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1위, 이세돌 이창호에 400점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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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1위, 이세돌 이창호에 400점차 맹추격!!
이세돌, GS칼텍스배 KBS바둑왕전 우승 등으로 격차 좁혀
| 한국기원 2006-12-01 오후 05:1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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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에서 2006년 12월 프로기사랭킹을 발표합니다.
이번 12월 랭킹 산정 기간은 2004년 12월 1일부터 2006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1위 이창호 九단은 11월에 벌어진 한국바둑리그와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창호 九단을 맹추격하며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이세돌 九단은 GS칼텍스배와 KBS바둑왕전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20,341점을 획득, 1위(20,758)와의 격차를 417점 차이로 대폭 좁혔습니다.
이밖에 3위 최철한 九단은 GS칼텍스배와 KBS바둑왕전에서 이세돌 九단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4위 박영훈 九단은 윤준상 四단에게 패하며 국수전 도전권 획득에 실패했지만 농심신라면배에서 3연승을 거두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랭킹 10위권 내에선 안조영 九단이 8위로 한 계단 오르며 조훈현 九단과 자리바꿈을 했고 삼성화재배 4강진출에 성공한 서봉수 九단이 4계단 오른 31위, 지난달 처음 랭킹50위에 진입한 김형우 初단이 또 다시 8계단 오르며 40위에 랭크됐습니다.
한국기원 프로기사랭킹 발표는 매달 1일 발표되며, 산정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성적을 집계,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평가에 따라 점수화 하여 랭킹 50위까지 발표 됩니다.
프로기사 랭킹 TOP 50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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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s34 |
｜ 2006-12-02 오전 8: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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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랭킹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최근2년간)..뭐그리들 이유가 많은지? 이세돌이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아 랭킹1위에 진입할것 같고 백홍석은 내년부터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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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ime |
｜ 2006-12-02 오전 1: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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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프로들은 등수에 관심도 없다는걸 알려나..?ㅋㅋㅋ왜 괜한사람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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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ime |
｜ 2006-12-02 오전 1: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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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더럽게 많네..등수 놀이 뭐가 관심간다고 다큰 어른들이 난리인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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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떡수 |
｜ 2006-12-02 오전 12: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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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하는게..습관화..되어..있는.찌질이들...ㅋㅋㅋㅋ..니들..인생이.그렇지.뭐..평생..불평불만만..하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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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필살검 |
｜ 2006-12-01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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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단 올랐다면 42위 아닌가? 기자님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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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필살검 |
｜ 2006-12-01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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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위에 진입한 김형우初단이 8계단 오르며 40위에 랭크됐습니다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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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fedt |
｜ 2006-12-01 오후 1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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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변동이 -2 이면 순위가 올라갔다는 의미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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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태풍 |
｜ 2006-12-01 오후 10: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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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합니다. 이세돌이 두개 타이틀을 따서 점수를 많이 얻긴 하겠지만 2년전에 딴 점수는 삭감되기 때문에 얼마 못오른 것으로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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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꿈5 |
｜ 2006-12-01 오후 9: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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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에서 이창호 박영훈9단 힘내시고요 반드시 우승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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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じ⌒∇⌒ん |
｜ 2006-12-01 오후 7: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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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적이 한눈에 뛰는 것이구요.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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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じ⌒∇⌒ん |
｜ 2006-12-01 오후 7: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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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창호9단이 그동안 워낙 잘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성적을 내더라도 훌륭하게 느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반면 이세돌9단같은 기사들은 한참 떠오르고 있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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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6-12-01 오후 7: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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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성적을 볼 줄 알아야 하는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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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6-12-01 오후 7: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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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은 다른 기사들의 2-3배의 성적은 올려야 어느 정도 인식하고 다른 기사들은 성적을 내면 바로 인식이 되고 있다 이제는 이창호 9단의 위치도 많이 흔들리고 있으니 냉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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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6-12-01 오후 7: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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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메이저가 아니다 그리고 근래의 이세돌 9단보다 이창호 9단의 세계성적이 더 좋다는 것을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창호 9단은 다른 사람들의 2-3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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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폭풍 |
｜ 2006-12-01 오후 5: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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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년간은 너무길다.빠르게 변화는 승부 흐름에따라 랭킹제을 1년이딱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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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sy51 |
｜ 2006-12-01 오후 5: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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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바도 농심배 3연승부단 메이저2관왕이 더큰폭으로 올라야할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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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sy51 |
｜ 2006-12-01 오후 5: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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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더웃긴건 박영훈9단은 농심배3연승했고 이세돌9단은 메이저2개를 타이틀획득했는데 어케 박영훈구단이 점수가 더 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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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sy51 |
｜ 2006-12-01 오후 5: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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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년3년 중 어디까지를 성적에 반영하느냐에 따라서 등위도 상당히 차이가 날텐데 2년이라고 정한 명백한 근거와 타당성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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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sy51 |
｜ 2006-12-01 오후 5: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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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랭킹제의 명확한 점수 방식과...납득갈만한 랭킹제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1년 2년 3년 기간을 정하는것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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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sy51 |
｜ 2006-12-01 오후 5: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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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를 2개나 우승했는데 200점도 안올라??먼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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