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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드에 약하고 사내는 누드에 약하다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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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무정부르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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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드에 약하고 사내는 누드에 약하다
2008-01-11 오전 9:00 조회 4750추천 19   프린트스크랩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다
오늘  골프는 여자셋에 사내는 나혼자뿐이다
누구 말대로 꽃밭에서 노는 날이다

짧은 반바지에 미니스커트에 모자에서부터 신발까지 세세히 신경을 쓴 여인들의 옷차림이 무척이나 화려해보인다
한여인은 오늘도 투명한 노오란 크리스탈 볼을
또 한여인은 빨간색 볼을 치구 나머지여인은 핑크빛 골프볼을 치구있었다
물론 내볼은 언제나처럼 하얀색의 흰공이였다
골프공까지 여인들은 색깔이 있는것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하면서 혼자 웃어본다

한여인이 그린위에서 허리를 숙이고 주저 앉아서 퍼팅라이를 읽구있다
바지위로 티셔츠가 들리고 허연등이 보인다
그리고 그밑으로 보라색 팬티가보인다


다른 여인이 다시 쭈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그린위의 경사도를 읽구있다
아주얇은 노오란팬티가 등쪽으루 들어난다
다음 차례의 여인이 쭈그려앉았다 하늘색팬티가 귀엽게 눈으로 들어왔다 

골프를 끝내고 생일초청을 받아 선물을 하나 사기위해 아내와 함께 미국에서 유명한 노스트롬이라는 백화점엘 들렀다
늦은 시간이라 백화점안도 한산한 모습이였다
선물을 사서들고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일층으로 내려오는데
바로 밑에 서서 내려가는 여인의 가슴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백인여인이라 그런가 희고고운 여인의 가슴이 달덩이 마냥 풍성해보인다

저 아가씨 가슴 이쁜대~~~~~!!!

아내에게
그러니까

야 시캬 저위를 보거라~~~~~
아내가 눈짓으로 위를 가르킨다


바로 옆으로 스쳐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초미니스컷트를 입은 백인 아가씨 둘이 나란히 서있다
미끈한 허벅지 사이로 파아란 하늘색 팬티가보이고 또다른 허벅지 사이로는 하얀색팬티가 보인다
흰색팬티가 유난이 눈이 부시다
흰색팬티를 입은 여인을 만난날 오늘은 무척 재수가 좋은 날이다

"여자는 무드에 약하고 사내는 누드에 약하다 "

그러나
나는 누드보다 바로 저 흰색팬티를 엄청 좋아한다
그 어떤 모습도 저 흰색이 주는 정결함과 섹시함을 따라가지 못한다
지난 오월달에 모레아섬에 갔을때에도
핑크빛 꽃무늬에 검은색까지 일주일동안  다양한 비키니를 접하면서도
프랑스 아가씨의 흰색 비키니만큼 나를 흥분시킨적은 없었었다
핑크빛의 팬티를 보구두 전혀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 나는 아마 영원한 비탈촌넘일지 모른다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리는 고요한 밤에 여인의 옷벗는 소리이다"
김광균이라는 사람이 설야라는 시에서 읊픈 말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은 달빛이 스며드는밤에 하얀색팬티를 입고 누운 여인의 모습이다"
무정이 씨부렁댄 말이다

몸에 굴곡이 고대로 들어나는 흰색팬티를 입구 나타나면 나는 그대로 허물어진다
백의민족 배달의 자손이라 그런가...아니면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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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현경 |  2008-01-11 오전 9:08: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드뎌 오셨군요^^
뭇연인들의 영원한 우상이신 무정님이..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  
무정1 현경님 반갑습니다~~~~!!
선비만석 |  2008-01-11 오전 9:14: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반가위요 무정님......으음....흰팬티라......으음.........음.....음.....꼴까닥  
예뜨랑 크흐흐흐흐~~침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무정1 만석님은 여전히 활발하시네요..시간나면 지나간 글까지 모두 읽도록 하겠습니다
당근돼지 |  2008-01-11 오전 9:43: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  
무정1 당근님 ㄳ
라키블루 |  2008-01-11 오전 9:53: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왠지.....굴초님이 보시면 안되는 글이라는 느낌이....흐...^^*  
무정1 굴초님이 안보이네요...저두항상 굴초님 생각을 합니다...블루님 ㄳ
별天地 |  2008-01-11 오전 10:40: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안녕하세요 ! 무정님
포틀랜드의 아가씨들이 그렇게 미인이라니 그리고
팬티색깔에 대한 논문을 내시면 박사학위는 따논 당상이신것 같습니다.헤,,
맞아요 ,, 굴초님 이글 보시고 흥분하시면 않되는데 ~  
무정1 별천지님이 천라지망님 맞지요...반갑습니다
예뜨랑 |  2008-01-11 오전 10:56: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이고 내가 바라는 글들이 올라왔네 굴초님이 보시면 대노하시겠지만 ..그래도괜찮으니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제일재미있는글입니다.추천5번하면 안될까....  
무정1 예뜨랑님 이름이 재미나네요...여자라면 더 어울릴 이름인데 남자분 맞지요?
한벗들 |  2008-01-11 오후 2:27: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일년 넘게 농땡이 부리시구 이제사 글 올링거여여? 어서 오세유 무정님 ^^* 넘 멋있눈 글여유 ㅡ,.ㅡ;;  
무정1 한벗들님 항상 그립습니다...힘내시구 열심히 지내세요
꾹리가아 |  2008-01-11 오후 9:02: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 아가씨 가슴 이쁜대~~~~~!!!

아내에게
그러니까

야 시캬 저위를 보거라~~~~~
아내가 눈짓으로 위를 가르킨다 >

안주인도 대단하시네요. ^^


새로오신분이시네요. 어서오세요.^^  
무정1 꾹리가야님 반갑습니다..아내가 초등학교 동창이라 가끔 농담을 잘합니다...ㅎㅎ
삼소조직 |  2008-01-12 오전 2:07: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야설인줄 알았습니당..^^ 재밋네요..  
무정1 야설이지요...이쁘게 봐주세요...ㅋㅋ
팔공선달 |  2008-01-12 오후 1:42: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는 그저 ㅎㅎㅎ만석성님은 아마도 (히죽히죽) 에혀 또 몸져 누우실라...^^*  
선비만석 프히히...나는 반쪽이 감각이 없어....으음...거시기 친구놈이 내더러 거시기만 멀쩡하면 된다카데...
무정1 팔광선달인줄 알았습니다...팔공님 이름이 재미나네요...시간나는대루 글두 열심히 읽겠습니다
야동순대 |  2008-01-12 오후 4:29: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독특한 나와바리를 가꼬 계신 무정님
점빵 사진 넘 잘 어불립미다 ㅋㅋ
배꼽아 안녕 ^^  
무정1 순대는 내가 제일 그리운 음식중에 한가지입니다...그러면서 쉽게 먹을수없는 음식이기도 하구요..반갑습니다
바둑톡톡 |  2008-01-12 오후 7:56: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무정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정1 톡톡님 정말 오랫만이네요...글을 올리니 만나게되는군요..반갑습니다
저니 |  2008-01-12 오후 10:04: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누드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배를 만지고 있자니..무드는 사라지고...씨익  
무정1 저니님 아뒤도 무척 독특합니다...반갑습니다
joess46 |  2008-01-13 오후 11:09: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모든말들이 넘두 저속한 표현에 소름이끼치는 말들이지만 과감히 표현하구 잇다는 건 내속에두 똑같은 감정이잇는게쥐?  
무정1 46님 반갑습니다
돌부처쌘돌 |  2008-01-14 오후 10:44: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흥미로운 글로 사랑방에 화기가 넘쳐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정1 돌부처에 쎈돌까지 18단이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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