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석(오른쪽)과 원성진이 한국기원 2층에서 컴퓨터로 중국선수들과 LG배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
8강의 주인공이 모두 결정되는 날이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둘째 날)이 6월2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두판은 한중전이고 한판은 일본-대만전이다.
LG배 16강전(둘째 날 일정) 6월2일
김지석 vs 中양딩신(4패)
원성진 vs 中커제(2승4패)
日이치리키 료 vs 臺천치루이
▲ 원성진은 집에서 구 형태의 지압기를 들고 왔는데 "찝찝하다"면서 대국 전 고근태 심판에게 제출했다. 조금이라도 오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인 듯하다.
▲ 심판은 원성진의 지압기를 받아서 자신의 책상 위에 보관했다.
▲ 원성진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16강전 둘째날 일정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이 중 원성진-커제 대국을 김진휘 5단의 명쾌한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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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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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사진)은 커제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랭킹 1위를 맞아 어떤 대국 내용을 보여줄까.
▲ 김지석(사진)은 상대 中양딩신과 네 번을 겨루는 동안 한판도 이기지 못했다. 양딩신은 중국랭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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