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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난중일기 속의 바둑 (1) [5]
이순신장군과 바둑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군은 바둑과 어떻게 친했을까를 바둑담 원문 전체를 공개한다....[2012.09.11 ]
[이청]연암선생 고(考) [6]
기보가 집 초당 선반에 있으니 찾아 보내거라. 해가 점점 길어지니 마땅한 소일거리가 없어서 그런다.[2012.08.27 ]
[손종수]어느 바람 좋은 날  [2]

이자람은, 전문 지식인이 아니라면 알아먹기 어려운 용어를 중언부언 늘어놓는 ‘무늬만 전문가’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진짜’들은 결코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제대로 ...[2012.05.09 ]

[이청]조선바둑, 유럽으로 나가다 [2]
1945년판 기전도란 책이 있다. 기전도는 이탈리아 영사 로제티가 본 바둑과 장기의 인식을 잘 보여준다....[2012.03.12 ]
[문용직手法]슈사이 명인의 삭감을 감탄하다 [7]
반상은 대칭이다. 상대가 오른쪽에 오면 이편은 왼쪽으로. 매우 자연스런 흐름이다. 이리 두면 변화는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 흑의 입장에서 볼 때.그렇다고 해서, 이 흐름이...[2012.03.03 ]
[문용직手法]위기십결의 허구에 관한 가벼운 생각 [3]
사실 이 글은 위기십결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옛날에 눈으로 스쳤을 뿐. 그건 기억난다. 그래서 방금 찾아봤다. 당나라 고수 왕적신이 후세에 남긴 바둑 둘 때의 태도...[2012.03.02 ]
[문용직手法]접바둑, 백은 두텁게 두어도 되나? [1]
3점에서는 백이 한수만 잘못해도 여간해서 이기지 못한다. 3점의 핸디캡은 굉장한 부담. 道策만한 실력자도 상대에게 커다란 마이너스수가 없는 진행이면 이 핸디캡을 여간해서 ...[2012.03.01 ]
[문용직手法]초반, 반상을 적극적으로 짜나가라 [2]
초반의 변화는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끌어내야만 한다. 上手는 그 점을 스스로 자각해야만 한다....[2012.02.29 ]
[이청]俗과 巫 그리고 바둑 [5]
한국의 돌바둑판을 보면 우리의 민속이 보인다. 민속은 전통이다....[2012.02.22 ]
[이청]신년에 읽은 논문 두 편 [10]
바둑이 문화재연구지에 정식으로 논의된 것은 큰 수확이다. 이런 논점이 촉발됐을 때 바둑계에서 논쟁을 더 해줘야 한다....[2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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