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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가슴벅찬 도쿄, LG배를 품다  [4]
LG배 8강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메이저 세계대회가 도쿄에서 열리기는 오랜만이다. 도요타·덴소배나 후지쓰배 같은 덩치 큰 대회를 주최하던 일본이지만 세계대회 성적부진에 경기 불황이 겹쳐 세계대회는 사라져 갔다....
[2017.11.13  조회수 19,750]
[LG배] 목발 짚은 양딩신, 그렇다면 축구를?  [2]
12일은 제22회 LG배 8강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선수들이 일본 도쿄로 모이는 날이다. 숙소는 공히 그랜드힐이치가야 호텔로, 대회가 열리는 일본기원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오후 2시 체크인을 앞두고 한...
[2017.11.12  조회수 18,319]
[LG배] 신진서, 커제 넘고 LG배 첫 우승 도전한다! [17]
‘한국 바둑의 미래’ 신진서(17) 8단이 세계랭킹 1위 커제(柯潔ㆍ20) 9단을 넘어 LG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과 4강전이 13, 15일 일본 도쿄(東京) 이치가야(市ケ...
[2017.11.10  조회수 27,096]
[LG배] 8강진출 한국기사 3인 "때가 왔다...!" [22]
5월 31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에서 한국은 랭킹 2위 신진서 8단, 5위 최철한 9단, 38위(2017년 5월 기준) 이원영 7단까지 세 명이 8강...
[2017.5.31  조회수 34,153]
[LG배] (종합) 신진서, 8강에서 커제와 격돌 [28]
8강 진출: 한국-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중국-커제ㆍ셰얼하오ㆍ양딩신ㆍ장웨이제, 일본-이야마 유타...
[2017.5.31  조회수 36,942]
[LG배] (속보) '한국3, 중국4, 일본1' 신진서ㆍ최철... [26]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이 5월 31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시작했다.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 2위 신진서 8단 등 일곱 명이 출전한다. 한중 대결은 여섯 판, 한일ㆍ중일...
[2017.5.31  조회수 38,565]
[LG배] LG배 출전기사들에게 ‘알파고 바둑’에 대해 묻다 [18]
LG배 본선 32강전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알파고의 바둑에 대해 물었다. 전반적으로 알파고와 인간의 기력 차이를 선에는 힘들 것 같고 2점 언저리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바둑계가 알파고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것이란 ...
[2017.5.30  조회수 38,821]
[LG배] 강동윤ㆍ커제, 2년 만에 재회! 한국 7명, 16... [19]
16강에서 강동윤 9단과 커제 9단이 2년 만에 재회한다. 사이버오로는 최철한 9단과 천야오예 9단 대국 등 16강 빅매치를 모두 수순중계한다. 31일 9시부터 시작하는 16강 중 강동윤-커제 대국은 GS칼텍스배 우...
[2017.5.29  조회수 32,432]
[LG배] 커제를 만나러 가는 길...? [7]
손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미다스 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황금빛 LG배 우승컵은 기사들에게 평생에 한번 캘까 말까 한 ‘노다지’다. 금맥을 찾아 떠나는...
[2017.5.29  조회수 21,166]
[LG배] (속보) 이원영 처절한 반집승! 32강 한중대결 ... [26]
이세돌-장웨이제, 이동훈-탕웨이싱의 빅매치도 있지만, 알파고와 혈전을 치르고 온 커제와 원성진 대결이 32강의 하이라이트다. 알파고에 패배 후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무서운 상대와 대결 후에 내공이 더 강...
[2017.5.29  조회수 3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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