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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프로젝트] 세 번째 신예최강 프로젝트, 본선 세팅 완료 [1]
실전 대국을 통해 신예기사들의 승부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창설된 유소년 신예최강 프로젝트가 세 번째 대회 문을 열었다. 2023 유소년 신예최강 프로젝트 예선이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올댓마인드 신논현점...
[2023.6.15  조회수 4,031]
[정보] 바둑중·고, 하계바둑캠프...7월 개최 
한국바둑중·고등학교 주최 ‘2023 하계 바둑캠프’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바둑 꿈나무 육성과 영재발굴을 목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전국 10세(초3)∼19세(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2023.6.15  조회수 2,790]
[용성전] 대회4연패 도전하는 신진서와 우승 꿈꾸는 강호들  [3]
용성전 16강 마지막 대국과 8강 첫 대국이 열렸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기 용성전 16강에서 강동윤 9단이 변상일 9단에게 329수 만에 백반집승했다. 이와 함께 8강 대진이 ...
[2023.6.15  조회수 8,354]
[IBK기업은행배] 최정 "입단 땐 내가 막내였는데" [7]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이 IBK기업은행배 8강행 막차에 탑승했다. 13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023 IBK여자바둑마스터스 16강에서 최정은 유주현 2단에게 백으로 164수 만에 불계승했다...
[2023.6.13  조회수 7,607]
[여자리그] 4년 만에 용병제 부활한 여자리그  [18]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1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선수선발식에는 전기 우승팀 서귀포시(서귀포 칠십리ㆍ감독 김혜림)를 비롯해, 부광약품(서울 부광약품ㆍ감독 권효진), 부...
[2023.6.13  조회수 6,392]
[백암배]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17일 개막 
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이 6월 17일부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17일 개막식과 함께 막이 오르는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은 프로ㆍ아마 오픈최강부를 비롯해 경...
[2023.6.13  조회수 3,836]
[정보] 서울시립대 ‘AI시대의 바둑교육’ 강좌 개설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이 바둑을 사랑하는 분들 및 예비 강사들을 위한 특별한 바둑 강좌 (매주 금요일 10시~13시) 가 이번 여름,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8주 동안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
[2023.6.12  조회수 2,794]
[바둑계동정] ‘대학바둑 축제’ KB국민은행 이화수담, 성황리 개최! [2]
전국 대학생들의 바둑 축제, ‘KB국민은행 이화수담’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박애영 전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 이...
[2023.6.12  조회수 3,592]
[KB바둑리그] '신진서 효과'...킥스, 16년 만에 챔프전 진출  [14]
킥스는 거의 탈락할 것처럼 보였던 정규리그 막판에 연이어 드라마 같은 상황이 펼쳐지면서 포스트시즌행 막차를 탔다. 최하위 대만팀이 경쟁팀을 잡아주었고, 맨 마지막엔 전반기에 0-4로 패했던 한국물가정보를 4-...
[2023.6.12  조회수 9,209]
[KB바둑리그] 호랑이 피하려다...물가정보, 충격의 0-3 패  [9]
승리했다면, 아니 한국물가정보가 전반부에 한 판만이라도 건졌다면 묘수가 될 수도 있었던 전략이었다. 1차전을 승리하고 한 경기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시도해 볼 법한 '비틀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승부의 키를 ...
[2023.6.11  조회수 7,496]
[KB바둑리그] 신진서도 하마터면...물가정보, 1차전 압승  [3]
설상가상 킥스는 신진서 9단마저도 질 뻔했다. 리그 최연장자 조한승 9단과 마주한 장고판에서 이른 시점에 국면이 꼬이면서 집 차이는 10집 이상, 승률은 1%대로 곤두박질쳤다. 지켜보는 킥스팀의 애간장을 다 ...
[2023.6.10  조회수 6,135]
[KB바둑리그] 승부 물꼬 바꾼 '단수 착각'...정관장, 챔피언결정전 진출  [7]
홍성지 9단이 한시름을 돌려 놓은 상태에서 결정적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꾸는 사건이 장고판에서 벌어졌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던 박영훈 9단이 단수를 착각하는 믿기지 않는 사태가 발생한 것. 모니터로 지켜보고...
[2023.6.9  조회수 7,371]
[화제] 한국기원-프로기사,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4]
한국프로기사협회(회장 한종진)가 주최한 ‘2023 한국프로기사협회 체육대회’가 8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00여명을 비롯해 한국기원ㆍ바둑TV 임직원, ...
[2023.6.8  조회수 4,738]
[GS칼텍스배] 슬럼프 언제였더라, 최정 7연승 중  [18]
8강에서 유일하게 여자기사였던 최 정 9단이 GS칼텍스배 4강에 올랐다. 8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8기 GS칼텍스배 8강에서 206수 만에, 최정이 신민준 9단을 백 불계로 꺾었다. 작...
[2023.6.8  조회수 7,479]
[KB바둑리그] '서로 잊지 못할 밤'...수려한합천, 반격  [1]
2-2 스코어에서의 최종국에선 흐름이 완전히 정관장천녹쪽으로 넘어간 듯 보였다. 권효진 6단이 초반부터 유오성 7단을 밀어붙이며 '2패 후 3연승'의 대역전 스토리를 눈앞에 뒀다. 집으로는 10집 차이, AI...
[2023.6.8  조회수 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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