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뉴스
|
|
장수영ㆍ양상국, '8강 앞으로'
|
장수영ㆍ양상국, '8강 앞으로'
| 홍보팀 2002-03-19 오전 00:00 [프린트｜스크랩] |
|
|
|
|
장수영 9단과 양상국 8단이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 8강에 올랐다.
3월 19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 16강전에서 장수영 9단은 차수권4단을 상대로 218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으며, 양상국 8단은 이동규 8단에게 254수만에 백 6집반승을 거둬 8강에 안착했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 기전인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은 이로써 8강 중 6명의 기사가 가려졌으며, 남은 두 자리는 고재희 7단 대 박상돈 6단, 하찬석 8단 대 임창식 7단간의 승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며 결승에 오른 두 기사는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
|
|
|
|
|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