윤 원장의 바둑인생을 들어봤고, 모임모임에서는 일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우회로 발전한 명인기우회를 소개한다.
정기구독 문의는 02-226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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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돌이 |
｜ 2008-03-27 오후 4: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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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보가 살아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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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火天 |
｜ 2008-03-26 오후 5: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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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재미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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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왕자 |
｜ 2008-03-24 오후 8: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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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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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협 |
｜ 2008-03-24 오후 7: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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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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