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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2021 갑조리그 개막, 1라운드 한국선수 성적은 '6승 1패' [1]
2021 갑조리그 1라운드가 7일 개막했다. 한국기사 갑조리거는 일곱 명이다.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이동훈, 신민준, 강동윤, 김지석까지 최상위권 기사들이 나선다. ...
[2021.5.7  조회수 9,986]
[기룡전] 김정훈, 아마바둑 최고 무대 기룡전 초대 우승! [11]
승리한 김정훈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내년 대회에서는 도전을 받는 입장이 됐다. 2회 대회에서는 32강전 토노먼트 우승자가 도전자가 되어 타이틀 보유자 김정훈 선수와 5번승부를 펼치게 된다....
[2021.5.7  조회수 7,328]
[LG배] '둔재(鈍才)'의 후천적 감각으로 [21]
이창석 7단은 세계대회 첫 도전이다. 입단한 지 6년 3개월 만에 드디어 LG배 선발전을 통과했다. 그동안 세계대회 예선결승에서 떨어진 것만 여섯 번이다. LG배도 지난 2년 연속 최종 결승에서 막혔다. 24...
[2021.5.6  조회수 15,853]
[LG배] 이동훈 강동윤 등 7명, LG배 본선 진입  [1]
7명이 국내선발전을 통과해 LG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마무리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최종국에서 이동훈ㆍ강동윤ㆍ홍성지ㆍ박진솔ㆍ허영호 9단, 김명훈 8단, ...
[2021.5.6  조회수 14,731]
[승단] 이태현·박준석 등 5명 승단 
이태현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을 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이태현은 지난 4월22일 프로기사협회 리그에서 이원영 8단에게 승리하며 승단점수 201점을 획득,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
[2021.5.6  조회수 4,045]
[한국랭킹] 굳건한 랭킹 1위 신진서 9단 [3]
4월 용성전과 명인전에서 패점 없이 2승을 챙긴 신9단은 랭킹점수 10,238점을 기록했다. 승률 또한 84.62%로 지난달에 비해 1.3% 상승했다. 2승을 기록한 박정환 9단 역시 10포인트를 획득하며 9...
[2021.5.6  조회수 5,055]
[몽백합배] 미위팅, '7년 5개월'만에 몽백합배 정상복귀 [2]
5월 5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벌어진 제4회 몽백합배 결승 5번기 최종국에서 미위팅 9단이 298수 백불계승을 거뒀다. 미위팅은 이번 결승에서 셰커 9단을 상대로 종합전적 3-2로 누르고 몽백합배 두 ...
[2021.5.5  조회수 10,865]
[LG배] 한상조, 신재원 대활약! 최종전 남긴 LG배 국내선발전 [4]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이 조별 결승만 남겼다. 5라운드가 5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
[2021.5.5  조회수 12,206]
[AI나들이] 봉쇄당하면 큰일난다? 기존관념을 깨뜨리는 절묘한 대책 [1]
중앙에 잠재력 풍부한 세력이 있는데 변에서 중앙 봉쇄까지 당할 것 같은 상황이라면 그 봉쇄가 무척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한데, AI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봉쇄는 당해주라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믿고 있...
[2021.5.4  조회수 7,175]
[몽백합배] 중간전적 2-2 ‘미위팅vs셰커’ 몽백합배 우승은 최종국에서  [2]
최후의 결전만을 남겼다. 4일 중국 난쑤성 루가오시에서 펼친 제4회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 4국에서 셰커 8단이 미위팅 9단에게 20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면서 중간전적 2-2가 됐다. ...
[2021.5.4  조회수 6,836]
[KB바둑리그] 사상 최고령 바둑리그MVP 원성진  [10]
‘전승신화’ 원성진, KB국민은행 바둑리그 MVP 수상. 리그와 포스트시즌 전승을 달성한 셀트리온 원성진 9단이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
[2021.5.4  조회수 8,087]
[LG배] 여자기사·아마추어대표 모두 탈락  [8]
4라운드(조별8강)가 치러지면서 여자기사와 아마추어대표는 모두 탈락했다. 229명 중 28명이 남았다. 마지막엔 7명만이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쥔다. ...
[2021.5.3  조회수 14,850]
[바둑계동정] 대한바둑협회, 첫 국제심판 배출 [3]
(사)대한바둑협회(회장·이재윤)가 첫 국제심판을 배출했다. 대한바둑협회의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된 사람은 김성래, 김준석(이하 2급 심판), 조은진(3급 심판)까지 총 3명. 이들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2021.5.3  조회수 6,257]
[LG배] 이창호 · 최정, LG배 국내선발전 8강 안착 [5]
3회전을 마치니 조마다 여덟명이 남았다. 랭킹 상위 20위 내에선 강동윤, 이동훈, 안성준, 원성진, 안국현, 김명훈 9단 등 무난히 4회전에 올랐다. 심재익 4단(18위)이 유재호 7단에게 불계패했고, 강승...
[2021.5.2  조회수 17,784]
[YES24배] 강팀 경동고, 난적 보성고 꺾고 8강 진출  [2]
경동고 대 보성고, 두 강팀의 대결에서 경동고가 승리했다. 지난 주 방영된 제14기 YES배 고교동문번 16강전 여섯번째 판 경동고와 보성고의 대결에서 경동고가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
[2021.5.2  조회수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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