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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탕웨이싱, LG배 32강전 이틀째 시작
[LG배] 김수광  2020-06-02 오전 11:46   [프린트스크랩]
▲ 한국기원 대국장에 일찍 도착한 설현준이 모니터 앞에서 유의사항을 읽고 있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32강전 이틀째 일정이 2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각국 대회장에서 시작됐다. 온라인원격방식으로 진행한다.

세계기전이라지만 외국선수들을 직접 볼 수는 없다. 감염병 때문에 한곳에 모이기 어렵다. 한국기원 대회장, 중국기원 대회장, 일본기원 대회장, 대만기원 대회장에서 원격으로 치렀다.

하루 전 일본과 대만선수는 모두 탈락했고 한국과 중국의 대국만이 남아 있다.

사이버오로는 다섯 판 모두 수순중계하며 이 중 김지석-중국 탕웨이싱의 대국을 문유빈 3단의 해설로 바둑팬들과 함께한다.

▲ 32강 중 다섯 판이 진행되고 있다.


■ LG배 32강
김지석-中탕웨이싱 ※ 문유빈 3단 오로해설
이영구-中롄샤오
설현준-中양딩신
박건호-中커제
홍기표-中리쉬안하오







▲ 대국장 전체를 비추는 웹캠. 각국협회 관계자들에게 전달한다.


메이저 세계바둑대회에서 본선 32강전을 모두 온라인으로 치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16명, 중국 9명, 일본 5명, 대만 2명이 참가한 32강은 한번에 치르지 않는데 이 또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6월1~3일 세번에 나눠 치르는 32강전 중 첫날 1일 일정은 한국-일본 5판, 한국-대만 2판. 2일과 3일엔 한국-중국전으로 진행된다.



▲ 대국자 한명 한명을 비추는 카메라.


▲ 선수들이 대국장에 도착해 자리에 앉으면 이처럼 세팅된 테이블을 만나게 된다.


▲ 대국장 한켠에는 간식이 마련돼 있고 아무때나 먹을 수 있다.


▲ 홍기표가 휴대폰 수거에 응하고 있다. 주최측은 보관했다가 대국이 끝나면 돌려준다.


▲ 가방 수색도 철저.


▲ 이영구가 팔을 벌리고 금속탐지기 수색에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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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  2020-06-02 오후 10:15:00  [동감0]    
오로 뽑기 사진 멋잇습니다
새콤달콤 |  2020-06-02 오후 4:38:00  [동감0]    
홍사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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