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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에 개인통산 500승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은 김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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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에 개인통산 500승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은 김채영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2경기 H2 DREAM 삼척, 보령 머드에 2:1 승리
| 문종호 2023-07-08 오전 11:38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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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릿한 역전승을 일구어 낸 H2 DREAM 삼척의 주장 김채영과 3지명 김은선. |
7일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2경기에서 H2 DREAM 삼척이 보령 머드에 2:1 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H2 DREAM 삼척의 주장 김채영과 보령 머드의 3지명 고미소의 대국이었다. H2 DREAM 삼척의 3지명 김은선과 보령 머드의 주장 최정이 각각 승리한 1:1의 상황이었다.
팀 승리와 김채영의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 여부가 걸려있던 중요한 승부에서 김채영이 고미소에게 승리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 보령 머드의 3지명 고미소에게 승리하며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한 H2 DREAM 삼척의 주장 김채영.
▲ 고미소는 김채영을 상대로 좋은 내용을 펼쳤으나 승부처에서 너무 강수로 일관한 것이 좋지 않았다.
역전이었다.
랭킹으로 보나 경험으로 보나 고미소에게 앞서있는 김채영이었기에 대부분 김채영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지만, 경기 내용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김채영이 중요한 대국임을 의식한 듯 여러 차례 위축된 행마를 보인 반면 고미소는 탄탄한 공부량을 바탕으로 한 차분하고 힘 있는 수들로 유리한 형세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문제는 승부처에서 나왔다. 중반 좌상귀에 침입한 백돌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시간 부족 탓에 고미소가 중요한 실수를 연달아 범했던 것이다. 김채영이 이를 정확하게 응징하며 순식간에 승세를 구축했다.
▲ 백이 두 점을 살려 나온 수가 다소 무거웠다.
▲ 1로 귀를 지켜두었다면 백이 충분히 유리한 형세였다. 만일 흑이 2로 씌우더라도 3~5까지 쉽게 살아갈 수 있었다.
▲ 한 점을 이은 수가 사실상의 패착.
▲ 1로 연결해두어야 했다. 2~11까지 진행되었을 때 흑에게 A, B 약점이 있어 귀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 그랬더라면 조금 활용을 당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계속 팽팽한 형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 흑 1이 김채영의 정확한 대응이었다. 5까지 흑이 타개에 성공한 모습
한편, 장고 대국이었던 1국에서는 보령 머드의 주장 '바둑 퀸' 최정이 H2 DREAM 삼척의 2지명이자, 맏언니인 조혜연을 맞아 여유 있는 내용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국은 장수영 도장 출신 사제 대결로 H2 DREAM 삼척의 3지명 김은선과 보령 머드의 2지명 박소율이 맞붙었다.
전투를 선호하는 두 기사의 대결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는데 김은선의 주먹이 더 매웠다.
▲ 보령 머드의 주장 최정과 H2 DREAM 삼척의 2지명 조혜연의 복기 장면.
▲ '바둑 퀸' 최정 최근 GS칼텍스배 결승에 올랐다. 한국 국적의 여자기사로는 사상 첫 일반기전 결승 진출이다.
▲ H2 DREAM 삼척의 2지명 조혜연.
▲ 보령 머드의 2지명 박소율과의 접전 끝에 승리한 H2 DREAM 삼척의 3지명 김은선.
▲ 박소율. 비록 첫판을 패했지만, 충분한 포텐을 가지고 있는 기사로 앞으로의 행보가 관건이다.
▲ H2 DREAM 삼척의 이다혜 감독과 첫 감독 데뷔전을 치른 보령 머드의 김미리 감독의 인터뷰 장면.
8일에는 순천만 국가정원(감독 이상헌)과 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가 맞붙는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은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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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후 1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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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어떵게 하면 잘할수 있을 것인가? 글을 어떵게 하면 잘 쓸수 있을것인가? 우리가족 모임이 있는데 어느날
은 가족 모임에서 형이 뜬금없이 발 표를 하라는 거예요? 나는 형제들에게 말을 하려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
랏죠 그 이유는 평소 가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햇다면 형제들에게 이런 저런 할말이 않을텐데 평소 가족들이 이
런 저런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할말이 업는거예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이란 말도 했씁니다만 사
회를 보거나 오락을 하거나 등산을 가거나 모든게 준비된 사람이 잘 하는 거얘요 ㅡ 즉흥적으로 타고난 사람은
없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잘한 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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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7: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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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시합때는 어떻게 조직적으로 갸입되아 그렇게 할수 있었던지 쳐먹은 놈이 한둘이 아니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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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7: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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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코치가 선수들 이끌고 중국 갔는데 생일 파티 해준다고 술을 먹였는디 시합을 앞두고 선수가 술을 먹으
면 머리가 어질 아질 하여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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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6: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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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혹시 짜고 하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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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6: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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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성폭력 사건으로 자살도 하긴 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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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6: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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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울 시청고ㅘ에 대뎔은 애초에 짜고 해서 시합ㅇ[ 의미는 없멌죠 ㅡ 사실 웅동 시합은 짜고 하는 경우도 많았지
만 ㅡㅡㅅ과거 서을 시청이 여자 농구도 있었지만 폐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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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10 오전 3: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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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엔 미대 뮴턱에 다니기도 하였씁니다만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글을쓰는것 보다 가치있는 것은 넚다 생
각 되었지요 ㅡ 학교 다닐땐 골통이었고 사회나와 글을쓰게되면서 나에게 글을쓰는 소질이 있다는걸 알고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 했지만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졋지요 과거에는 생각나는 데로 글을 썻지만 지금은 생각
을 정리해서 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지요 ㅡㅡ 나나름 대로 글을 쓰다 보니 글은 단순한 문자로서에
기능이 아니라 소리없는 언어란 것도 샐각하게 되었지요 ㅡ 말이야 누그나 다 하지만 제대로 말하기는 어려은 거
지요 말을 듣는 사람이 도대체 뭔말하는 거여? 식으로 상대가 뭔 말을 하느지 알아듣지 못하면 안된 다는 거지
요 그럴듯한 문장에 표현은 둘째이고 첫째가 의사를 전달 하는데 있지요 생각나는 데오 ㄱ말하거나 글을 쓰면
안되고 글을 읽는 사람이 누군가? 독가가 누군가 해서 설명을 해 쥬어야지요 상대방은 자신이 아는 것을 모르
고 있다는 전재하애 말 하거나 글을써야 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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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09 오후 9: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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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과거 전력은 한마디로 망나니 같으 삶을 살았지요 ㅡ서울 인사동에서 무보수로 일이년을 일하다 월급을 먇
으며 돈이 생기자 색시들이 천여명이나 되는 청량리 오팔팔에 다니기도 했지요 ㅡ 어떤 사람은 당시 청량리에는
조폭이 많아 못간다 햇지만 나는 여자들 워낙 인기가 좋아 서로 나하고 다투며 나하고 하려는 여자가 많았지요
일주일에 두면씩 하기도 했지요 나는 여자들 안테 인기가 촣아 서태지와 아이들 처럼 인기관리 하였으면 성공
했을 꺼예요 ㅡ 그렇지만 나는 여자들을 헌신짝 처럼 차 버렷지요 ㅡㅡ너무 자주가다 보니 상거워 못하고 식상
해져 여자들 아테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 겟 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자극적인 여자 터프가이를 촷기 시작햇죠?
옹녀를 찻다가 터프한 내 온몸을 할타주는 터프한 여자를 찻았는데 그녀는 신기란 여자였지요 키수를 하면 찌릿
찌릿 한게 온몸이 전률이 흐르고 감전된겻 같이 입술에서 스파크가 일아 났지요 ㅡㅡ 그란데 그녀를 만나고는 되
는 일이 엄ㅅ고 서울 인사동에서 쪼겨 나고 노숙자 처럼 전락하여 손님도 없는 빈 가계를 지꼇 지요 민 가게에
서 심심 하면 유리병을 께기도 하였죠 그런데 어뉴날 거래처 한 사람이 왔는데 자기는 여태껏 싸움을 해서 쳐묜
적이 없다 하데요 시비가 붙어 다짜고짜 나를 주먹으로 치는데 나는 그동안 잘못한것도 있고 곱게 맛아줄려 했
는데 죽일려 작정 햇 더라고요 ㅡㅡ 나는 이러단 죽갰그나 해서 밖에 나가 싸우자 했죠 ? 황야에 부볍자 처럼
두사람이 마주 섯는데 동내 아줌마 들이 그광경을 지켜 보데요
먼저 나보다 큰 상대가 강력한 주먹을 날리는데 주먹에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연속되는 주먹을 피해
버리자 상대는 멍하니 쳐다보자 내가 주먹을 날리자 정확히 눈탱이에 꼿아버리자 더이상 싸움은 진전 되지 않고
나중엔 화해 햣 지만요 ㅡㅡ 나는 그후 체육관 다니면서 시합을 가졋는데 서울 시청팀 하고 시합을 햇는데 상대
는 차이표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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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09 오후 12: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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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개인은 부모에 서 나온 분신이라 생각하고 하니에 영이 엄마 몸속에 들어가 머리에서 터를 잡고 엄마
양분을 먹고 자라났다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ㅡ 그것은 한 개인은 독립된 인격 체로서에 사람이지 엄마 살쩜에
서 떨어어져온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지성이 있다봅니다 ㅡ분
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사회 구성원 관계에서 꼭두각시 처럼 따라야 한다 믿는 것이죠 ㅡ 나그네에
창조적인 생각도 남이걸 따라하거나 흉네만 낸다면 창조적인 사고나 생각은 없겠지요
나에 애기때는 가난한 살림에 워낙 형제가 많아서 방치된채 자랐지만 시골 방에서 엄마는 흔들거리는 우는 애
기를 흔들리는 애기침대에 서 애기를 흔들어 주면 애기는 그네 타는것 같이 기분이 촣은데 엄마는 애기를 빨리
재워 흔들 침대를 흔드는 속도가 빨라져요? 그러면 머리가 어질 어질 하여 잠든 기억도 나지요 ㅡ 저녁 무렵 애
기는 엄마품애 안기 는데 배고파 우는데 그당시는 분유도 없었지요? 엄마는 애기에 젓을 물리면 엄마가 밭일을
해선지 젓이 안나오고 애기가 계속 울자 엄 마는 밖을 손으로 가리키며 저기 총쏘는 사람 온다! 하면 애기는
무서워 울음을 멈추었는데 밖에 포수가 어깨 총을 매고 노려 보기도 했었지요 ㅡ 집에 똥되지도 키웠는데 돌담
이된 도ㅖ지 우리에 애기가 똥을싸러 앚으면 바로밑에서 돼지가 미친 듯이 똥싸는 애기 엉덩이로 혓바닥을 날름
거렷지요 저녁이면 나는 엄마에게 화장실 가기가 무섭다 말햇지만요 그후 돼지는 돌담을 허물고 돼지우리를 뛰
쳐 나갔지만 엄마는 도망간 돼지를 찻으러 간 기억도 있씁니다 ㅡ 나야 현재 노동을 하지만 형은 교수고 형수는
교장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도 만났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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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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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이8님은 참으로 깨끗한 감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술적 감각이 매우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
래서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화가)를 좋아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그재능을 계속 밀고 나가셨으면 대성하셨
을 것입니다. 아마 틀림없이 운동도 좋아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분들은 인의예지신중에 의 - 의협심이
매우 강한 분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본래 성정이 바르고 깨끗하다보니, 정의심이 강하고, 사회불의를 겪다보
니 자동으로 운동을 배우게 되지요. 문제는 이러한 분들은 대개 올림픽 메달리스트, 군인, 경찰공무원, 경호원,
경비원 등으로 대개 진출하는데 대부분 타락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락의 원인을 뜯어보면 힘든세상을
살다보니, 생존이란 굴레에서 어쩔수 없이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그러다 보면 여기저기 기
웃거리게 되고 협회, 모임 등에 자주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며 지원금을 몇푼 받아쓰게 되고, 나라의
꼭두각시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8님은 차라리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아가도 그 길을 가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과 같은 영혼이 맑고 감성이 깨끗한 글을 쓰시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이란 건
찾아 볼수 없으니깐요. 나그네는 이런분들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이런 분들중에서 무림고수가 나온
답니다. 왜냐하면 나라와 민족이 전쟁등 위기에 처하면 이런분들이 구국의 결단을 내려 나라와 민족을 구한답니
다. 대개 의병을 일으키고, 의병을 지원하는 분들이 다 이런분들이 모여 생사의 결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
서 나그네에게는 가장 소중한 분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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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08 오후 9:5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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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티 돈을 마니 주었쓰면 대통령 선거에 문제인에 민주당을 밀어 줄수도 있었는디 ㅡㅡ 엉뚱한 놈들이 다 받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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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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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이 8님 반갑습니다.일전의 댓글읽어보았습니다. 의협심이 대단하신 무림고수십니다. 다만, 나그네는
정당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치인 모두가 문제가 있어, 국힘당도, 민주당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중요
한 사실은 본 사이트는 바둑전용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싸이트 이름도 오로(烏鷺 : 까마귀 오, 해오라기 로 = 흑
백)싸이트 아니겠습니까?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아래 윤실수도 마지막 대
목에 - 송영길이 주장한 돈봉투관행처럼 - 하면서 백여우꼬리를 칩니다만, 꼬리치는 부분에 대하여 아무런 흥미
도 느끼지 않습니다. 전 본래 마음(성품)이 정직하고 깨끗한 마음을 좋아하여, 정치를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
래서 대학시절 친구가 권하여 함께 갈 기회가 있었지만 적성이 맞질 않아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친구의 권고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고 거절했던 것이 최고로 후회한 적도 있습니다. 바로 아이디8님과 같은
생각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게는 바둑이 정치보다 좋습니다. 지금은 바둑과 정치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바둑을 택할 것입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고, 변화가 무궁무진하여 제가 수양하는 마음공부와 똑같기 때문입니
다. 또 나그네가 된 것도 정치가 싫어서 입니다. 참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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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08 오후 9: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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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에게 돈을 마니 받은 사람은 기분이 좋을 테지만 역대 데통령중 가장 돈을 마니쓴 대통령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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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07-08 오후 8:3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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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의견을 너무 심각 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봅니다 정치인에 선전 선동에 놀아나는 사람들 문제인 당
시 ㅗ로나 정책에 반대햇던 사람은 공공 직장에도 짤릴 정도 였지만 난 솔직히 문제인이 언론을 이용하여 공포
정치를 햇다봐요? 코로나는 설혹 걸리더라도 젏은 사람은 이삼일이면 낫는 것이고 문제인이가 지금 대통령이었다
면 지금도 마스크가 해제되지 언았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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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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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 문재인, 싫어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도 문재인은 별로 안 좋아 합니다, 윤석열도 싫지만 문
재인 역시 비겁 한 구석이 많고 자기가 책인 지지 않고 뒤로 숨어 버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최근 추다르크 추
미애 전 법무 발언도 그렇구요, 검철 개혁 못하고 윤석열 당선ㅇ 시킨 일등공신이 바로 문재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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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08 오후 6:5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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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승? 그중 1승은 지워버리는게 어떨른지? 2014년 여류국수전 결승! 그날 접전이 끝나고
서로 공배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해설자는 박지은의 1집반승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서로 공배를 메우다 단수가 되었나 봅니다 이 경우 일본의 기사들은
절대 따내지 않고
이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김채영이는 따낸기라! 지도 잘못했는걸 깨달았는지 화장실에가 눈
물을 쑫았다
나? 이런걸 악어의 눈물이라고.. 이후 필자는 김채영이 바둑을 안 봅니다.
더구나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바둑에 실망을 느
껴 은퇴한 박지은 사범을 보면 분노가
치솟아..-원래 종국이 되어 서로 공배를 메꾸면 단수가 되어도 따낼지 않는게 일본
바
둑계의 관행입니다. 송영길이 주장한 돈봉투 관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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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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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참~ 바둑평론을 한답시고, 여전히 econ각시탈을 청산하지 못하고 계속 쓰고 거짓말
늘 어놓는 일제 사기꾼아. 김채영8단에 대한 바둑평론을 할려면 김채영이 둔 작품- 김채영
이 둔 본건 바둑대국, 기보를 가지고 평론을 하라고 몇번을 가르쳐 주어야 알아듣겠느냐?
그러니 서울대깡통이라 하는것이 아니냐? 자. 다시 한번 기회를 줄테니, 어디 한번 김채영
이 둔 바둑대국을 가지고 한번 평론을 제대로 해 보아라. 그래야 객관성과 신뢰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러 나 너는 김채영수준도 못되는 주제에, 감히 어찌 김채영이 둔 바둑기보
에 대하여 무슨 바둑평론을 할수 있겠느냐? 그러니 입도 뻥끗하지 말으라 하질 않았느냐?
- 그럼 가만히 있어야 하지, 왜 김채영의 바둑평론을 빌미로- 더군다나 500승의 기록달성
을 기념하고 축하해 주어야 할 마당에- 500승이 되면 누구나다 축하해주는 마당에, 2013
년 여류국수전 당시 일화, 화장실에서 눈물쏟았다는 얘기, 왜 그것이 악어의 눈물인지, 박지
은의 은퇴가 등장해야 하느냐? 500승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 아니냐? 한번 말해봐
라? 이 것은 바둑평론이 아니라 바둑평론을 가장한 인격모독- 프로기사에 대한 비판, 비방
이 된 다. 그러면 사람, 사람에 대한 인격모독에 해당할 정도의 비판, 비방은 적법절차를 거
쳐야 한다. 비방을 늘어놓을려면 우선 먼저 피해자 당사자인 김채영에게 사전동의를 받고
이런 비평, 비방을 해야 정당한 것이 된 다. 이것은 형법의 기본원리이고, 형사소송법의 기
본 절차이다. 그러면 김채영으로 부터 사 전 동의를 받은 적 있느냐? 없으면 김채영에 대한
인격모독이 될수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몇 번이나 경고를 하더냐? - 지
금 내가 이소리 들은 것만 해도 수차례 된다. 그러니 정중히 김채영본인 뿐만아니라 가족분
들에게, 그리고 박지은 사범님께 정중히 공개사과해라. 그럿이 평론이전에 인간 도리이기
때문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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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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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6175
뭘 좀 알고 쓰시지요.
사람들이 일본 바둑이 대단한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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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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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님 !~ 최근 서울 ㅡ 양평간 고속도로 (국도)가 갑자기 김건희 일가 땅쪽으로 휘어지게 된 이유는 무
엇인지, 윤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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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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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이 그건 아주 잘못 했지요,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 합니다, 그 때부터 채영이 안티도 많이 생겼구
요, 최정은 계가 안되는 바둑도 기권 절대 안하고 안되는 자리 마구 놓아 손님 실수 바라고 두는 버릇이 있더
군요, 그래서 저도 최정 별로 안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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