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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가정보배] 조훈현, 나 아직 죽지 않았어!  [4]
5월 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기 한국물가정보배 B조 본선리그에서 조훈현 9단이 진동규 3단을 200수 끝에 백불계로 물리치고 리그 첫 승을 거뒀다....
[2007.5.7  조회수 10,248]
[강원랜드배] 김승준,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1]
5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강원랜드배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김승준 9단이 김기용 3단을 이겨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김승준 9단은 2승2패, 김기용 3단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2007.5.7  조회수 6,481]
[KBS바둑왕전] 이세돌, KBS 바둑왕 2연패를 노린다!  [8]
5월 7일 KBS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기 KBS바둑왕전 본선 2회전에서 이세돌 9단이 김지석 3단을 296수만에 흑3집반승으로 누르고 본선 3회전에 진출했다....
[2007.5.7  조회수 7,202]
[오로소식] 궁금하면 참지 마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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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7  조회수 7,607]
[지지옥션배] 장수영, 이제부터 반격이다! [3]
5월 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지지옥션배 9국에서 장수영 9단이 김수진 2단에 완승을 거두며 여자팀의 상승세를 막았다. 시니어 팀은 지난 8국에서 김일환 9단의 어이없는 실수로 허무하게 연승을 ...
[2007.5.7  조회수 7,673]
[한국바둑리그] 백성호, 최규병 감독에게 듣는다! [2]
이것이 승부다. 무승부가 많았던 지난 대회와 달리 승부가 꼭 나는 2007한국바둑리그. 5판 중 3판만 이기면 되므로 감독들의 두뇌 플레이가 아주 중요해졌다....
[2007.5.7  조회수 7,947]
[KRA어린이바둑] 어, 내 상대는 어디로 갔지? [3]
어린이 날인 5월 5일 서울경마공원에서 ‘2007년도 KRA 어린이 바둑 큰 잔치’가 벌어졌다. KRA 한국마사회주최로 벌어진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지역의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
[2007.5.7  조회수 6,962]
[한국바둑리그] 이길 자신 있었어요~ [1]
>- 축하합니다. 이번 한국바둑리그에서 팀이 첫 경기를 이겼습니다. 소감을 안 들을 수 없죠. 출발이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팀이 1승을 거뒀으니 앞으로도 잘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07.5.7  조회수 10,677]
[한국바둑리그] 제몫을 다하면 좋은 결과 나오겠죠~ 
- 팀이 3 : 1로 지는 것을 막아냈습니다. 1지명 역할을 잘 한 셈이죠. 소감 한마디 해 주세요. 이겨서 다행입니다. 기분 좋고 우리 팀이 마지막까지 갈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또한 다행입니다. 윤현석 선수...
[2007.5.7  조회수 8,809]
[한국바둑리그] 마지막 1승은 신성건설의 몫! [1]
1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신성건설이 장식했다. 2 : 2 스코어까지 허용해 역전패를 당할 수도 있었던 신성건설은 그러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원용 선수가 울산 디아채 윤현석을 맞아 9집반을 남기고 팀 승리에 화...
[2007.5.7  조회수 5,136]
[화제] 새로운 인생을 바둑의 포석-중반-끝내기처럼 함께 설계 [7]
5월 6일 서울 용산 웨딩코리아에서 김만수 7단이 '5월의 신부' 정정미씨와 화촉을 밝혔다. 주례를 맡은 (재)한국기원 한상열 총장은 두 사람이 함께 새로운 인생을 바둑의 포석-중반-끝내기처럼 함께 설계해 나...
[2007.5.6  조회수 7,654]
[중환배] 세계 최고 높은 빌딩에서 바둑을 둔다!  [4]
격년제로 치러지는 중환배 세계바둑대회가 오는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국가 시드배정 인원은 한국 4명, 일본 4명, 대만 6명으로 전기 우승, 준우승자 2명을 포함해서 총 16명이 토너먼트방식으로...
[2007.5.6  조회수 13,981]
[한국바둑리그] 공부요, 바둑리그를 열심히 보죠 [2]
어제부터 팀원들하고 호흡을 맞춰 누구랄 것은 없는데요. (기자 : 그래도 한분을 말씀하신다면?) 어제 바둑을 이긴 홍성지 선수라 생각합니다....
[2007.5.6  조회수 6,301]
[한국바둑리그] 신성건설, 울산 디아채에 2 : 1로 앞서! 
강동윤이 일단 팀의 3 : 0 패배를 막아냈다. 어제 1국을 져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울산 디아채는 다행히 오늘 7시에 이어진 2국에서 강동윤 선수가 신성건설 목진석 선수를 물리쳐 승부를 1 : 1로 만들었다....
[2007.5.6  조회수 5,838]
[장애인 바둑대회] ② 반상에선 휠체어가 필요없다! [2]
원래 대회 참석이 예정됐던 프로기사는 심판위원장을 맡은 서능욱 9단 한 명이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지날 무렵 갑자기 결혼을 하루 앞둔 김만수 6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창 바쁠 시간에 예고 없이 나타난...
[2007.5.5  조회수 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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