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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삼성화재 우승컵을 향한 첫번째 전쟁 [4]
오전 10시 김인 9단의 대국 개시 선언에 따라 돌가리기를 시작으로 본격 대결에 돌입했다 ...
[2008.1.21  조회수 13,314]
[기사동정] 동갑내기와 화촉 밝힌 윤영민 2단 [10]
매서운 추위가 주춤해진 1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윤영민 2단이 동갑내기 김지운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08.1.19  조회수 15,738]
[원양부동산배] 9단 박지은! 금의환향(錦衣還鄕) [13]
여성으로서 첫 번째 입신의 반열에 오른 박지은 9단이 원양부동산배 우승컵을 안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2008.1.18  조회수 16,037]
[원양부동산배] 박지은, 루이9단의 10년 철옹성 무너뜨리다! [5]
2008년 1월 17일은 한국바둑사의 역사적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날이다. 박지은 8단이 반상의 마녀 루이나이웨이 9단을 무너뜨리고 세계여자바둑 정상에 오르면서 동시에 국내 첫 여자 9단이 됐다. 1월 17일 ...
[2008.1.18  조회수 13,680]
[한국바둑리그 아시아투어] 다시는 안 들어갈래요~ [2]
베트남에서 열린 2007 한국바둑리그 아시아투어는 비록 짧은 현지인과의 만남이었지만 소중하고 값진 시간으로 사람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이곳을 찾은 한국 프로기사들은 생각보다 많은, 게다가 기력도 ...
[2008.1.17  조회수 20,488]
[일본기성전] 조치훈, 상파울로에서 멋진 댄스 솜씨 선보여 [3]
신년 첫 타이틀 매치로 일본 랭킹 1위 기전인 기성전 첫 대국이 브라질에서 열렸다. 1월12,13일 양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제32기 기성전 도전7번기 1국에서 도전자 조치훈 9단이 타이틀 보유자인 ...
[2008.1.17  조회수 15,701]
[2007한국바둑리그] 3년 전의 눈물을 뒤로하고... [1]
화려한 시상식을 끝으로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개팀 48명의 기사들이 펼친 약 8개월의 대장정은 대구 영남일보의 우승과 함께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마지막 공배를 매웠다....
[2008.1.11  조회수 19,269]
[정관장배] DON'T KISS ME [6]
이슬아 초단은 나이에 걸맞게 발랄한 소녀 느낌의 후드티셔츠를 입고 대국에 임했다. ‘don't kiss me'라고 인쇄된 문구를 보며 ...
[2008.1.8  조회수 14,111]
[정관장배] 삼국 바둑 여제들의 무한경쟁 출발 [6]
여성들만의 삼국지, 여섯번째 정관장배 우승컵을 차지하기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었다. 1월 7일 저녁, 중국 항저우시 하얏트 호텔에서...
[2008.1.8  조회수 12,424]
[바둑대상] 2007 영광의 얼굴들을 한 자리에!  [2]
2007바둑대상 이모저모를 한 눈에 살펴본다. ...
[2008.1.4  조회수 10,789]
[2007한국바둑리그] 오는 길도 없고, 가는 길도 없다! [10]
지난 4월부터 12월말까지 약 9개월 동안 벌어진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리그. 대망의 결승에는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영남일보와 플레이오프에서 제일화재를 물리치고 영남일보에 도전장을 내민 신...
[2007.12.24  조회수 13,287]
[2007한국바둑리그] 영남일보 샴페인 잔치에 초대합니다~ [6]
2차전에서 일찌감치 축배를 든 영남일보 팀. 이정환 단장이 샴페인을 따는 장면을 느린 화면으로 잡아 보았다....
[2007.12.24  조회수 8,838]
[화제] 검은 눈물을 흘리는 서해안으로...  [13]
12월 18일 바둑계가 하나 되어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현장에 자원봉사에 나섰다. 온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기름유출사고에 바둑 관계자들도 발을 벗고 나선 것. 프로기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사이버오로, 전국바...
[2007.12.18  조회수 9,608]
[국수전] 한국바둑이 우리의 철강처럼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10]
12월 2일 이세돌 9단의 승리로 막을 내린 제51기 국수전 도전5번기 2국은 동해안의 중심지인 포항에서 열렸다. 대국이 열린 전 날 밤 박승호 포항시장과 정준양 포스코 사장 등 포항의 대표 인사들이 ...
[2007.12.3  조회수 12,411]
[농심신라면배] 동해바다를 가르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태양을 보며... [6]
동해바다를 가르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태양을 보며 목9단의 선전을 빕니다 ...
[2007.12.1  조회수 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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