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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최정·김은지 등 한국 6명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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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ㆍ최정ㆍ김은지 등 한국 선수 6명이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을 통과하며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결승에서 한국 선수 6명과 중국 11명, 태국 1명이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일반조 2명 (강동윤·안정기) , 여자조 2명 (최정ㆍ김은지), 시니어조 (유창혁ㆍ최명훈)까지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일반조에서 11명이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삼성화재배 통산 4차례 우승 (이세돌과 대회최다 기록)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랭킹 6위 커제를 비롯해 4위 당이페이, 5위 왕싱하오, 8위 롄샤오 등 강호들이 본선에 올랐다.
일반조에서 일본선수 중 홀로 남았던 이야마 유타는 중국의 진위청에게 반집패하면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대만은 앞서 29일 3라운드를 끝으로 모두 탈락했다.
한편 프랑스ㆍ영국ㆍ브라질 등 10개국 대표선수 14명이 토너먼트를 벌인 월드조에서는 태국의 퐁사칸 소르나라(Pongsakarn Sornarra)가 프랑스의 레미 캄파니아(Remi Campagnie)를 꺾고 삼성화재배 본선에 처음 올랐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8명의 선수는 시드를 받아 합류하는 14명(전기 시드 4명, 국가 시드 9명, 와일드카드 1명)의 선수와 함께 11월 1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해 스물아홉 번째 대회 우승컵을 놓고 32강 토너먼트를 벌인다. 주최 측에서 선정하는 와일드카드는 추후 발표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5회를 준다.
■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 한국(11명) : 박정환 9단(전기 시드), 신진서ㆍ변상일ㆍ신민준ㆍ김명훈 9단(이상 국가 시드), 강동윤ㆍ최정ㆍ김은지ㆍ유창혁ㆍ최명훈 9단, 안정기 7단(이상 통합예선 진출자)
- 중국(16명) : 딩하오ㆍ셰얼하오ㆍ쉬자양 9단(이상 전기 시드), 리쉬안하오ㆍ구쯔하오 9단(이상 국가 시드), 커제ㆍ당이페이ㆍ왕싱하오ㆍ롄샤오ㆍ셰커ㆍ탄샤오 9단, 한이저우ㆍ천정쉰ㆍ판인ㆍ천셴 8단, 진위청 7단(이상 통합예선 진출자)
- 일본(2명) :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상 국가 시드)
- 대만(1명) : 쉬하오훙 9단(국가 시드)
- 태국(1명) : 퐁사칸 소르나라(통합예선 진출자)
○● 2024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中셰커(승)-中천자루이.
▲ 셰커.
▲ 천자루이.
▲ 中천셴(승)-中황밍위.
▲ 천셴.
▲ 황밍위.
▲ 中한이저우(승)-한승주.
▲ 한이저우.
▲ 한승주.
▲ 中천정쉰(승)-中랴오위안허.
▲ 랴오위안허.
▲ 中탄샤오(승)-中퉈자시.
▲ 탄샤오.
▲ 퉈자시.
▲ 안정기(승)-김세동.
▲ 안정기.
▲ 中진위청(승)-日이야마 유타.
▲ 진위청.
▲ 이야마 유타.
▲ 진시영-中롄샤오(승).
▲ 롄샤오.
▲ 진시영.
▲ 中커제(승)-中투샤오위.
▲ 커제.
▲ 투샤오위.
▲ 中천위눙-中판인(승).
▲ 中왕싱하오(승)-中리신천.
▲ 왕싱하오.
▲ 천위눙.
▲ 판인.
▲ 中자오천위-강동윤(승).
▲ 강동윤.
▲ 자오천위.
▲ 中당이페이(승)-최광호.
▲ 당이페이.
▲ 최광호.
[시니어조] 中위빈-최명훈(승).
▲ 최명훈.
▲ 위빈.
[시니어조] 이창호-유창혁(승).
▲ 유창혁.
▲ 이창호.
[여자조] 中왕위보-김은지(승).
▲ 왕위보.
▲ 김은지.
[여자조] 최정(승)-中리허.
▲ 최정.
▲ 리허.
[월드조] 태국 퐁사칸 소르나라(승)-프랑스 레미 캄파니아.
▲ 퐁사칸 소르나라.
▲ 레미 캄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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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4-09-03 오전 10: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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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선 우키시마호의 비극
1945년 8월 24일 일본 교토 마이루즈만에서 4703t급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폭발과 함께 침몰했다. 그 배엔 아오모리 호카이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7000여명이 타고 있었다.
고된 노역생활에 피골이 상접된 조선인들이었지만, 드디어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일념에 모두들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꿈은 단 하루 만에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우키시마호의 폭발로 조선인 7000명 거의 대부분이 일본 마이루즈 만(灣)에 수장되고야 만 것이다.
왜 일제는 그 배를 바닷속에 수장시켰을까?
그들은 그들의 만행이 조선에 알려질까 두려워 출항 전에 그 배에 폭발물을 장치해 놓고 조선인들을 승선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일본이 만행은 빙산의 일각일 뿐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타서 저지른 조선인의 계획적 범죄라고 조작해서 6066명의 무고한 인명을 참살하는 등.조선인 학살 사건은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런데 조선 땅에서는 해방 후 일본으로 도망가는 왜놈들 단 한 놈에게도 위해를 가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런데도
-아! 해방 전 식민지 생활이 그립다. 조선은 해방이 안 되고 영원히 내선일체(內鮮一體)로 천황폐하께 충성하며 살았어야 하는데-
하고 망언을 퍼부어대는 종자들이 대한민국 땅에는 엄청 존재하며 이 오로 사이트에도 서울대 나왔다는 광신적 친일분자가 식민지 생활로 돌아가자고 매일 도배질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윤실수 아바타 elps란 자가 나타나 남의 글을 요리조리 살피며 지 맘에 안 들면 좌파 쓰레기짓이니 국정발목잡기니 등 이상한 말로 심기를 흐린다. 그리고 현정부는 친일정부이니 용산이 하는 일에 발목잡지 말고 무조건 충성을 받쳐야 한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있다.
암튼 윤실수나 elps 두 놈은 제 2의 한일합방을 고대하는 뉴라이트 계열의 자금을 지원받고 암약 중인 자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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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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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소설도 잘 쓰시네요! 흥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제의 만행을 소개하는 것이야
그렇다 해도, 애꿎게 선량한 유저를 끌여들어 님의 아집과 편견에 따라 재단하는 것은 테
러를 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 오로광장은 님 혼자만 있는 곳이 아니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유저분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님의 생각과 다르고 마음에 안든다고 그 모두에게
테러를 가할 것인가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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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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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적반하장이란 말을 아는가 모르는가? 문제의 시발은 내가 오로에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를 비판하니까생면부지의 니란 자가 나를 저격하면서 부터였다. 그것이 나에 대한 너의 테러이자 심한 린치요 인격모독이었다. 한국사람이 사도광산 등재를 비판하는 것이 어찌 종북이며 국정발목잡기인가? 친일 광분자들은 독도를 강탈당해도 꿀먹은 벙어리요. 우리 민족의 피맺힌 원혼이 수 없이 잠든 사도광산을 그대로 유네스코에 등재해도 찍소리 한번 못하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가 그렇게 비굴한 민족이었던가? 이 자야!! 너 나에게 자제하란 말 즐겨쓰는데 그것이 바로 테러다 이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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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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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잣대로 모든걸 판단하지 마라! 당신이 일제의 만행을 비판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 아
니라, 그것을 기회로 기승전 윤 대통령 폄하, 현정부/보수 깍아내리기 등으로 귀결됬기 때
문이다. 바로 좌파들의 공격전술이다. 어찌 일제의 만행이 현 대통령 및 정부의 탓이겠는
가? 일제 만행에 대한 대처는 당신처럼 감정에 따라 해서는 안되며, 정부차원에서는 국제
관계 및 국익을 생각하며 대처해야 하는 것이니라! 단세포적으로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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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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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 길은 로마로 종북으로. 꿈애라도 만날까 저어되는 구밀복검 등루거제 권상요목 면종복배 소리장도 조삼모사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의 화신. 발톱을 감추고 중도 취향적인 스텐스를 취하다가 갑자기 극우 본색을 드러내는 당신은 하룻밤에도 수십 벌의 옷을 갈아입고 겹치기 출연하는 후미진 뒷골목 나이트클럽의 싸구려 무희. 기대하시라.개봉박두 넘사벽 신분상승의 끝판왕!!! 축축축하 용산에서 곧 당신을 공공단체 ceo로 낙하산 특채 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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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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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옷을 갈아 입은 적이 없다. 처음부터 “보수”라고 밝혔으며, 조선일보를 60년간 구독하고
있는 집안이라고까지 말하였다. 당신들과 같이 “나는 좌파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놓고, 실제
로 내뱉는 말은 좌파일색인 것처럼, 위장전술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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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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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 말 섞기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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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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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윗글에서 시비를 걸어와 대응한 것이며, 나 역시 바라던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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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99 |
｜ 2024-09-02 오전 9: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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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고수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네. 그런 고수들의 해일을 계속 버티기 힘들겠다. 14억대 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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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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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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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4-09-01 오후 3: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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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화재배 예선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중국선수 상대로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서도) 잘 싸워 이겨주었다.
장하다상 - 강동윤(호락호락 하지 않은 자오천위 상대로 압승)
위풍당당상 - 최 정(세계무대에서도 아직은 나야! 특히 여자들 다들 눈 깔아!)
위기탈출상 - 김은지(왕위보 상대로 어려웠던 상황에서 순간의 빈틈을 비집고 역전, 대해로 나아오다)
감투상 - 호통좌 최명훈(내가 해설만 잘하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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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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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둑 좀 둘 줄 알거든)
클래식상 - 유창혁(고전의 향취 전설을 넘다, 또 다른 천재형 바둑)
안정기 선수도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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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4-09-01 오후 3: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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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호랑이님은 윤실수 같은 사람을 저녁거리로 삼지 않고 대체 무얼 잡수시는지 원망스럽습니다.
그 사람은 입만 벌렸다 하면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행위이고 독도는 일본령 다케시마요 동해는 일본해다-
라고 개소리하며 모든 면에서 일본은 한국보다 우위이니 일본에 충성해야 한다 라고 떠벌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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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4-09-01 오후 3: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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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호남에서 조차 바둑인기가 시들한게 야구열기가 광주를 강타하고 있네요. 요즘 기아팀이 전체 1위로 광주 챔피언스 필드는 연일 매진사례입니다. 게다가 전주고가 봉황기 고교 야구 우승! 그래서인지 신진서 기사는 찾아볼수가 없고 연일 오타니의 홈런 도루 기사만 스포츠 뉴스를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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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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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거 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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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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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 바둑 인기가 야들한지 시들한지 님이 설문조사하도 해봤수?? 원래 대한민국 국민성이 냄비 근성이 있
어서 불붙으면 화르륵 타다가 불꺼지면 홀라당 식고 그런건데 본인의 잣대로 판단한게 다 옳은 것 처럼 말하는
버릇은 왜놈들한테 배워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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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전지계 |
｜ 2024-09-01 오후 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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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들도 요새 파업중인가? 윤실수 이콘 같은 유통기한 지난 노망난 잡것들 안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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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4-09-01 오후 2:0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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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이나마 바둑을 두는것도 다 일본덕임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을 보십시요! 같은 한민족인데 왜 바둑을 못 두죠? 일본과 교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중국과는 교류가 많기에 탁구 다이빙 등에서는 한국에 앞서는 것입니다. 글고 한국이 중국식이 아닌 일본식 계가법을 쓰는것도 일본의 영향이 모든 분야에서 아직도 크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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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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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이세요.. 그리 좋으마 일본가 살던가 북한가 살던가.. 와 대한민국에서 개지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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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4-09-01 오후 1:5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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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청년이 80년대초 명인을 쟁취했을때 -목숨을 걸고 둔다-라는 말이 퍽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목숨을 걸고 두기엔 상금이 너무 보잘것 없어요. 조치훈 시절엔 상금이 고급 아파트 여러채를 살만큼 거금이었으니 가난한 바둑팬들에게 어필이 되었지만 지금은 변두리 아파트 한채값도 안되는 상금에 목숨을 건다?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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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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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면 우승 상금으로 아파트 살 데 천지삐까린데.. 개미지옥 같은 수도권에 살면서 개소리
그만하고 대구로 오셔요..^^ 내가 자근 자근 즈려 밟아 줄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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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4-09-01 오후 1:2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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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이 모든 인기종목에 본선 진출을 했다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이다. 그렇다면 삼성화재배 예선을 통과한 여자나 시니어 기사들은 본선 1회전에 추풍낙엽일텐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기종목의 경우는 본선 진출 자체가 중계등으로 크나큰 경제효과 등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김연경 선수의 경우는 메달을 따서 인기가 있나요? 또 신유빈 선수는 광고 선호도에서 손흥민을 제쳤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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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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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는 단식 3.4위전에서 일본선수에게 패퇴했는데도..김연경은 런던 올림픽 3.4위 전
에서 일본팀에 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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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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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야기 하세요... 개웃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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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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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선수가 준우승한것도 소뒷걸음질이라 생각하나보네.. 이양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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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4-09-01 오후 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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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는 사과하라!!
당신은 그 동안 박유하의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표현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수차례나 유포하였으며, 당신 스스로도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라고 망언을 하며, 매도하여 왔다.
이는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오로광장의 바둑팬들을 기망한 것이고,
위안부 할머니 당사자와 유가족들을 모독한 것이다.
사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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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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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매춘을 하는 여인들은 수만에 이릅니다. 그들은 모두 자발적인데 왜 일제시대
의 매춘만 강제라는 것인가? 일제시대가 더 살기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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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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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박유하의 책<제국의 위안부>에서도 강제연행을 인정하고 있다. (판결문 내용)-일
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을 부인하거나, 조선인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행위를 하였다거
나, 일본군에게 적극협력하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 사건 각 표현을 사용한 것
으로 보이지는 않고, 이 사건 각 표현이 그런 주장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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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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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 필요없이, 1. 당신의 박유하의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표현이 대법원으로부
터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허위사실 유포와 2. 당신 스스로도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라고
한 망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를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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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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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감자-나 김유정의 소낙비-를 읽어보세요. 당시엔 너무도 살기 어려워 딸도 팔고 부인이 옆집 진사에
게 몸을 ...글고 해방후에도 양색씨들이 들끓었죠. 그런데 일제시대라고 매춘부가 없었겠는가? 그랬다면 그건
태평성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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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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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이 파기환송되었으니 무죄판결아닌가? 매스컴에서도 무죄판결이라고 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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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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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상아, 이콘아 네가 한국인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왜구에게 시달린지 2천년, 임진왜란 정유재란 얼마
나 많은 우리 조상이 목숨 잃고, 다치고, 사람 잡아가 노예만들고, 외국에 팔아먹기도 했네.
윤선상 자네 아는 것만 최고라 생각하는 버릇 고치게. 민족의 배반자가 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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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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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윤샘.. 그 짝은 마누라나 여동생이나 딸래미가 어디가서 강간당하고 와도 성폭행으로 신
고하지 말고 매춘하고 왔다 카소..^^ 식구들이 상수들고 환영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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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4-09-01 오후 1:1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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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고작 동양4국에서만 본격적으로 육성하는데도 본선진출이 이토록 어렵습니다. 그런데 전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탐내는 인기종목의 올림픽 본선진출은 얼마나 어려울까요? 일본은 빠리 올림픽의 모든 인기종목의 예선을 통과했지요. 그런데 바둑은 전멸!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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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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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양반아.. 비인기 종목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올림픽 자체가 없어져야 되는기요.. 뭘 똑바로 알고 쳐
씨부리등가.. 올림픽 종목중에 인기 종목이 몇 개나 된다고.. 뚫린 주둥아리라고 나오는데로 쳐 씨부리 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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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社倻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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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허냐고?? 사람은 각자 개개인의 꿈이 있는 거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게 중허지.. 당신처럼 인기 비인
기 따지는기 중헌가?? 명색이 대학교수 출신이라는 양반이 대그빡 속에 똥만 쳐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
는기 초졸보다도 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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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4-09-01 오후 12: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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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승률을 비교하면 괜시리 슬퍼집니다.
1988년 조훈현 국수가 초대 응씨배를 품에 안을 때 주최측에서
한국은 동양 3국 중 실력이 제일 약하니 티켓을 주니마니 설왕설래했었고,
그러다가 조치훈 하나로 족하니 그리 알라고 했다가 조치훈은 일본기원 소속이라 하여 천신만고 끝에 조훈현 국수께 티켓 한 장이 돌아와 히트를 친거 아닙니까?
그리고 84년부터 96년까지 매년 중국과 일본이 오가며 승발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중일 수퍼대항전에 우리 한국은 존재감이 없이 찬밥 신세였습니다.
그때 중국의 섭위평이 오만한 일본인들의 코를 납짝하게 짜부러뜨렸습니다.
그 뒤로 일본바둑이 일패도지하여 동양 3류의 신세로 전락하였습니다.
한국은 그 때에 비하면 괄목상대,천지개벽이 이루어진 셈이지요.
이창호가 여의봉 휘날리던 때나 이세돌이 돌주먹을 휘두르던 때나 신진서가 중국인들 간담을 서늘케하고 있는 지금이나 한국은 소수정예 일당백의 기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신진서 이후 일당백의 천재가 보이지 않은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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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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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은 10세부터 10년간 일본기원에서 수학했으니 사실상 일본기원 출신! 게다가 그가 귀국한것도 자의가 아
닌 병역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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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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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아! 조훈현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서 태어나서 어릴 적 천재성을 인정받아 도일하여 일본에서 수학한 기간은 불과 9년이고 그 후 30년간 한국 바둑을 자신의 호주머니에 넣고 주물럭거렸네. 그 30년은 일본에서 닦은 기술과 한국에서 무수한 기사들과 싸우면서 스스로 터득한 기술이었네. 그래 조훈현이 일본기원출신 맞지만 일본사람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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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ps |
｜ 2024-09-01 오전 9: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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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20%라!!!!!
아래 파워학님이 분석하여 주신 내용을 보면 기가 차네요!
앞으로는 예선참가 자격을 개나 소나 다 참가하게 하지 말고, 랭킹 50위 이내로 제한하였으면 합니다.
평소에 실력을 쌓지 않고, 그 한방을 노리는 자를 위하여 300명씩이나 참가하도록 하여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것은 너무 소모적입니다.(한방은 아마추어 18급에도 있습니다.)
평소 실력이 없는자들이 벼락치기로 한방을 바라는 것과 같지요.
이번 강지훈(31년 8개월, 랭킹 126위)의 예를 보더라도 소뒷걸음 치다 쥐잡듯이 1판은 이길수도 있지만,
결국 밑천이 드러나 계속 이어지기는 어렵지요.
랭킹이 높다는 것은 평소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얻은 고수인증표입니다.
기존 랭킹제도를 잘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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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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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본문기사에도 없는 내용을 분석하여 주신 파워학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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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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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대략적으로 중국기사들한테 안되네! 하며 뜬구름 잡는 식으로 말해오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몰랐는데, 이를 근거제시와 함께, 기대승률을 명확한 수치로 보여 주
신 것은 <과히 대단한 일을 하신 것>이며, <허황된 기대를 하지 않게끔> 제시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한중전에서 무조건 흥분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딱! 20%만큼
만 기대하겠습니다. 지표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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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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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씨! 님은 박학다식하시고 글도 유려하게 잘 쓰시는데 한 가지 불가사의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무슨말만 하면 좌파니 국정동력을 붙잡니 어쩌고 하며 사사건건 태클을 걸던 분이 윤실수라는 사람의 말도 안되는 매국친일 망언앞에는 왜 침묵하시는 겁니까? 보시다시피 만인이 윤실수를 비난하는데 당신은 혹시 윤가와 한 배를 타고 매일 매국친일 일변도의 발언을 하자고 단지동맹 혈서라도 쓴 사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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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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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전에 밝혔듯이 저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
양하고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기의 소신 혹은 노선을 밝히고 의견을 올리는 것
은, 탓하거나 비난할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그분은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고
넘어 간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관심이 가는 분이 평소의 소신과 다른 주장했을 경우는 반
박 의견을 올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922alpha님과 같이 본인이 밝힌 노선과 주장이 모
순된다고 생각할 경우라든가, HIHIHI님처럼 애국시민으로 보이는데, 지나치게 윤 대통령
및 현정부를 공격 한다거나, 반일노선에 앞장서시는 분인데 갑자기 친일적 의견이 올라왔
다고 생각할때에는 실랄한 비판을 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제가 윤실수님을 바라보
는 시각은 약간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 듯 보이며, 초지일관 ”일본찬양“ 노선을 가고 있는
한 사람의 유저일 뿐으로 ”아! 그분은 그런 분이구나“ 하고 지나치고 있는 것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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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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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시는군요. 님이 윤실수를 선생이라고 백범 선생급 경어를 쓰며 때론 나에게 윤가의 안부까지 묻던 사람 아녀? 당신이 오로에서 나를 쫓아다니며 치열하게 공격한 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어요. 당신의 아이덴티 친일, 친용산, 친여사,2찍 골수 극우 꼴통이란 걸 난 알고 있어요. 민주사회에서 2찍이면 어떻고 친일이면 어떻고 지만원 전광훈 추종세력이면 어떻습니까? 반정부만 아니면 댓길라 탕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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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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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님" "씨"와 같이 일반적인 칭호요, 윤실수님도 HI님과 같은 한사람의 유저입니다. 친일, 친용산, 친여
사, 2찍 골수, 극우 꼴통 등 드디어 저질스런 좌파용어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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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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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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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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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과거이야기를 하니 나도 한다면, 반일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 섰던 당신이 ”일본
은 나쁜 민족이다”가 아닌, ”일본은 좋은 민족이다“라고 최상단에 <전제> 했다는 것은, 정
말 이해할 수 없으며, 당신이 더 친일적이지 않나요? 이를 표현의 잘못으로 받아들이기에
는, 사실 아직까지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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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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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분에 일본은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이다라고 전제한 말을 가지고 계속 물어 뜯군요.그 글의 맥락은 니들 체면 중시하니까 이번에 글로벌 대회 하나 창설해라 언제까지 국제대회에 무임승차할거니? 이거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물실호기 이 자가 정체감이 결여된 다중인격자구나 하고 약점 아닌 약점을 붙들고 물어 뜯고 짓밟고사람 잡았지요. 내가 올려놓고 내리치는 억양법이라고 말했지요.레토릭에서 억양법 모르시나요? 당신 전체 맥락은 생략하고 일부분만 가지고 사람 잡는 요즘 기레기 흉내 한 번 잘 내시는구려. 당신은 어둠속의 사나이. 하룻밤에도 수 십벌의 옷을 갈아 입고 겹치기 출연하는 싸구려 무희, 다시는 나와 말을 섞지 말아요. 당신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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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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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이다“가 아닌, ”일본
은 체면이고 뭐고 없는 염치없는 민족이다“라고 전제해야 반일사상에 맞는 것이 아닌가 하
는 의견입니다. 이는 레토릭 억양법으로 설득하는 표현 방법상의 문제가 아닌, 일본사관에
대한 문제로 생각했기 때문에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일본민족이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
인가요? 그렇게 찬양적인 대전제를 하시다니요? 그런 민족이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 조선
침략 및 식민찬탈, 조선인 학살, 만주침략, 난징학살, 동남아 침공 등 온갖 잔혹한 짓을 다
했다는 말입니까? ”일본은 羊頭狗肉, 破廉恥漢, 人面獸心의 추악한 민족이다“라고 전제하
는 것이 한국국민의 정서에 맞습니다. 일본민족이 체면을 중시한다니요? 그것이 HIHIHI님
의 의견 맞습니까? 한국인의 정서로는 ”일본은 체면을 중시하지 않는(염치없는) 민족이
다“라고 전제하고 그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지금이라도 국제기전
을 창설하여 속죄하기 바란다 라고 해야 공감할 것입니다. 이제 이부분은 그만 논쟁하고
이것으로 끝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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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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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이 자는 지가 뭔데 현 정부의 난맥상을 지적하면 국정 발목 잡지 말라, 일본 비난하지 말라. 윤실수보다 더 적반하장 곡학아세 견강부회의 달인, 지 눈에 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눈에 티눈만 보이는 자, 윤실수와 초록동색에 그 밥에 그 나물. 자신의 극우본색이 드러나니까 제법 유연한 척 중도의 포지션을 취하지만, 수락석출(水落石出) 언젠가는 이 자의 바닥이 드러날 것. 하루에도 수 없이 얼굴을 바꾸는 기회주의의 표본, 친일 중독자이자 절대 상종 못 할 단세포 추악한 인간. 말문이 막히면 두고 쓰는 수법 너 좌파지 빨갱이지? 레드콤플렉스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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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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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찬양, 2찍골수/극우꼴통 등 좌파용어 사용, 922alpha님 모순 등 허점이 찔리니 당황하셨
나 보네요? 말문이 막히니 억지를 부리고, 아무말이나 막 갔다 대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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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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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로에 천 번도 더 글을 올렸다. 뒤져 봐라. 내가 친일 발언 단 한 번이라도 했는가. 오로지 망국적 친일분자 저격 일변도로 붓을 놀렸다. 이놈아 사방에 너 같은 친일분자들이 바퀴벌레처럼 준동할 때 휴전선 155마일을 나홀로 지켜왔다. 일본인들의 국제기전 무임승차를 꾸짖으려고 전제로 민폐 싫어한단 말 한마디 한 걸 가지고 짓밟고 물고 늘어지고 똥물 끼얹으며 나를 저격하는 너, 그것이 바로 꼬리로 머리를 흔드는 궤변이 아니냐? 니가 계속 옹호하고 찬양하고 쉴드치는 용산, 요즘 꼬라지 니 쌍판데기하고 어쩜 그리 데칼코마니냐? 남의 약점 물고 늘어지고 고문하고 밀고하고 하는 꼴이 영락없는 노덕술 이근안. 관을 보고도 통곡할 줄 모르는 불쌍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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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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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민족 특성에 대한 전제에 대하여 계속 물고 뜯는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HIHIHI님은 말씀과 같이 그동안 쭉~ 반일에 앞장을 서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아했
던 것입니다. 일본이 ”좋은민족“이냐 혹은 ”나쁜민족“이냐를 놓고, 하나를 선택한다면 한
국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후자를 택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님께서는 ”좋은민족“을
택하여 전제하고 나오니, 의문점이 들었던 것입니다. 다른분이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인
데, 반일에 앞장섰던 HI님이었기에, 의아심에서 더욱 문의를 드렸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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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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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HIHIHI- elps 이노오옴!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우리 선조들의 피어린 시련이 곳곳에 새겨져 있는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비판한 것이 무슨 좌파냐? 극우똘마니인 너는 그 점에 대해 옹호는 못할 망정 나를 좌빨이라고 분탕칠하는 너의 뇌구조를 알고 싶다.
elps- HIHIHI, 정신차려라!!! 당신이 일제의 만행을 비판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좌파의 수 법과 전략인 그것과 역어서 현정부와 보수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당신글의 기조는 항상 기 승전결 현정부/보수 깍아내리기, 윤대통령 폄하 등으로 귀결된다. 좌파들의 공격전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 정부와 윤석열대 통령의 국정방해 등 발목을 잡지 말고, 국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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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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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이 놈아!! 무조건적인 일본배척은 북한공산당이나, 남한 골수좌파들이나 하는 짓이란다. 국익 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 HIHIHI- 한 몇 달 조용하다 했더니 또 다시 보수를 참칭하는 극우쓰레기들이 스멀스멀 바퀴벌레 기어나오 듯 준동하기 시작하는구나. 관종 중의 관종 융가란 놈이 가짜 아이디를 수십개 사용한 죄로 정지를 먹은 후 풀려나더니 또 토왜떼들이 사방에서 기어나오기시작하는구나. 엘픈가 러시아산 엘큰가 이놈도 융가의 아바타.국익을 가장해서 독도팔이,동해팔이 하는 놈들아. 나는 진심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애국청년이다. #elps- 애국청년? 소가 웃겠다! 네놈이 그동안 올린 글에서 좌우갈라치기, 현정부 폄하하기, 대통령 모독하기 등 골수좌파로 편향된 정신머리가 선명하게 들어 났는데, 뭣이라? 이젠 애국청년의 탈까지 쓰겠다? # 922alpha - 엘프가 남로공산당 이야기는 한번도 안하네요..? 선거철만 되면 북풍이네 총풍이네 거래질..한 것이 다 들통이 나도 시치미 뚝 떼고 절대 입도 뻥긋 안하는 뻔뻔함..도 이야기 해보시고. 왜구와 토왜를 배척하는 건데, 왜 그걸 일본전체 배척이라고 제 멋대로 소설을 쓰는 공? 북풍이나 총풍 사례만 봐도 북한공산당과 가깝게 지내는 게 토왜들임이 증명되는데, 무신 억지? 북풍 총풍 거래나 왜구들과 짬짜미 먹는게 국익이냐? 대다수 한국인은 그런 짓을 안해요. 그런 짓을 하는 건 토왜들이지.. 우째 북로당이든 남로당이든 관동군이든 그런 것들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극히 정상적 한국사람들에게 자꾸 골수좌파..운운 하는고? 공안놀이 하자는 거냐? 변호인..영화는 봤고? # elps- 북풍, 총풍거래? 한국인은 그런짓 안해? 그럼 너희들이 말하는 김대중선생님께서 북한에 엄청난 비자금을 갖다 받쳐, 핵미사일을 개발하게 일조한건 무엇인가? 여기서 정치토론을 하자는게 아니다. 922 네놈의 그럴듯한 변명과 상관없이, 그 동안 올린 글의 논조를 보면, 네놈은 좌파정신으로 물든 골수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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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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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복사하시느라......윗 글 내용 중 ”일제의 만행을 비판한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윤 대통령 및 현 정부를 공격하지 말고, 국력신장에 힘을 보태라”고 한 말,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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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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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령선인(不逞鮮人)-일제가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조선인을 불온하고 불량한 인물로 낙인을 찍고 전국 방방곡에 현상금을 걸고 수배령을 내려 샅샅이 추적하여 잔인하게 처단한 우리의 독립투사들을 말함이다. 소위 불령선인에는 김구 이회영 안창호 한용운 홍범도 김좌진 등 민족 선각자나 독립투사들을 말함이며 기독교인,불교인 천도교인, 동학인, 아나키스트 마르키시스트 등 다양한 색깔을 지닌 조선인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즉 일제에 반대만 한다면 무정부주의자나 공산주의자도 폭넓게 받아들였다. 오늘날 너와 윤실수가 프레임을씌워 비난하는 소위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 해당하는게 불령선인이다. 너와 윤실수의 선조들은 불령선인을 쫓는 대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정보를 얻기위해 혈안이 되어 팔도에 밀대(밀정)를 심어 놓고 선량한 조선인들을 겁박하고 고문을 자행하였다. 불령선인과 이 들을 쫓는 비열한 조선인, 벌써 답이 나왔다. elps와 윤실수, 니 둘은 불령선인을 추적하여 일제로부터 막대한 현상금을 챙긴 그 무리들의 자랑스런 후예다. 그리하여 니둘은 양지만을 찾아다니며 좋은 대학 나와서 대대손손 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리며 축복받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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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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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이 심한감이 있지만, 님의 반일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입장은
북한이 핵무기로 무장하고 서로 총칼로 대치하고 있는 국가적 상황에서 종북좌빨이 더욱 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우려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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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4-09-01 오전 10: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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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우리의 김은지 선수는 왕위보에게 멱살을 잡혀 왕위보네 집 뒷마당까지 끌려갔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되려 왕위보의 머리끄댕이를 붙잡아 끌고와서 항서를 받아냈다.
혹자는 김은지 바둑을 포석이 안 좋니 형세판단이 부족하니 너무 ai에 의존하니까 응용력이 부족하니 하며 비난을 하지만
내가 보기에 포석이나 형세판단 다 수준급이다.특히 바다와 같이 깊은 수읽기 능력은 아무리 어려운 바둑도 역전으로 바꾸어낸다
중반 형세가 불리하면 은지 선수는 반면 곳곳에 무언가를 뿌려서 작업을 한다.
발목지뢰다.
상대가 유리하다고 느슨해지면 바로 발목지뢰를 밟게되고 그 순간 상황은 종료된다.
그래서 우리가 김은지 선수의 바둑에 열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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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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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고, 애정이 넘치는 분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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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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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선수가 최근 위즈잉에게 3연승을 했는데 아다시피 위즈잉은 명문대 출신 초졸후 바둑에 올인하는 김은
지와는 다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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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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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상 스미레도 김은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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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4-09-01 오전 9: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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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어떤 전문기사가 이렇게 말했죠.
한국 상위 10대기사정도의 실력을 중국에서는 30명 혹은 5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세계대회에서 오픈선발전에서는 중국 선수들이 3배내지 5배 많이 본선진출자 나오는 것입니다.
더욱이 주최측 우선 선발된 기사를 4-5명을 빼면 선발전에서 2-3명 통과되는 것이지요.
바둑 저변 인구로 봐도 숫자상으로 우리나라 아마 숫자가 중국의 아마 숫자의 5분의 1 정도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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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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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상위2-3명에서는 우리나라 기사가 비교우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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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전지계 |
｜ 2024-09-01 오전 9:0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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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웃기네. 우리가 언제 허리가 두터워 중국과 대등했음? 우린 5천만 저쪽은 10억이 넘는데 단순산술로만 해도 우리가 바둑영재 10명 나오면 저쪽은 200명 이상 나옴. 두터움은 첨부터 같을 수가 없음. 다만 최정상급은 언제나 극소수이므로 완전 천재형 기사 한두명으로 늘 저들 인해전술을 대적해온 거 아님? 그런데도 통합예선 줄이고 국가 시드 늘리면 뭐함? 예선에서 떨어질거 본선 1,2회전에서 다 떨어질텐데. 새삼스레 오바들 그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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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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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둑영재가 10명씩이나 나오나요? 중국은 200명? 그렇게 주먹 구구식 단순하게 추정하
며, 말로만 하는 당신과 달리, Data를 근거로 명확하게 20%의 수치를 제시한 것은 대단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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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4-09-01 오전 8: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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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겠다. 중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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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y |
｜ 2024-09-01 오전 8: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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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률이 20%라, 참 너무나 낮군요, 참가자를 오픈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본선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도 잘 관리하고 있는 랭킹 제도를 이용하여야 될 듯 합니다.
참가자가 많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을 듯.
여자, 시니어를 구분도 통합해서 하는 것이 좋을 듯.
관점을 시청자 입장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재미에 볼 만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기원은 너무 자기네들 입장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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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4-09-01 오전 10:0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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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회전을 치룬 통합예선 일반조 <한중전> 승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1회전: 7승 14패(승률 33%), 새끼조
- 1-2회전: 3승 18패(승률 16%), 새끼조
- 2-0회전: 4승 11패(승률 26%)
- 3-0회전: 4승 19패(승률 17%), 8강
- 4-0회전: 3승 12패(승률 20%), 준결승
5회전 최종 결승전에서는 2명 승리, 본선진출을 하였습니다.
- 한중전: 1승(강동윤), 3패(한승주, 진시영, 최광호)
- 한한전: 김세동-안정기(승)
- 최종 결과 : 13개조 중, 한국 2명(15%), 나머지 중국 11명 본선 진출
- 결승까지 한중전 평균승률: <21%>
결론은 한중전에서 승률 기대는 20%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한중전 대국에서는 10명 중 2명만 이긴다고 생각하시고,
한국선수들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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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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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그 만큼 실망도 크기에, 분석을 통해 미리 예방주사를 놓는다는 취지였습니다.
차후, 본선에서도 상위랭커들이 합세하지만, 중국도 마찬가지임으로 한국선수들의 승리 기대
는 20% 만큼만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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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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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예선에서의 히어로는 단연 강동윤 선수입니다. 강 선수는 운도 없이 새끼조(1회
전)까지 치루며, 총 5회전(보통은 4회전)의 격전을 치룬 끝에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예선
을 치루면서 중국선수 4명(장치룬, 장웨이제, 황원쑹, 자오천위)를 이기는 강한 실력과 투
혼을 발휘한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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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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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빼고나면 헛깨비 아닐끼요? 농심배도 신진서에 딱 달라붙어 기생하는것 같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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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4-09-01 오전 12:5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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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의 통합예선 성적을 보면 처참하다.
- 일반조에 160명이 참가하여 2명이 본선진출, 중국은 60명 참가하여 11명 진출하였다.
- 일반조 총 13개조 중 2자리만(강동윤, 안정기) 차지하였고, 나머지 11개는 중국차지이다.
- 총 13전 2승(15%) 11패이다.
(우승 가능성 없는, 이벤트조인 시니어, 여자조는 언급에서 제외)
이렇듯, 상위선수(시드 배정자)를 제외한,
<허리층 선수들의 성적이 부진하다 못해 처참하다>.
암울한 한국바둑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한국기원은 현 상황을 타개할 미래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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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류자 |
｜ 2024-08-31 오후 11:1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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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 한국(11명) : 박정환 9단(전기 시드), 신진서ㆍ변상일ㆍ신민준ㆍ김명훈 9단(이상 국가 시
드), 강동윤ㆍ최정ㆍ김은지ㆍ유창혁ㆍ최명훈 9단, 안정기 7단(이상 통합예선 진출자)
- 중국(16명) : 딩하오ㆍ셰얼하오ㆍ쉬자양 9단(이상 전기 시드), 리쉬안하오ㆍ구쯔하오 9단
(이상 국가 시드), 커제ㆍ당이페이ㆍ왕싱하오ㆍ롄샤오ㆍ셰커ㆍ탄샤오 9단, 한이저우ㆍ천정
쉰ㆍ판인ㆍ천셴 8단, 진위청 7단(이상 통합예선 진출자)
- 일본(2명) :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상 국가 시드)
- 대만(1명) : 쉬하오훙 9단(국가 시드)
- 태국(1명) : 퐁사칸 소르나라(통합예선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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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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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시니어부 다 빼고 일반부로만 통합해라. 여자부,시니어부는 본선에서 거의 중국애들 하고 붙는데 이길확률은 제로에 가깝지 않나? 우리나라 일반부 선수들만 개고생한다 ㅠㅠ
다음부턴 우리나라만 시드 주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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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대화명 |
승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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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강병권P |
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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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김영삼P |
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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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문국현A |
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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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강유승A |
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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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양종찬P |
4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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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타임아웃 |
5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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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1handsome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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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마에스트로 |
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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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한번쯤은 |
8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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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어너니머스 |
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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