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보급에 열심하시는 한국기원관계자님들 안녕들하세요
저는 평생 바둑을 사랑하는 66살 남입니다
3년전 귀촌겸 귀농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로 안착을 해보니
이장님 이하 노인회장님 청년회장님 부녀회장님까지 진정 바둑을
사랑하는 마을이 잇다는것에 큰 감동을 받아 신청을 드려봅니다
저는 오로에서 1단 타이젬에서 1단을 둡니다
cdk530 : 2017-08-15 오후 3:53:00
저는 구력 50년에 만년 10급 수준으로 바둑비타민 대국을 한적이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력이 최저11급에서 최고 5급까지 승급 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력이 8급 수준으로 들쭉 날쭉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유권해석을 기대하면서 대국을 신청합이다
Saigood : 2017-08-15 오전 10:35:00
바둑을 좋아하는 6학년 학생 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바둑 둘 때나 할아버지와 바둑 둘 때 지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할아버지께서 정석 대로 하시지 않을 때 많이 대마가잡히고 집니다.
문제점을 알고 싶습니다
시즌2에서 김혜림사범님과 겨룬적이 있었는데 아쉽게 역전패하고 며칠동안 바둑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픈기억을 되뇌이며 다시 한 번 도전해봅니다. 승부와 상관없이 멋진 승부를 겨뤄보고싶습니다. 박지연사범님 팬인데, 여류 정상급과 어느 정도 치수면 겨룰 수 있는지도 궁금하여 도전합니다.
알파고부 : 2017-08-09 오후 3:11:00
시즌2에서 김혜림사범님과 겨룬적이 있었는데 아쉽게 역전패하고 며칠동안 바둑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픈기억을 되뇌이며 다시 한 번 도전해봅니다. 승부와 상관없이 멋진 승부를 겨뤄보고싶습니다. 4점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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