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뉴스
|
|
한국, 남자단체전서 중국 격파하고 ‘金’
|
한국, 남자단체전서 중국 격파하고 ‘金’
| 김수광 2023-10-03 오후 07:11 [프린트｜스크랩] |
|
|
|
|
 |
| ▲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선수들. 변상일(왼쪽부터), 이지현, 박정환, 신민준, 신진서, 김명훈. |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냈다.
3일 중국 항저우 중국기원분원 국제교류센터에서 끝난 제19회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중국을 4-1로 완파했다. 중국이 은메달, 일본이 동메달.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은 신진서가 양딩신을 격파한 것을 비롯해, 박정환이 미위팅을, 신민준이 커제를, 김명훈이 자오천위를 꺾었다. 변상일은 중국의 리친청에게 졌다.
오전에 펼친 여자단체전 결승에선 한국이 중국에 1-2로 져,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이 은메달, 일본이 동메달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남자개인전에선 대만의 쉬하오훙이 금메달을, 중국 커제가 은메달을, 한국 신진서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진행한 이번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종목은 이렇게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세 부문의 금메달을 각기 다른 국가가 고루 차지하면서 막을 내렸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모든 대국의 생각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를 주었다. 중국룰을 적용했고 덤은 7집반이었다.
▲ 결승전을 진행한 대국장.
▲ 한국선수단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남자단체전 결승] 한국 신진서(승)-중국 양딩신. 초반 우세하게 시작한 신진서는 중반 양딩신의 계속되는 승부수에 고심했지만 거의 완승을 거뒀다.
▲ 메달을 들어 보이는 한국 선수들. 변상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지현, 박정환, 신민준, 신진서, 김명훈, 오유진, 김은지, 최정, 김채영.
▲ 시상식. [PHOTO | 日本棋院]
[남자단체전 결승] 중국 커제-한국 신민준(승). 중반 고전하던 신민준은 끝내기로 쉼없이 따라붙어 결국 반집 역전승을 해냈다. 신민준은 병역 특례를 받게 됐다.
[남자단체전 결승] 한국 김명훈(승)-중국 자오천위. 김명훈은 신민준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남자단체전 결승] 중국 미위팅-한국 박정환(승). 박정환이 미위팅을 압도한 내용이었다.
|
|
|
|
|
|
|
|
|
|
|
|
|
|
 소수겁 |
｜ 2023-10-04 오전 9:28:00 [동감0] 
|
|
|
잘 했다. 너무 잘 했다. 커제가 울더라.
|
|
|
 7830fafo |
｜ 2023-10-04 오후 1:34:00 [동감0]
|
|
바둑 종합전적 공산중국1위, 대한민국2위, 자유중국3위, 일본국4위..가 되는 건가요..
일본은 갈수록 밀리는 것같네요.
자유중국에게도 밀리는.. 일본국, 무엇이 그들의 문제일까..
|
 econ
|
그들은 인기종목으로 어린 지망생들이 몰리기 떄문입니다. 인기종목은 2진을 내보내고도 지금 승승장구!
|
|
|
| 아침에떡국 |
｜ 2023-10-04 오후 8:17:00 [동감0]
|
|
|
말 뜻을 이해 못하는 게 윤실수는 중국인 가터.
|
|
|
| 대원경 |
｜ 2023-10-04 오후 9:31:00 [동감0]
|
|
하하하~ 토착왜구 econ의 각시탈을 쓴 윤실수야~ 비교를 할 것을 비교를 해라~ 서울대 깡통아~
지금 축구 농구 배구 야구가 너희네 일본이 한국보다 월등히 낮다는 이야기 아니냐? 그러나이들은 제국주의 스포츠로 비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 너희네들은 일제강점기 메이지 유신 1868년경 부터 도입하여 시작을 했고, 우리 대한민국은 해방
후인 1945년경부터 시작을 했으니, 역사적으로 무려 77년을 속이고, 먼저출발하는 반칙을 저질렀으니 말이다. 그러니 바둑
팬들이 어리숙하기로 속아넘어갈 줄 아느냐?
한번, 너도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검색을 해봐라. 다 일제, 미제, 영제, 독제 ....등 제국주의 시대 생겨난 스포츠다. -
이들은 다 전쟁을 좋하하고, 주변 약소국을 침략하기를 좋아한 종족들이 자국민을 달래기 위해 당근과 채찍으로 생겨난 스
포츠였다. 이 벌어지들아~ 그러나 백의민족인 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었다. 제국주의 시대란 것은 백의민족의 사전
에는 없다. 너는 지금, 전쟁과 침략을 일삼아 온 치욕의 역사, 치욕의 제국주의 스포츠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우냐? 천하의
용서받지 못할 종족들 같으니라고....
우리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노예생활에 하루하루 풀칠하기도 힘들었다. 일제 수탈, 강제동원, 분열, 말살등 얼마나 가혹했
는지, 동물의 왕국처럼 하루하루를 생존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무슨놈의 축구, 배구, 농구, 야구를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노닥거렸겠느냐? 이천하의 지옥에 떨어질 놈들아. 다 네놈들이 괴롭혀서 못한것이다. 그런데도 너희네 해적들이 우수하다
고 지랄떠는 것이냐?
- 그러나 지금은 많이 쫏아왔다. 이젠 많이 피해를 복구하며 건설하여, 너희네 해적들을 월등히 앞지렀지 않느냐? - 한민족
들은 이제 바둑, 양궁, 사격, 탁구 등 비인기 종목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인기가 좋은 제국주의 스포츠인 축구, 배구, 농구,
야구등도 다 잘한다. 자, 눈을 크게 뜨고 잘 봐라. 우리 한민족은 인기종목이든 비인기종목이든 다 골고루 잘한다.그런데 너
희 해적들은 입맛, 체질에 맞는 제국주의 인기종목만 잘하지 비인기종목은 아예 꽝이 아니더냐? - 너희들은 비인기 종목에
선 미개인 수준이다.
마침, 오늘저녁 아시안게임 축구종목, 4강전에서 한, 일이 모두 중계가 있다하니, 그럼 축구를 예로 들기로 하자. 아주 논란
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상대기록을 가지고 비교해주마: 해방이후 2021. 7. 28일까지 기준으로 한다. 먼저 성인국가대표팀-
80전 42승 23무 15패이다. 승률이 50%이상을 넘어섰으니, 월등히 뛰어나다(우수). U23대표팀 - 16전 7승 4무 5패다. 비
슷하다만 아직도 우세다(우수). U20대표팀 - 44전 29승 9무6패다. 월등히 뛰어나다(우수). U17대표우팀 - 23전 11승 9무
5패다. 월등히 뛰어나다(우수). U14대표 - 45전 28승 10무 7패이다. 월등히 뛰어나다(우수). (이상 출처: 지식창고)그러니
비교대상이 안된다. - 이정도 기록도 모르고 짖어대니, 실수의 DNA는 미개인수준이다. 그러니~ 토착왜구야? 서울대 깡통
아 - 창피하지 안느냐???? ㅎㅎㅎ~
|
|
technozks
|
대원경 고수님! 융가놈은 서울대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매국노 짓을 하고 있고, 여성 비하, 바둑비하, 독도를 일본에 넘기기, 좋은일에
재뿌리기 등, 악질적인 짓을 혼자 다하고 있는데, 자기 모교를 스스로 밝힌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 모교에 먹칠을 하는 자는 모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절대 모교을 밝
히지 않습니다. 그럼 왜 서울대를 나왔다고 떠들어 댈까요? 그건 한국비하와 동일한 이유
입니다. 바로 한국이 자랑하는 서울대를 비하하고, 서울대에 먹칠 하는 행동을 함으로서,
서울대 출신이 이렇게 형편없는 깡통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으려
하는 짓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서울대 깡통“이라 하지 마시고, ”악질깡통“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
|
| 서민생활 |
｜ 2023-10-05 오전 1:11:00 [동감0]
|
|
시합에서 한판을 졌을때 분함이 대단한 초 일류기사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조치훈은 바둑을 지면 집까지 걸어가면서 울었다는 말을 들었었고,
신진서는 한판지면 저녁에 인터넷 바둑에서 사나운 바둑들을 둔다고 들었고
커제는 지고난 뒤에 눈물을 흘리면서 우는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이번 아세안 올림팩에서 신민준한태 지고나서 우는 장면이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주요한 바둑에서 지면 못견디게 괴로워하는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바둑을 두기 때문에
일류기사까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류기사들이 바둑에 임하는 그런 절절한 마음을 배울수만 있다면
우리가 사회에서 일을 할때 좀더 잘 해낼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 서민생활 |
｜ 2023-10-05 오전 1:28:00 [동감0]
|
|
윤실수라고 하는 사람은 한국말 잘하는 일본이이죠?
여기 오로 독자란은 우리 한국인들중 바둑애호가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그런 곳입니다.
일본인은 일본기원 독자란에 가서 일본인들끼리 이바구 나누시고,
여기 오로 독자란에 윤실수 같은 한국을 비하하기 좋아하는 고런 일본인은 들어오지 마십시요.
|
|
|
| 아이8 |
｜ 2023-10-05 오전 5:30:00 [동감0]
|
|
국제 사회는 힘이 론리가 작용합니다 조선이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앞세워 일제 식민지 지배를 받았지만 전쟁에 광
기는 힘이 론리를 앞세운 미국에 처참히 패하였 씊는다 문제인 전쟁 선유ㅓㄴ은 종전 선언을 하며 세계 평화에 해
를 선언 했지만 군부 독재자에 의해 미소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씁니다
|
|
technozks
|
. 아팔아!! 잠잠하더니, 또.. 횡설 수설, 앞뒤 안맞고, 뒤죽 박죽...이건 아니란 말이지!!
|
|
|
| ieech |
｜ 2023-10-05 오후 8:09:00 [동감0]
|
|
이번 아세안 게임에서 남녀 선수들이 수고하고 값진 성과를 거둔것은 함께 기뻐합니다. 하지만 먼저 글쓰신 분들의 의견과 같
이 저도 이번에 두 바둑 TV 방송에서 아세안게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완전히 딴나라 방송처럼 아무 연관도 없
었습니다. 물론 중계권이 없다는 애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바둑 수순을 받아서 해설을 해준다던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사후에
바둑내용을 해설 방송해 줄 수는 없었나요?
바둑인구가 몇 백만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 바둑팬을 전혀 무시한 처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팬들은 그냥 유튜브
나 보면서 진행 상황을 알 수가 있었으니... 바둑TV가 한국기원 소유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기원도 책임이 있다고 봅
니다.
|
|
|
|
|
|
|
|
|
|
|
.gif){kind=lo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