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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양신(兩申), 박정환 등 16강 등판  [3]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첫날)이 6월1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두 ‘신’과 박정환 등 무게감 있는 기사들이 출전했다. ...
[2021.6.1  조회수 12,689]
[LG배] 김지석·원성진도 승리, 16강에 한국은 9명 [15]
LG배 24강에서 한국 5명이 승리했다. 시드로 직행한 선수까지 도합 9명의 한국선수가 16강에 싸우게 됐다. 16강 나라별 구성을 보면 한국은 원성진ㆍ강동윤ㆍ김명훈ㆍ김지석ㆍ이동훈ㆍ신진서ㆍ신민준ㆍ변상일ㆍ박정환...
[2021.5.31  조회수 14,835]
[LG배] 김지석·원성진·홍성지 24강전 출격  [3]
김지석 원성진 홍성지가 출격했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24강(둘째 날)이 31일 한국 일본 대만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두판의 한-일전과 한판의 한-대만전이다. ...
[2021.5.31  조회수 9,987]
[LG배] 강동윤·김명훈 16강 진출  [8]
강동윤과 김명훈이 LG배 16강에 진출했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24강(첫날)이 30일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렸다. 이창석·허영호·강동윤·김명훈·박진솔까지 한국 5명이 출격해 모두 중국과 대국...
[2021.5.30  조회수 13,581]
[LG배] LG배 본선, 힘찬 출발  [3]
이창석·허영호·강동윤·김명훈·박진솔 한국 5명이 LG배 본선에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24강전이 30일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시작됐다. 한-중전 5판이다....
[2021.5.30  조회수 10,179]
[LG배] LG배, 본선24강 대진추첨 결과는? [6]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인터넷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 예정인 LG배는 본선 추첨 역시 주최국 한국에서 일괄 대리추첨 했다. 한국기원 소속 백흥수 6단이 대리 추첨한 결과 한ㆍ중전 5경기를 비롯해...
[2021.5.24  조회수 13,730]
[LG배] '둔재(鈍才)'의 후천적 감각으로 [21]
이창석 7단은 세계대회 첫 도전이다. 입단한 지 6년 3개월 만에 드디어 LG배 선발전을 통과했다. 그동안 세계대회 예선결승에서 떨어진 것만 여섯 번이다. LG배도 지난 2년 연속 최종 결승에서 막혔다. 24...
[2021.5.6  조회수 14,943]
[LG배] 이동훈 강동윤 등 7명, LG배 본선 진입  [1]
7명이 국내선발전을 통과해 LG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마무리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최종국에서 이동훈ㆍ강동윤ㆍ홍성지ㆍ박진솔ㆍ허영호 9단, 김명훈 8단, ...
[2021.5.6  조회수 13,748]
[몽백합배] 미위팅, '7년 5개월'만에 몽백합배 정상복귀 [2]
5월 5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벌어진 제4회 몽백합배 결승 5번기 최종국에서 미위팅 9단이 298수 백불계승을 거뒀다. 미위팅은 이번 결승에서 셰커 9단을 상대로 종합전적 3-2로 누르고 몽백합배 두 ...
[2021.5.5  조회수 10,389]
[LG배] 한상조, 신재원 대활약! 최종전 남긴 LG배 국내선발전 [4]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이 조별 결승만 남겼다. 5라운드가 5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
[2021.5.5  조회수 11,324]
[몽백합배] 중간전적 2-2 ‘미위팅vs셰커’ 몽백합배 우승은 최종국에서  [2]
최후의 결전만을 남겼다. 4일 중국 난쑤성 루가오시에서 펼친 제4회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 4국에서 셰커 8단이 미위팅 9단에게 20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면서 중간전적 2-2가 됐다. ...
[2021.5.4  조회수 6,446]
[LG배] 여자기사·아마추어대표 모두 탈락  [8]
4라운드(조별8강)가 치러지면서 여자기사와 아마추어대표는 모두 탈락했다. 229명 중 28명이 남았다. 마지막엔 7명만이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쥔다. ...
[2021.5.3  조회수 13,924]
[LG배] 이창호 · 최정, LG배 국내선발전 8강 안착 [5]
3회전을 마치니 조마다 여덟명이 남았다. 랭킹 상위 20위 내에선 강동윤, 이동훈, 안성준, 원성진, 안국현, 김명훈 9단 등 무난히 4회전에 올랐다. 심재익 4단(18위)이 유재호 7단에게 불계패했고, 강승...
[2021.5.2  조회수 16,848]
[LG배] LG배 국내선발전 조별 16강 대진 완성  [5]
1일 대국에서 원성진, 강동윤, 이창호 9단 등이 순조롭게 3회전에 올랐다. 박종훈 5단은 나현 9단을 꺾었고, 김승준 9단은 현역 바둑리거 안정기 6단에게 흑6.5집승을 거뒀다. 류민형 6단도 금지우 3단을...
[2021.5.1  조회수 12,179]
[몽백합배] '초대 우승의 영광이여 다시' 미위팅 먼저 웃다  [4]
3번기가 많은 시대이지만 중국이 주최하는 세계대회 몽백합배의 결승은 5번기다. 중국기사끼리의 대결이 된 이번 4회 대회 결승에서 미위팅 9단이 기분 좋게 시작했다. 29일 중국 장쑤서 루가오시에서 열린 제4회...
[2021.4.29  조회수 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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